국제신문은 한국 문학에 새바람을 몰고 올 신인 문학인 발굴을 위해 ‘2025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시·시조·동화 등 4개이며, 원고 마감일은 오는 12월 5일입니다. 새로움·아름다움·공감력을 갖춘 작품을 기다립니다.
▶마감 : 2024년 12월 5일(당일 도착분 유효, 방문접수 오후 6시까지)
▶보낼 곳 :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 국제신문 5층 편집국 문화라이프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47513)
▶응모 요령
① 응모 작품은 어떤 매체와 지면(온라인 포함)에도 정식으로 발표한 적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표절작 또는 중복투고작인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 취소.
② 이름(필명인 경우 반드시 본명을 따로 기재),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 외 별도 지면에 명기해 동봉.
③ 응모작품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명기. 단편소설과 동화는 작품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기.
④ 응모 작품은 반환 불가(우편·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이메일·인터넷 접수는 불가).
⑤ 응모 작품은 A4용지에 워드프로그램으로 작성하고 출력해서 보냄.
▶당선작 발표 : 2025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당선자에게 개별 통보.
▶문의 : (051)500-5135
주최: 국제신문
▶공모 부문 및 상금
-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안팎 / 700만 원
- 시 : 3편 이상 / 400만 원
- 시조 : 3편 이상 / 400만 원
- 동화 : 200자 원고지 기준 30매 안팎 / 400만 원
전년 대회 결과 전년 대회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