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약을 왜 먹으나요? 편리함 때문이지요.이것은 편향적 시각으로는 돈이지요.
결국의 목표는 건강하게 일생을 행복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행복으로 잘 살아야 하는 것이 돈이냐? 인정있는 가족 이웃이냐 입니다.
그런데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서구식 이기적 욕심으로 돈이면 모두 가능하다는 인식이겠지요?
사실은 돈보다는 인정이 앞서겠으나 유행이라는 몇 돈책략가들로 인해 돈이 앞설것입니다.
몇 대인을 제외하고는 돈의 유혹에 버틸자가 없을 것입니다.
대개의 사람은 일생 행복을 원합니다.
조금 넓은 마음으로 나뿐만 아니라 이웃을 생각합니다. 더나아가 국가와 민족을 보고요.
이러한 생각 시야가 없다면 어찌 돈이면 다된다는 식이겠습니까.
지금 우리 사회는 적은 양이 큰것인양 유행되고 돈이 머리 위에 앉아 있는것 같습니다.
한의학계도 아니라 못할것입니다.
양약같은 한약을 왜 안 만드나, 한약에 환 산 탕이 있는데. 그리고 약성 뭐나 다 있습니다.
인간 생활에서 배불리 먹고 춤과 노래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람들 사이에 정을 나누는 것이고, 외롭지 않게 대화하려는 것으로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배불리 먹으며 대화하지 않으면 흥이 나지 않습니다.
소통하여 마음이 즐거우면 병도 없는 이치입니다.
배불리 잔치하면 영양성분이 골고루 섞이며 치우침이 적습니다.
이 말인즉 치우친 영양으로 병이ㅈ생기지 않으며 즐거우니 소화도 잘 됩니다.
약이란 한 성분으로 치우친 성분을 해결하는것인데,
그러니 약은 좋긴하나 이미 문제가 유발된 상태입니다.
또한 돈이 돈을 먹는 돈 하마인 것입니다.
따지고 보아도 좋은 일이란 돈 쓰는 재미이고 후유증을 일시적 다스림입니다.
음식과 약은 이런것인데 현대 상승사회는 돈~ 생명 유지이니 좋다 합니다.
약은 양방과 한방의 개념적 한계입니다.
원래는 같은 약이지만, 돈이 약의 개념을 바꾸었습니다.
양약은 가까이 쉽게 접하고,
한약은 번거롭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멉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악법도 법? 돈이 법 만들어 무전유죄를 양산합니다.
돈있는 자들의 횡포이나, 이를 극복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어떻게~ 머리가 문제입니다. 돈이 앞서면 안되는 줄 알지만 능력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丸散湯은 능력문제입니다.
IT 무진장 발전하는데, 머리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 무엇을 하는가 라는 아이디어 즉 생각의 문제입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으나 돈만 생각하고 앞서가지 못합니다.
뒤쫒지도 못하니 어쩝니까.
환은 대중소구분이 있으며, 산은 가루로 흩으러 뜨리고, 탕은 쓸어냅니다.
병의 내외 위치에 따라 쓰임이 다릅니다.
그러니 치료요구에 따라 환산탕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양약은 대개 환으로 중소형입니다.
왜 한방 분야가 무궁무진 하다는 것일까요?
양방은 일부 약으로 법제화 하였으므로 범위가 좁습니다.
대신 수술이라는 부분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양방 약분야도 한방을 침범했으나 법이란 놈이 그럽니다.
한방은 멍청하니 속만 쓰리다며 어찌 못하고 있지요?
한방은 음식에서 약까지 모두 포함되는데, 무궁무진 하지요.
건강식품이라며 득세 하는 일부있으나 양방 측이 더 확대한 바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한방은 또 침구술 전통요법등 분야가 매우 넓습니다.
제것을 하지 않으며 양방이 키워논 밥그릇 큰것만 노리는데,
능력도 없으면서 어쩌란 말입니까.
우리 젊은 수재들아 한방으로 관심을 모아서 장래를 투자하라.
기초대체식량, 식량무기화, 첨단식량화,건강장수식량~
세계인구 60억이 대상임을 알고 투자하면,절대 후회 없으리라.
한의학은 아주 넓고 확실하며 인정있고 자기능력을 펼치는 첨단의 사업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