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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고 있는 나의 작은 자녀들아, 너희 교구 교회 안에 머물러있어라. 기도하며 모범이 되어라. - 77.5.14. 성모님 -
현재 계속되고 있는 악을 감추기 위해 책들이 바뀌고 있다. 너희는 전통과 교리를 없앨 변화들을 받아들이도록 세뇌 당하고 있다. - 77.5.14. 성모님 -
너희 가정 안에 성상들을 모셔두어야 한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죽음의 천사는 성상을 모셔둔 가정들을 그냥 지나쳐 갈 것이다. - 77.5.18.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었고, 세상의 종말이 되기 전까지, 다시는 경험하게 되지도 않을 그런 시대이다. 이 시대는 위대한 날, 주님의 날이 다가오는 시대이다. - 77.5.14. 성모님 -
너희 가정을 준비시켰느냐? 모든 것을 질서 있게 준비해 두었느냐, 아니면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파괴가 너희에게 떨어질 때까지 잘못된 낙관주의로 눈이 멀어 있으려느냐? - 77.5.14. 성모님 -
과거에 내 어머니를 통해 너희에게 경고했듯이, 666은 지상에 풀려 나와 있다. 그는 내 성직자들과 최후의 전쟁을 벌이기 위해 내 교회 안에 들어갔다. - 77.5.14. 예수님 -
나의 자녀들아, 타협하는 것은 쉬운 길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 목자들과 평신도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신앙을 보호하고, 내 집을 예전의 영광으로 복구시킬 책임을 져야 한다! - 77.5.14. 예수님 -
세상은 고통의 가치를 알아야한다. - 78.2.1. 예수님 -
천국에 온 모든 이들은 '십자가의 길'을 통해 온 것이다. - 78.2.1. 예수님 -
만일 인간이 고통의 가치를 알게 된다면, 아픔과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는 인간적인 성향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청할 것이다.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서라는 합당하고 공로가 될 만한 이유로 육체적인 고통을 바침으로써 얻은 은총들은 '세배'로 늘어나게 된다. - 78.2.1. 예수님 -
빛의 자녀들은 그들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되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큰 인내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 78.5.3. 성모님 -
제 십자가를 지고 성자를 따르지 않는 자는 어느 누구도 하늘 나라에 들어올 수 없을 것이다! - 78.5.3 성모님 -
천국에 이르는 길은 장미 사이의 가시로 뒤덮인 길이 될 것이다. - 78.5.13. 성모님 -
너희 십자가를 지고 성자의 길을 따라 오너라. 세상의 자녀들은 그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의 영혼 구원에 고통이 얼마만한 가치를 갖는지 알아야 한다. - 78.5.13. 성모님 -
매일 기도 하여라 : 너희 마음에 '빛의 성신'을 언제나 모시고 이기 위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매일 기도하여라. - 71.6.7. 성모님 -
자리에서 일어날 때
너희는 아침 자리에서 일어날 때,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한다. " 나는 내 자신을 무염시태의 방패로 보호하겠다." "밤에 잠자리에 들 때도(지금 당장은 안전한 잠자리가 아니겠지만) 그렇게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잠들 때에도 사탄은 잠들지 않기 때문이다. - 71.6.7. 성모님 -
밤에 잠자리에 들 때마다
많은 도시에 다가오고 있는 대 파괴로 울지 않으려거든 너희 가정을 준비시켜라.
밤에 잠자리에 들 때마다, 다음과 같이 기도하여라. 이제 잠들려 하오니, 주여 내 영혼을 지켜주소서. 잠이 깨기 전에 내가 죽더라도, 주여, 내 영혼을 거두어 주소서. - 79.5.23. 성모님 -
성서를 읽어라
너희는 성서를 읽어야 한다. 규칙적으로 성서의 구절을(다만 짧은 구절일지라도) 읽음으로써 너희는 많은 은총들을 얻게 된다. 성서를 읽음으로써 얻은 대사의 은총들이 악의 맹렬한 공격에 대항하여 너희를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 78.3.18. 성모님 -
통회의 기도
통회의 기도를 계속해서 바쳐야 한다. - 79.5.23. 성모님 -
로사리오
전 세계에서 철야 기도가 지속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과 희생이라는 길을 주었다.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부모들아, 자녀들을 곁에 불러서 함께 기도하여라. 다가오는 경고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은 잠시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경고로 지옥과 멸망의 길에서 많은 이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란다. - 78.11.25. 성모님 -
준성사의 보호 : 너희 몸에 갑옷을 착용하여라. 너희 몸에 갑옷을 둘러라. 목에 로사리오와 십자가를 걸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도 지옥의 낙인이 찍힐 수 있다! - 71.10.7. 성모님 -
준성사는 악을 물리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준성사를 받았다. 내가 준성사를 착용하라고 반복하고 반복해서 말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너희는 지금 보이지 않는 초자연과 맞서 싸우고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는 악을 물리치고 너희와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을 악에서 보호할 수 있는 준성사와 성체를 미리 계획해 놓았다. - 77.11.21. 성모님 -
스카풀라를 결코 벗지 말아라
세상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앞으로 올 날들에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준성사들을 주겠다. 하늘에 이르는 기도의 구슬, 기도의 진주, 로사리오와 신앙의 스카풀라를 늘 착용하고, 너희 몸에서 절대로 벗어서는 안 된다. - 79.6.18. 성모님 -
성 베네딕도 메달(분도패)를 사용해야 한다
이 시대에 너희는 성 베네딕도 메달이라는 너무나도 중요한 준성사를 계속해서 사용해야 한다. - 79.6.9. 성모님 -
가정의 요새가 되어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에게 가정을 악에 대항한 하나의 요세로 만들 것을 부탁한다. - 78.12.7. 성모님 -
매일 집에 성수를 뿌려라
매일 너희 집을 성수로 축복하여라. 너희 자녀들에게 언제나 준성사를 착용하라고 강력히 주장하여라. 때가 되면, 그들은 준성사가 악마들을 쫒아버린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 77.9.13. 성모님 -
너희 집 문을 잠궈라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 직계 가족과 악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가까운 봉사자들을 제외한 모든 이에게 너희 집 문을 잠궈야 한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 71.8.13. 성모님 -
자녀들을 잘 보호 하여라
모든 마리아의 일꾼들아, 너희 자녀들을 잘 보호해야한다. 왜냐하면 사탄은 가족 간의 일치를 파괴하고, 성모님의 사업을 방해하기 위해, 너희 자녀들을 통해 너희를 공격할 것이기 대문이다. 지금 푸른 베레모와 흰 베레모를 쓴 아버지와 어머니들아, 너희는 사탄의 극심한 공격을 받게 될 것이다. - 77.9.7. 성모님 -
과거의 모든 조언들을 다시 읽어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인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긴급한 메시지는 내가 시현자들을 통해 전 세계에 준 메시지와 조언들을 다시 읽으라는 것이다.
악마의 함정을 조심하여라.
대중 매체들을 경계하여라. 너희는 대중매체들을 - 심지어 로마 가톨릭 매체들까지도 - 경계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모든 곳에 사탄이 침입해 있다. - 77.8.13 성모님 -
너희가 죄에 떨어지더라도…
너희가 사탄의 꾐에 빠졌다면, 너희는 고해 성사와 영성체로 새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 즉시 사제에게 달려가야 한다. - 77.8.13. 성모님 -
너희의 천주를 불러야 한다.
너희는 스스로를 지키겠다는 굳은 결심과 진실된 마음으로 천주를 불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떨어질 것이다! - 77.8.15. 성모님 -
악마들이 어두워진 뒤에 공격을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 악마들은 낮에는 공격하지 않는다. 그들의 영혼이 어두운 것처럼, 그들은 어두워진 뒤에 다른 이들을 공격한다. 그들은 오직 밤에만 공격한다. 만일 너희가 죄를 범해 왔다면, 너희는 총에 맞아 거리에서 죽을 수도 있다. - 77.8.13. 성모님 -
철야기도 장소 바깥의 사진들
기적적인 사진들이 한동안 계속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철야기도 장소 바깥에서 찍은 사진들에 대해서는 그것들을 매우 의심하고, 사탄이 사진 속에 들어가지 않았는지 경계해야 한다. (철야 기도중의) 이러한 기적적인 증거와 현상들은 오직 메시지를 통한 너희의 교화를 돕기 위한 것이다. - 77.5.18. 성모님 -
전화 - 사탄의 도구
나의 딸아, 너에게 충고한다. 사탄의 기계인 전화로부터 멀어져라. 나의 달아, 너는 가정생활 중에 더 많은 침묵과 묵상을 하거라. - 77.6.16. 성모님 -
구마경을 다시 되돌려라.
너희는 내 교회와 너희 나라와 전 세계 모든 나라 안에 대 천사 미카엘의 구마경을 다시 되돌려야 한다. "대 천사 성 미카엘이여, 우리를 보호 하소서" 등 너희는 위로와 지시를 얻기 위해 이 기도를 마음속에 명심해 두어라. 의심스러운 영혼을 만나거든, 속으로 성 미카엘의 구마경을 바쳐라. 그러면 너희가 진리에 눈뜨게 될 것이다. - 77.10.1. 예수님 -
보이지 않는 것과의 전쟁
사람의 의견에 개의치 말아라. 너희가 충성해야 할 첫 번째 대상은 영원하신 성부이시다. - 77.10.1 예수님 -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너희 모두는 수호 천사를 갖고 있으니, 자주 수호 천사를 불러라. 그러면 너희가 큰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너희는 지금 보이지 않는 초자연과 전쟁을 치르고 있기 때문에 준성사들을 착용해야 한다. - 77.10.1 예수님 -
지금 지옥의 사자들이 지상에 있는 천주의 자녀들과 대 전쟁을 치르기 위해 모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앞으로 올 날들은 혹독한 시련과 고통의 날들이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절망을 느낄 때마다 항상 다음과 같이 기도하여라.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 나의 자녀들아, 내가 언제나 너희 안에 있기 위해 너희는 자주 성체를 영해야 한다. 너희 가족이나 자녀들이 집을 떠나면 사탄이 그들의 마음을 차지할 수도 있으니, 너희는 그들의 마음속에 신앙의 굳은 기반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들이 신앙의 견고한 기반을 갖고 있다면, 설령 그들이 험한 바다에 빠질지라도, 언제나 솟아오른 파도위에 머리를 내놓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다시 반복한다. 너희 나라와 전 세계에서 철야 기도를 계속하여라. - 77.6.4. 예수님 -
사탄은 기도 소리를 견딜 수 없다. 악마들은 기도 소리를 들으면 도망쳐야 한다!
모든 준성사들을 사용하라.
어느 누구도 사탄의 공격을 피할 수 없으니, 너희는 모든 준성사들을 사용하여라. 준성사들을 모아야 한다. 지금 지상에 풀려나와 있는 악의 힘이 너무나 크다! - 77.6.4. 예수님 -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의 눈을 뜨고 천국의 조언을 알아들어라. 너희가 이 조언을 듣게 된 것 자체가 은총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이 조언을 형제?자매들에게 전하라고 부탁하는 자체가 은총인 것이다. - 77.6.4. 예수님 -
목자들이 잠들어 있거나 영적인 암흑으로 떨어졌으니, 너희는 그들의 생명을 위해 - 그들의 영적인 생명을 위해 - 싸워야 한다. ㅁ낳은 이들 가운데 ‘빛의 사자’로 선택된 너희는 어둠을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 너희 형제자매들을 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멸망할 것이다. - 77.6.4. 예수님 -
너희 가정에서 철야 기도를 계속하여라.
악에 대항하여 너희의 문을 지켜라. 너희 자녀들을 위해 은총을 모으고, 그들이 언제나 갑옷(준성사)을 착용하게 하여라! - 77.6.4. 예수님 -
너희는 세상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오직 세상만을 받아들이듯, 빛의 자녀들만이 빛의 자녀들을 알아본다. 나의 자녀들아……
어울리지 않는 짝을 이루지 말아라. 너희 자신과 자녀들이 유혹과 죄악에 굴복해서는 안된다. “끼리끼리 모이는 법이다.” - 77.6.4. 예수님 -
너희는 하늘에 계신 내 어머니의 조언을 듣는 엄청난 은총을 받았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의 자유 의지로 이것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게 될 것이다. 성모님의 조언에 마음과 귀를 닫은 이들에게 앙화로다. - 77.5.28. 예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