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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참 좋은 나무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모젤강과 Cochem(콕헴)의 성, 그리고 우리집 뜨락에 익어가는 체리
안나 추천 0 조회 119 14.06.06 15: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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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7 00:14

    첫댓글 와...체리 나무도 거목이고 체리도 풍년이네요.친구가 부럽습니다.2010년 제가 안나집에 방문 했을때 맛있는 체리를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체리를 보니 침이 꼴깍 꼴깍...오랜만에 안나님 모습 반가 반가 그리고 더 젊어졌네요 친구분이랑 즐거운 만남 아름다운 추억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6.10 23:47

    친구야 잘 있니? 그곳은 덥지않니? 그렇게 선선하던 이곳 날씨가 갑작이 폭염이 온듯 싶네. 그래도 집안에서는 선풍기 없이 지낼 만 한데, 밖에 나가면 해볕이 너무 따끈따끈하다.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꽃에 물을 주어야 하는일이 제일 힘이 들기도 하네. 아무튼 건강하길!

  • 14.06.09 16:30

    체리가 너무 비싸 잘 사먹지를 못합니다~~ㅎ
    체리도 먹고싶고, 잘 키운 텃밭에 있는 싱싱한 딸기도 따 먹고싶네요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들 지내시기바랍니다~
    여전히 안나님의 정원은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4.06.10 23:52

    어제, 파리의 여행에서 돌아오니, 우리집 체리들은 종달새들이 반은 다 먹어버렸고 딸기또한 바짝 마른땅이되어 그 열매가 너무도 작아서 따기도 힘이드네. 갑작스런 온도의 변화인지라 정원의 꽃들도 몸살을 앓고 있고 채소도 겨우 생명유지만 하는것 같아서 딱하기도 하고... 그곳도 많이 덥지? 건강에 유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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