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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프로듀스101" X1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등등 선택과 탈락의 경계에 의혹갖는 팬심들의 후폭풍을 보며 7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류효상 -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770 19.07.26 08:2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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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6 17:04

    첫댓글 언제나 이 시끄럽고 불안하게 느꺼지는 정국이 안정될는지~? 민초가 지켜보기엔 영 마뜩지 않아 보이는데 ... 사면초가로 이웃들이 다 넘 안좋아요~!

  • 19.07.26 17:07

    프로듀스 101은 보지 않았기에 관심 밖이네요~! 습하고 꿉꿉한 이때 건강 잘 살피이기를~!

  • 작성자 19.07.27 09:48

    언제나 늘 그렇게 돌아갔던 세상이네요...새삼스러울 것은 없는 거죠.
    전직의 수장들 어느 누구도 그런 부분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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