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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남양주 예봉산
캐이 추천 0 조회 204 13.02.27 10: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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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7 11:09

    첫댓글 캐이님 슬슬 미친짓에 몰입하기 시작합니다.
    MHDJ club 표지기가 곳곳에 보이길래 무슨 뜻인가 했더니 무한도전이군요.
    j3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인가.
    이참에 가칭DJ club(독종클럽)창립발기대회를 30산 끝내고 하시죠.

  • 13.02.27 11:12

    형님은 독종클럽 고문으로
    회장 킬문, 부회장 캐이, 수석고문 히든피크
    대략 뭐 이런식으로..

  • 13.02.27 11:10

    에구 강북30산 하다가 골병 들것다. 난 서파에서 축석령 까지만 해야지
    한북정맥 하다가 요기는 빼먹어서리..
    근데 아까워서 쫌 더갈수도 있고..

  • 13.02.27 11:27

    견우봉 아래 조망바위는 새해 일출 명소 입니다...사람들 무지 많이 오지요..ㅎ
    아이젠 없으면 답답하고 위험 부담도 있는데 수고 하셨네요...
    솔개님이 춘천 분이죠??

  • 13.02.27 17:58

    그런거로 알고있습니다

  • 13.02.27 11:49

    드디어 강북 30산 시동을 걸으셨군요, 장거리는 미리 선답을 해야지만 실전때 고생을 안하지요,
    그나저나, 강북30산, 너무 멀고 힘든 길인데, 하시더라도 날 좀 풀리면 하세요, 등로 눈과 얼음 다 녹은 후에요......

  • 13.02.27 11:59

    아니 소나무에는 웬 철조망을 둘렀나요...? 저 무한도전클럽의 산너머 대장이 이번에 팔공지맥 119km를 한번에 종주하며 앞으로는 절대 안하겠다고 다짐했다는데요.^^ 너무 힘들어서리...

  • 13.02.27 12:18

    산행하면서 주변 조망을 하는 것이 ~~기왕이면 산이름과 능선의 이름을 불러주면서 하는 것이 ~~참 좋더라고요.산길을 찾아가는 즐거움,혼자가거나 여럿이서 가거나 다 즐거움이 조금은 다르지만요~~장거리를 하시면,몸의 근육과 인대 그리고 관절과 연골에 많은 누적되는 피로가 병으로 되어갑니다.워낙 단련이 되어 있으셔도요~~

  • 13.02.27 13:33

    덩선배님의 말씀 귀담아 듣겠습니다.
    강북 30산....
    다시 무서워지는군요.

  • 13.02.27 20:24

    저도 무한도전클럽에 저번에 가입했습니다. 대부분의 회원들이 마라톤하셧고 하시는분들이더군요..

  • 작성자 13.02.28 09:36

    무섭당 ㅋ

  • 13.02.27 21:01

    산행정보 참고 할라구 퍼갑니다. 고맙습니다.

  • 13.03.05 17:39

    저도 엊그제 운길-예봉을 다녀왔습니다.
    눈은 거의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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