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TI0DGvqKZTI
위의 주소는 엑소 '중독' 뮤직 비디오 주소입니다.
아래 분석글과는 가급적 내용이 겹치지 않는 방향으로 분석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aspire7/DZ2w/2379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일루미나티의 이원론 사상을 반영한 색상 조합인 흑 & 백 체크무늬로 되어 있으며,
화보는 육각형과 미로를 합쳐놓은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육각형은 육망성과 일맥상통하는 도형이며,
육망성은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도형이며, 이스라엘은 시오니즘 운동으로 건국된 나라입니다.
미로는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전략 중 하나인 '혼돈 속에서 질서를(ORDO AB CHAO)'을 상징하는 구조물입니다.
곧, 화보는 일루미나티가 의도적으로 세상을 혼돈스럽게 만든 후 사람들이 당황하고 있을 때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을 일으키겠다는 암시를 담고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2014.5.7입니다.
엑소 '중독' 앨범이 발매되기 1년 전의 날인 2013.5.7은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현재의 유럽연합보다 더욱 강력한 권한을 가진 '유럽 연방(European Federation)'의 출현을 예고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엑소 '중독' 앨범은 제2의 시오니즘을 바탕으로 세상의 지배자로 군림할 적그리스도는 유럽연방 대통령의 직위로서 등장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엑소 '중독' 앨범의 발매된 날인 2014.5.7은 GOD '미운오리새끼' 뮤비가 게시된 날이기도 합니다.
GOD는 말그대로 '신(神)'이라는 뜻이며,
상영시간은 4분 26초이며,
이에 부합하는 성경 구절인 갈라디아서 4장 26절 내용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오랜기다림 끝에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인 이삭(Isaac)을 얻은 인물로서 오래참는 크리스찬의 표상이라 할 인물인 사라(Sarah)를 예루살렘에 빗대어 표현한 구절입니다.
사라는 곧, '미운오리새끼'라는 동화 내용과도 그 뜻을 함께합니다.
동화 '미운오리새끼'의 줄거리 역시도 성경적으로 해석하면 '이 세상에서 오래 참고 인내하는 자는 천국에서 이기는 자가 된다.'입니다.
5월 7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57이 되며,
57은 19에다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3을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19는 매 19년마다 양력과 음력의 주기가 일치해짐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재현 및 재림이라는 뜻을 가진 숫자입니다.
종합하면, '미운오리새끼'는 예수님께서 곧 오실 터이니 사라를 본받으며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라는 위로의 메시지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5월 7일은 평년의 127번째 날인데,
127은 26과 26번째 소수인 101을 더하여 26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26은 철[Fe]의 원자번호인데, 철은 일반적인 주계열성에서 핵융합으로 생성되는 마지막 물질이므로,
26은 종말 및 끝을 상징하는 숫자이며,
5월 7일은 숫자 26에 부합하는 날입니다.
이 날에는 미주리주 칠리코시의 한 농장에서 약 30미터 길이의 불기둥이 맹렬하게 하늘로 솟구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러한 현상은 출애굽기 13장 21절 내용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에 부합하는 현상으로서 끊임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상징합니다.
곧, 미주리주의 불기둥 현상은 지금은 종말의 때이니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더 바짝 붙들고 있어라는 암시가 됩니다.
2014.5.7은 '너희들은 포위됐다'라는 드라마가 방영되기 시작한 날이기도 합니다.
제목은 노골적으로 대중들이 사탄의 세력에 의해 속박되어 있음을 암시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바짝 붙들고 있지 않으면 일루미나티에게 당할 수밖에 없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홍보용 화보에 노골적으로 '강남 핵폭탄'이라는 단어를 써넣음으로써 중요한 대도시에서의 핵테러를 암시하는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한편, 엑소는 2014.5.9에 '뜨거운 순간 xoxo exo'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함으로써 '너희들은 포위됐다'와 마찬가지로 핵테러를 암시하기도 하였습니다.
5월 9일은 1950년도에 유럽연합의 모태가 되는 조직인 '유럽 석탄 철강 공동체'가 발족된 날이며,
5월 9일의 달과 일을 바꾼 날인 9월 5일은 1972년도에 뮌헨 올림픽 당시 '검은 9월단'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이 사건은 선수로 위장한 팔레스타인계 테러범들이 이스라엘 선수들에게 테러를 한 사건인데,
'검은 9월단'의 9는 일루미나티가 비밀리에 추진 중인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를 상징하는 숫자,
희생된 이슬라엘 선수는 제2의 시오니즘을 상징하므로,
일루미나티는 런던 핵테러를 일으키고, 런던 핵테러에 의한 큰 혼란을 진정시키는 명목하에 유럽 연방 대통령을 선출하고,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을 일으켜서 유럽 연방 대통령을 세계의 수장으로 앉힐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뜨거운 순간 xoxo exo'의 'xo'는 '항공권 교환증'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므로,
런던 핵테러는 항공기에 의한 핵폭탄 투하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항공기가 런던 핵테러에 이용될 것인지는 곡명인 '중독(overdose)'가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overdose'를 재배열하면 'rose(장미)' 및 'dove(비둘기)'가 도출되는데,
이와 관련된 새는 '장미빛왕관과일비둘기'이며,
이 비둘기는 남인도양 부근에 서식하는 비둘기인데,
근래에 남인도양 부근에서 실종된 항공기는 말레이시아 항공기 MH370편입니다.
그러므로, 런던 핵테러에 이용될 항공기는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이 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한편, 유럽 연방 대통령으로 출현한 후 세계의 수장이 될 적그리스도 역시도 위의 내용으로 도출된 사건으로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으로 도출된 5월 9일은 평년의 129번째 날이며, 마찬가지로 위의 내용으로 도출된 '검은 9월단' 사건이 발생한 대회는 제20회 뮌헨 올림픽이므로,
129 및 20과 동시에 관련된 인물이 적그리스도임을 유추해볼 수 있으며,
그에 부합하는 인물은 이탈리아 제10대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입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20세기의 20번째 해인 1920년생이며, 생일은 12월 9일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129가 되기 때문입니다.
뮤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검은색 육면체 상자에서 모래를 쏟아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검은색 육면체는 무슬림이라면 일생에 한번 이상은 성지순례(?)를 해야만 하는 '카바 신전'을 암시하며,
모래를 쏟아내는 장면과 엑소 '중독' 뮤비의 상영시간이 4분 20초라는 점을 동시에 고려해보면 도출되는 성경 구절은 열왕기상 4장 20절 내용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입니다.
열왕기상 4장 20절 내용은 솔로몬 왕의 통치 하에서 부흥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묘사한 내용입니다.
솔로몬은 초기에는 신앙심이 굳건하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현명한 왕이었으나, 장기간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신앙심이 나태해졌으며 결국 쇠락한 왕입니다.
카바 신전과 열왕기상 4장 20절 내용을 종합해보면,
알라에게 미혹된 이스라엘 민족이 적그리스도를 환생한 솔로몬으로 쯤으로 여기며 메시아로 삼고, 한동안(3년 6개월 간으로 예상) 부귀영화를 누릴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참고로, 일루미나티는 솔로몬 신전을 재건하여 거기에 적그리스도를 앉힐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숫자 10이 적힌 옷을 입고 있는 멤버가 등장합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은 4분 20초 즉, 260초이며,
260은 26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26은 종말을 상징하는 수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이탈리아 제10대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멸망의 아들' 즉, 적그리스도로 군림하여 10개의 권역으로 이루어진 세계단일정부의 수장이 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뮤비의 게시일은 2014.5.6입니다.
이 날은 올해의 석가탄생일이자 박근혜 대통령이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이번 희생이 헛되지 않게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국가 정책과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신세계질서를 암시하였으며, "물욕에 눈이 어두워 마땅히 지켜야 할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았고, 그런 불의를 묵인한 무책임한 행동들이 결국은 살생의 업으로 돌아왔다"고 말함으로써 악동뮤지션 1집 앨범에 수록된 곡인 '가르마'를 암시하였습니다.
참고로, 악동뮤지션 1집 앨범에 수록된 곡 중,
1~3번째 곡인 'Give Love', '200%', '얼음들'은 세월호 침몰 사건을 암시하는 곡임을 알 수 있고,
http://cafe.daum.net/aspire7/DZ2w/2309 ← 참조
4번째 곡인 '지하철에서'는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사고를 암시하는 곡임을 알 수 있고,
http://cafe.daum.net/aspire7/DZ2w/2370 ← 참조
5번째 곡인 '가르마'는 '카르마(karma)'와 발음이 흡사한데, '카르마(karma)'는 업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며, 이는 곧 박근혜 대통령이 석가탄생일에 발언한 "살생의 업"에 부합합니다.
이처럼, 세월호 침몰 사건을 시작으로 악동뮤지션 1집 앨범에 수록된 곡 순으로 관련된 사건이 발생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곡인 6번째 곡은 '인조잔디'입니다.
인조잔디를 많이 쓰는 곳은 축구장이므로,
'인조잔디'는 축구장에서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곡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인센디어리'라는 영화에서는 영국 런던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축구클럽인 '아스날 FC'이 테러를 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9.11테러의 주동자인 오사마 빈라덴이 아스날의 팬이었으며,
오사마 빈라덴 사망 3주기가 되는 날인 2014.5.2에 엑소 '중독' 뮤비가 처음으로 방영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런던에서 축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런던으로부터 멀리 벗어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헉 얼음 다음곡 지하철~ 끔직하다
맞고 틀린것을 떠나서 항상 흥미롭네요 ㅋ~
*전주시민 글 읽의시는 분들 주의 하셔야 할것*
아담과 하와 전 신화를 믿고 있다는점 -
( 일루미나티 가 그러한 어젠다를 믿고 표현 해낸다가 아닌 이사람도 믿고 있는 뉘앙스의 글이 종종있음)
창세기 를 전면적으로 거부하는 랩틸리언 떡밥을 믿고 있다는점
(랩틸리언 역사는 참고로 아담과 하와 전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감니다 외계인 떡밥이죠 이하생략)
교회'라는 건물에 다닌다는 사람들이 더 잠들어 있고 더 가식적인 거 같아서 '교회'라는 건물에 안 다닙니다.
라는 발언을 했다는점
( 하나님이 우리에게 종교를 주신적이 없고 진리[복음] 을 주신건 사실이지만 그걸 전파 해나가는
단체라 종교라는 개념아래 초대교회가 최초였고 오늘날 개신교로 탈바꿈 되면서 변질을 거듭하고
타락을 한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야곱과 아브라함 이삭의 그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건
개신교 만이 유일하게 예수님을 복음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일부 베타적인 곳 제외)
@침략
하나님 보시기에 이단이랑 사람이 보기에 이단이랑은 천지 차이라는 점을 알아야함
물론 자기의 이득을 취할려고 종교적 행위를 하는 사람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런 사람 안에도 복음의 씨앗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또한 명백한 사실
여전히 부분적 정보(어둠) 을 이용하여서 뭔가 미혹할려는
더러운 냄새는 떨칠수 없는건 분명함
즉 우리들은 진주시민 이사람 글볼때 너무 깊게 받아드리면 안됨
판단은 하나님께 맡기면 될듯함
@침략 판단은 하나님께 맡기라면서 벌써 저에 대한 판단을 하셨군요.
침략님은 우리 카페에 가입해서 글 하나 쓰지 않으셨으며,
겨우 몇개 되는 댓글을 거의 다 저의 허물을 캐내는 데 쓰신 것을 볼 수 있고,
저의 어록을 추적하는 데 애를 쓰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집중을 하셨다는 방증인데, 그럴 시간이 있다면 오점 투성이인 인간에 불과한 저에게 집중하지 마시고 완벽하신 예수님께 집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창세기를 믿고 있으며,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해석을 달리 한다고 해서 창세기를 전면 부인하는 것은 아니지요.
@진주시민 해석 달리했다고 창세기 부인 한다고 하는게 아니죠 ㅋ
왜 쓸대없이 외계인 떡밥중 하나인 랩틸리언을 중요시 하냐가 웃긴거임
결국엔 그 사상을 믿고 있다라는 소리밖에 더 되나요?ㅋㅋㅋ
그리구 님 어록은 추척할 필요성도 없이
그냥 몇가지 어그로 글에서 대충 간추려도
나오는 수준의 내용들이에요 ㅋ
굳이 집중을 하지 않아도 보이는 것들임
정말 집중해서 봤다면 더 나오갰죠
@침략 네, 그러니까 침략님은 우리 카페에 가입한 목적이 저를 비웃을 목적이겠군요.
침략님이 저를 통하여 생활상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다면 저는 성공한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스러운 것은, 저를 비웃는 건 좋은데 훗날에 예수님께서 "네가 한 것을 가져와봐라"라고 했을 때 제출할 것은 마련해두고는 있는지요?
그리고 잘 모르시나본데, 사탄 역할을 하고 있는 종족인 렙탈리안은 외계인이 아니라 지구 토종 종족입니다. 우리 인간이 오히려 외계인에 가깝지요. 인간에게 있어서의 지구는 임시 거처일 뿐이고 영원히 머물러야 할 곳은 본향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할수 있는 것이 지혜입니다. 진주...님이 올리신글은 분석이 될수 없읍니다.
적어도 자신의 글이 논리적으로 방향성을 갖고 있다면 말이죠.
이런 글은,조금이라도 어릴때부터 논습이란 것을 배웠던이라면,
분석니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위해
서로 다른,..연관성 조차 없는 내용들을,연결할 고리가 없는(지식도 전무)
상태에서 끼워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무슨 년이니(한숨나옵니다)
무슨년의 몇번째 해이니..하며.스스로의 무지한 지식을 잘난척>하며 말도 안되게 늘어 놓습니다.
진리는 이런 쓰잘때기 없는 많은 헛자료를 필요치 않습니다.님은 그저 아둔한 미혹입니다.
악동뮤지션은 선교사 아들딸입니다.
그들이 지금 하나님 안에서 사용되어지는 게 아니라는 건가요?
악동뮤지션은 지금 어떤 상태인지도 유추해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