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삼의 굵은 몸통은 채로 썹니다.


↑겉절이 양념으로 무칩니다.

↑고춧가루, 마늘갈은 것 , 물기가 없으니 매실청을 좀 넣습니다.

↑ 인삼 특유의 쓴 맛을 중화키기 위하여 꿀을 넣었습니다,.


↑음식에 넣는 실백은 ..절구로 찧으면 부서지면서 기름이 나오니까 반드시 칼로 곱게 썰어 다져야 합니다.

↑확대를 하니까 잣이 너무 커 보입니다.

↑ 식성에 맞게 간을 맞추어 ....상에 냅니다.


다음은 잔뿌리 무침입니다.

↑잔 뿌리는 굵은 곳은 가르고 ..가는 곳은 토막만 칩니다.

↑ 채쳐서 만드는 것과 무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생김은 씀바귀나 고들빼기 같은데... 먹으면 인삼향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채내의 열발생이 약하여 인삼을 많이 먹어야 하는 체질이신 분들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첫댓글 인삼향이 입안에 가득느껴지는 쌉쌀달쿰짙은향내음의 귀한찬을 올려주시니 기운이 팡팡입니다 봄에 묘삼으로는 해먹었습니다 가을빛에 알차게 영근뿌리영양의보고 인삼채무침 한접시 가져갈납니다요 고맙습니다 쌤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수삼 파시는 분이 새로 오셔서 좋은 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계시니 많이 해 드세요..
그러면 겨울에 양말 안 신고 다녀도 발이 춥지않으실 겁니다.
@맹명희 네~~~선생님 늘 요레 살펴주심에 맘든든 합니다 늘 건강조심하십시요 고맙습니다
비싼삼을 무침으로 ᆢ우리도 올부터 인삼심으려고 준비중인데 잔삼나오면
선생님 레시피대로 무침으로 해먹어봐야겠어요
비싸도 사람이 먹으려 심는 겁니다..
저걸 가루로 만든거나 약으로 지어 먹기 힘들게 먹는 것보다는 먹기 쉬운 방법으로 복용하는 것이 더 괜찮습니다.
@맹명희 네 그런것같애요
약으로 먹는다는생각밖에 모해봐써요
고급스런.요리 배우고갑니다
우리 고향 풍기에서는 예전엔 삼을 캔뒤 동네 아이들이 이 미삼을 주워 오죠. 그럼 이렇게 무쳐서 도시락 반찬을 하거나, 말려서 겨울 내내 다려서 물 끐여 먹었어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