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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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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해운대
강마을 추천 0 조회 168 23.03.17 11: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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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7 11:12

    첫댓글 멋진밤풍경구경잘했어요

  • 23.03.17 11:23



    하하..

    강마을님..
    바다에 가셨구나..

    사진보고,
    해운대에서는
    강마을님이 엄청 젊어 보이네.. 했는데..
    따님이시네요.

    여자끼리 하는 여행도
    참 재미있을듯 하네요.

    겨울바다에.
    고급 아파트가 보이니까..
    겨울이 겨울같지 않고,
    바다가 더 럭셔리해 보이네요.

  • 23.03.17 14:08

    딸집이 해운대 있어서
    외손자 들 어릴때 케어한다고
    갸들 지금 26 세 21세
    아쿠아리움 들어가서 큰손자 물 떨어진다 고함지르고 ~
    사진은 해운대 마린시티 요트경기장입니다
    현대아이파크 54 층에서 찍은거 입니다

  • 23.03.17 15:00

    따님과 오붓하게 여행 다녀 오셨네요
    요즘 봄바람이 기승을 부려서 서울도 바람 때문에 더 춥더군요
    그래도 해운대 밤바다도 구경 하시고 따님과 추억 여행 하셔서 좋으시겠아요

  • 23.03.17 15:32

    와~
    손자 키 많이컷내요
    몇년전 대마도 가기전
    관광버스 타고지나가는데
    고층건물에
    해운대 밤바다는
    어느 외국 못지않아요
    손자랑 같이 있으면
    무조껀 아이좋아라~

  • 23.03.17 16:32

    ㅎㅎ남자도 나름이구나..
    우찌 손자만 이쁠꼬...ㅋㅋ

    요즘 사람들
    어디가나 조용조용 말 하는거는 좀 몸에 배이게 해야돼요..
    좁은 공간 엘리베이터 등에서
    목소리 크게~~ 노노~~

  • 23.03.18 19:17

    좋은곳에 쉼하러 가셨었네요~~^^
    따님과 손주와 예쁜추억 만드셨네요

    저두
    딸들이랑 칭구처럼 지내는 사람이라
    딸은 영원한 베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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