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 피해 입으신 분 없으신가요? ㅠ
주말내내 추적추적 비가 내려 방구석 티비 앞에서만 뒹굴다
우연찮게 유투브 영화소개 채널에서 보게 된 잔상이 길게 남는 영화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스틸 라이프'라는 영화고요
혼자살다 죽은 사람들 뒷 정리해주고 장례까지 치뤄주는 성실한 영국의 어느 구청 직원 이야기인데
마지막에 예상치 못한 엔딩 때문에 좀 많이 슬프고 마음을 헛헛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입니다.
혼자 사는 삶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들고요..
가족이 있더라도 사실 혼자 왔다 혼자 가는게 우리 인생이잖아요?
결국은 사람에겐 종교가 필요하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영화가 너무 쓸쓸하고 외로워
여기저기 다니다 찍어놓았던 커플 사진, 가족사진 모아서 올려봅니다.
안그래도 외로운 인생 동반자가 있으면 그나마 따뜻하겠죠?
솔로이신 분들은 어서 짝을 만드시지요..









제가 좋아하는 저랑 동갑 친구인 가수의 크리스마스 캐롤입니다.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캐롤은 언제 들어도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뭔가가 있어요..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코로나 종식은 힘들겠죠? ㅠ
코로나로 물난리로 힘들어도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 영화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약본만 봐도 쓸쓸하네요~
쓸쓸함이 기본이 되어 버리면 인생을 조용하게 깊이 바라보게 되고
자연에 귀의하고 평온도 찾아오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맞습니다. 불교에서는 고통이 수행의 소재로 최적이라고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고까지 합니다. 쓸쓸하고 외로우면 더 자기자신을 관조하기 수월해지지요..
가족사진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네요^^저는 오늘 스틸라이프가 아닌 ‘살아있다’영화를 봤는데..외로움이 확 달아나는 스토리에~이젠 집을 중심으로 한 삶의변화에 익숙해지고 안전하다고 느껴버리는 것 같아요. 추천드려요.
상반된 영화네요..^^
제대로 죽음을 맞이하는 준비 또한 일종의 생존 준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 아름다워요^^
영화도 함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유투브 소개영상만 봐도 마치 전체 다 본 느낌입니다..
영화 소개도 좋고 커플의 사진도 참 훈훈하고 따듯합니다 사랑엔 나이가 따로 없겠죠
너무 자극적인 영화가 많은 요즘 이런 영화 보면 오히려 더 알차게 느껴집니다.
좋은 소재의 영화인것 같아요..담에 볼께요.멋진 소개 감사합니다.^°^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소개 해주신 영화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