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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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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온유한 주님의 음성 (G#)
봉비로 추천 0 조회 62 24.03.01 03:2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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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1 06:53

    첫댓글 항상 분위기 있는 연주로 온세상이 은혜롭습니다 연주와 잘 어울어지는 반주로 더욱 그러하네요 중간에 나레이션 또한 일품입니다
    멋진연주 은혜충만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3.01 19:44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과제곡이 있어 하모니카를 연습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3월도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 24.03.01 07:00

    봉비로님도 다 준비해 놓으셨다가 새벽에 올리시니 이따가 첫날에 올리시는 분들까지 모두 공동1등입니다.
    여러번 녹음하시느라 멜로디 다 외워지셨지요? ㅎ
    저도 다 녹음해 놓은 후 어렵게 몇번씩이나 만들어 올리신 주찬양님의 정성에 또 녹음을 해
    같이 올렸습니다.
    덕분에 저도 악보 완전 암보..ㅎ
    수고가 많으셨고 3월 한달도 마음 편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01 19:47

    완전 암보^^
    대단하십니다.
    과제를 마쳤으니 마음 편하게 룰루랄라~~
    건강주셨음에 감사하며 주님이 만든 풍경도 감상해야 되지 않을까요 ㅎㅎ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4.03.01 07:21

    함께 일등이라는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일등보다 더 귀한것은 열심인것도 같습니다.
    은혜롭게 잘 감상했습니다.
    선두그룹에서 잘 이끌어 주시니 찬양방이 더 은혜롭습니다.
    항상 가정천국을 이루시어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1 19:49

    생활기록부에 성실 근면이 항상 ㅎㅎ
    지금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은 하는데 체력이 딸립니다.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다행히 휴양림에 가게 되면 산책을 하니 그것만이라도 감사한일입니다.
    건강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건강하세요

  • 24.03.01 08:05

    봉비로 선배님, 님의 연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곡을 익혀 올리는 것도 어려우실 텐데, 두 번이나 녹음해 올리신 정성, 감동입니다. 님의 연주에는 가수가 노래하는 것 같은 자연스러움이 있고,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네요. 참 듣기 좋아요! 중간에 보여주신 애드립 실력은 저 같은 초자는 상상도 못하는 거고요. 간주에 넣으신 나레이션은 짧지만 귀에 쏙 들어오네요. 방송국 어나운서의 아름다운 목소리 같아요. 엘디 님께서는 멜로디 없는 MR을 사용해 주셨는 데, 님께서는 코드 삽입, 악기별 볼륨 조정 등 조정을 한 MR을 사용해 주셨네요. 이렇게 MR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요. 사실, MR 제작을 포기하려 했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이젠 포기할 구실이 없어진 거 같아요. 부디, 님과 님의 가족에 주님의 크신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빌어요.

  • 작성자 24.03.01 20:01

    악보는 초견도 가능하여 연주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곡의 성격이나 맛을 내기에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과제곡은 그런 부담은 없으니 그냥 내멋대로 ....
    아나운서?^^
    지금은 목소리가 맛이 갔지만 중,고, 대학까지 방송실 아나운서였습니다!! ㅎㅎ
    이곡 2절은 테너악보입니다.
    2절변화를 주려고 이번에는 애드립을 넣어 볼까하고 몇번 해보고 녹음을 했는데 mp3 로 올라가지 않아서 못 올렸습니다.
    나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애드립이라 악보없이 그때 그때 느낌대로 연주하기 때문에 할때마다 달라지거든요~ㅎㅎ
    본래 나는 애드립 좋아하지 않고 악보에 충실하라는 편인데(작곡자의 의도가 있으니) 요즘에 애드립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기는 배추에만 해당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ㅎㅎ

  • 24.03.01 09:16

    샬롬~
    여러 번 과제곡으로 찬양하는
    봉비로님께 칭찬의 암보 선물까지
    받으시니 기쁨 가득하시겠네요

    꽃피는 봄이 왔으니
    좋은 곳 많이 가셔서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눈과 입술로 찬양하며
    더욱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3.01 20:04

    감사합니다.
    이번 과제곡은 바로 암보가 안되었는데 덕분에 암보가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3.01 12:32

    미리 연습을 하셔서 3월 첫날에 이렇게 올려주시는 분이 많이 계시다는 게
    놀랍네요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 거 같아요 귀한 찬양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3.01 20:05

    어차피 과제 제출해야 한다면 빨리 제출하고 마음 편하게 1달 지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3.01 19:12

    열심당원이신 봉비로님
    준비해 두셨다가 첫날에
    과제 제출 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봉비로님께서도 두번이나 녹음하셨군요.
    정성가득한 찬양에 은혜가 넘치고
    "피하지말고 주님을 영접하라"
    한마디의 말씀에 깊은 공감이 갑니다.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1 20:10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코로나 핑계로 교회 모든 봉사직 다 내려 놓았는데 코로나가 풀리자 마자 ~~
    나이도 있어 망설였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주신 작은 달란트와 건강주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승낙^^
    그랬더니 주일은 하루 종일 바쁩니다.
    집에 돌아오면 다운됩니다.
    대신 주중에는 나를 절대 찾지말라 ㅎㅎ

  • 24.03.02 19:12

    한번도 녹음하기 힘든데 다른 반주로 두번이나 하셨군요.
    이 모습에서 하시고자 할때는 꼭 하시는 열정적이신 성격이 나오십니다.
    은혜로운 연주와 나레이션 잘 들었습니다.
    3월에도 계획하신 여행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0 02:34

    이제야 ㅎㅎ
    매일 카페에 들어왔는데 왜 보지 못했을까요?
    죄송합니다.
    어느새 3월도 중반입니다.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24.03.09 15:14

    봉비로님의 주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느껴지는 멋진 연주입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연주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10 02:39

    박수까지는^^
    허리가 좀 안 좋았는데 갑자기 교회에서 어떤 요구가 왔어요~
    정신이 바짝나더니 허리통증이 약해졌네요.
    꽤병이었나 할정도로..ㅎㅎ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12 19:40

    몇차례?^^
    영광 또 영광 그리고 감사의 웃음이 활짝~~
    과제곡 올라와 있나 하여 거의 매일 카페에 들립니다.
    심곡님은 언제쯤 ㅎㅎ
    오늘 하루도 건강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3.15 08:40

    근면 성실하신 봉비로님!
    미리 준비하셨다가 첫날을 장식하셨네요.
    아나운서에 나레이션까지
    악보만 펼치면 아무곡이나 가능하신 재능까지
    또 팔도강산 휴양림 투어에
    부족함이 무엇인가요.
    정성들인 찬양 감사히 감상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3.15 16:45

    ㅎㅎㅎ
    건강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를 찬양하라는 말씀에 따르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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