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변에서 일하는 대학친구한테 메신져 왔는데..
준플레이오프 티켓있다고 갈 수 있으면 가라고 하네요..
6시 30분 시작이라고 하는데..
월말이다 보니 오늘 퇴근시간은 7시...을지로에서 잠실가면 8시...
어쩔 수 없이 포기네요...ㅠㅠ
뭐 이야기 들어 보니 이미 수 많은 은행 금융권에게 팅겨져 나왔나 보네요..ㅠㅠ
아..월말만 아니었더라도...
첫댓글 하악 아숩당...
그러게요...다른 한명은 5시에 퇴근해서 줄서있겠다고 하던데..에휴...
근데 플옵은 6시시작인데.....평일이라 저도 포기했다죠.
저 주시면 안되요?
저한테 넘겨주시면 제가 돈 드리고 사면 안될까요? ㅠ
첫댓글 하악 아숩당...
그러게요...다른 한명은 5시에 퇴근해서 줄서있겠다고 하던데..에휴...
근데 플옵은 6시시작인데.....평일이라 저도 포기했다죠.
저 주시면 안되요?
저한테 넘겨주시면 제가 돈 드리고 사면 안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