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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우리집은 판잣집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98 23.04.13 07: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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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3 07:59

    첫댓글 그렇게도 좋아라 했던 서울이란 곳이
    겨우 판자집이 였으니 얼마나 실망을
    하셨을까요
    자전적 글 오늘도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3.04.13 10:42

    어서오세요 차마두 님 감사합니다
    오히려 놀래켜 드려 죄송하고요 하하하
    그것도 제가 겪어야 할 일인가 봐요

  • 23.04.13 08:29

    저희세대에도 서울에 판자집이 많이 있었습니다.
    겨울이 되면 벽에서 찬바람이 스며 들어와 몹시 추었었다는 친구들의 이야기 였지요.
    어렵게 살아가시는 가운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시는것 제 마음이 든든 하였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4.13 10:44

    아소리새님 크리스챤이시군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같은 민족인 북한 놈들때문에 우리나라가 다 망가졌어요

  • 23.04.13 08:47

    고생하셨어요....서울구경....
    내일을 기대 합니다..........
    *난 판자집을 예상했어요.....*..죄송...

  • 작성자 23.04.13 10:46

    와 장안님은 판지집이란걸 이미 예상하셨다고요?
    대단 하십니다.전쟁으로 집을 잃은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기가 막히지요

  • 23.04.13 09:00

    일본이 비록 우리나라를 통치했지만
    도로 저수지 지적도 다리 등등
    많은 일을 했지요

  • 작성자 23.04.13 10:47

    아 시인김정래님은 그 역사를 다 아시네요, 제가 다른데서 이;런말을 하면
    사람들이 신경질을 냅니다.일본을 아주 극악무도한 놈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그런자들이 많아요

  • 23.04.13 17:23

    중림동 약현성당으로 들어갑니다.
    약현성당은 지금도 가보고 싶은 성당입니다.
    서울로 장소기 바뀐 줄도 몰랐네요.
    초록색 글자가 컴으로 읽으니 잘 보입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4.14 02:22

    별꽃님 어서오세요 이름도 예쁜 별꽃님 감사합니다
    신자인가봐요 저는 임마누엘입니다.

  • 23.04.13 20:00

    글이 재미있고 내가 경험했던 사례와 흡사하여
    회원정보를 보니 아주 대선배님이 십니다.
    과거 산동네 판잣집에서 살던 경험이 있어
    재미있게 보게 될 것 같습니다. 후속편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4.14 02:24

    어서오세요 중개사님 감사합니다.
    아 그때 님도 판잣집에서 살으셨다고요?
    그때는 퍽 고생스러웠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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