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인데 해가 지기 전에는 반팔입고 산을 달릴수 있는 그런 날씨
도시락 + 빵 조합을 선호하는 편이라 여행 외출 일보러 갔을때 꼭 그근처 맛집 빵집이나
맛으로 기억이 남았던 빵집에 가서 빵을 구매해요
채소 슬라이스
귤
올리브
대추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키위
바나나
닭가슴살구이
아몬드
후추
도시락 재료가 바닥
코스트코에가서 리필 타이밍.
다이어트와 운동에서는 식이가 아주 중요해요
어쩌다 한번이라는 보상데이 ?? 어떤 녀석이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좋은 핑계일뿐.
샴페인은 목표에 도달했거나 우승을 했을때 즐기며 마셔도 된다는것
살빼는게 힘들면 유지는 꿈도 못꾼다는것 살빼는게 힘들어서 징징거릴꺼면 그냥 살빼지말고 살아가는게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첫댓글 저도 보부님 식단보고 생각고쳐먹고 어제 저녁 오늘아침 저녁 쭉 채소식단으로먹고있어요!! 항상운동만했었는데 뱃살이랑 허벅지안쪽이원하는만큼안빠져서요 ㅎㅎㅎㅎ 꾸준히하면체지방말끔히걷히는몸이되겠죠?
제 집사람보니 애낳고 허벅지가 제다리 두개 합친것 만했고 엉덩이도 살도 많았어요 ㅎㅎ 지금은 그때의 삼분의 일 상체는 말랐었는데 하체는 그랬거던요 꾸준하게 하면 다 되더라구요 저도 그렇고요.
@보부 넵 ㅎㅎ감사합니다 저녁이라도채소꼭챙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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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라는것도 어쩌면 다이어트 와 운동에서는 격어야 될 과정일수도 있어요. 반복되면 안되지만요 저는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겨울에는 일부러 살을 찌우며
고중량 운동을 해서 벌크업 이란것을 했었는데 사람들은 요요온줄 알고 걱정하곤했어요.
다 됩니다 그저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잊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보부님 덕분에 보상데이를 없앤 1인입니다.
첨엔 무조건 일주일 중 하루는 맘껏 먹어야만 하는줄 알았는데요
제운동량을 보면 아니였던거죠^^;;
오늘 허리가 아파서 운동 쉬고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수다와 점심을 했는데요
도시락을 싸가서 저 혼자 제 음식을 먹었네요(간단하게 찐계란과 바나나, 고구마)
이것만 봐도 정말 장족의 발전인 셈이죠^^
앞으로 유지기를 생각하면서 다이어트를
병행?해봅니다
세월이 가면 더 큰 보상이 있을겁니다. 응원드려요.
@보부 감사합니다^^
한순간 뺀다는 강박보다 평생 맛난 음식먹으며 유지가능한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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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운동일지 참고하세요 .
식이와 운동해서 20kg 열심히 빼고는 지금 잠시 쉬었는데 막 중심도 못잡고 방황하다 식단은 다시 참고해서 오늘부터 달려 보려합니다~^^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운동은 선택이지만 식이는 필수 입니다.
임산부도 저녁에 이렇ㄱㅔ 먹어도 되나요~? 26준데 살이 6~7키로 쪄서요 ㅜ.ㅜ
임산부는요 의사 선생님하고 상의 하시고 필요한 영양의 크기를 이해하셔서 군것질 과 몸에 나쁜 가공식품을 다 자연식으로 드세요.
너무 몸무게가 많이 늘고 엄마가 비난하면 뱃속에서 애기가 힘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