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년월일 : 1981.01.03
2. 키/몸무게 : 160/45
3. 혈액형 : A형
4. 신발치수 : 240
5. 이름 뜻 : 은혜[은], 경사[경] 잘역어보시길...
6. 별명 : 감기걸린 펭귄ㅡㅡㅋ
7. 종교 : 없다. 그런데 친구가 자꾸만 꼬신다.
사악교를 믿으라구...
8. 취미 : 책읽기, 노래들으며 따라 부르기, 끄적거리기.
9. 하루중 가장 즐거운 때 : 따듯한 방에서 굴러(?)다닐때
10. 현재 가장 불만? : ㅡㅡㅋ특별히 생각나는 것 없음.
11. 현재 옷 입는 옷 스타일 : 고등학교 체육복바지에 반팔티.
이게 편하다.
12. 현재 헤어스타일 : 귀신머리ㅡㅡ;;; 머리감고는 정리하지 않았음.
말린다고...
13. 좋아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 : 아주 튀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뭐...
14. 습관, 버릇 : 혼자서 중얼거리기, 먼산 보기...
15. 주량 : 끝까지 마셔본 적이 없어서ㅡㅡㅋ
소주 한병...?
16. 담배 : 못피우며 안피우며 미워한다.
17. 하루용돈 혹은 한달용돈(용도까지 구체적으로 언급):
일주일에 삼만원으로 산다. 차비 포함...(차비가 하루에 사천원정도 깨진다.)
18. 어린 시절의 꿈 : 간호사.(주사 싫어하면서 무슨...)
19. 자신의 장점 : ㅡㅡㅋ 모르겠다.
20. 자신의 단점(남들이 말하는 것, 지신이 생각하는 것): 말실수ㅡㅡ
21.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 : 혐호식품빼고는 거의다 좋아한다.
22. 잘 만드는 요리 : 달걀이 들어가는 음식이라면...
거기다 더하라면 나물무침종류...?
23. 수면시간 : 6~7시간.(일요일은 날은 오후에 일아남ㅡㅡ;;;)
24. 자기방에 있는 물건 : 컴퓨터, 제봉틀, 옷장2개, 행거, 책장.
25. 현재 사는곳 : 위치? 경북 영천 우리집.
26. 가장 기억에 남는 책 : 하얀 로냐프강.(다사면 다시 읽어볼것임.)
27.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 ㅡㅡㅋ 굿모닝 베트남.
28. 첫 키스는 언제? : 실제로는 한적 없다. 온라인 상에서는...ㅡㅡㅋ
29. 이성을 볼때 어디를 가장 먼저 보나? : 특별히 보는 곳은 없고
그 사람의 분위기...?
30. IQ : 고등학교때 했었는데 선생이 말안해줌.
그냥 조금 좋다고 밖에 말해주지 않았음. 훗!
31. 무인도에 떨어졌다면? : 먹을 것 부터 찾고, 그 다음 불을 만들껄...?
32. 신체중 가장 자랑할 만한 곳은? : 없다.
33. 신체의 비밀은? (컴플렉스?) : 눈. 시력이 나쁘다.
34. 결혼상대의 나이차는 어느 정도를 ? : 두서너살 많은 사람으로...?
구체적으론 생각해본적이 없다. 이제 생각해야할 나이지만...
35.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최대의 실수는? : 최대실수?? 이건 말하기 싫음.
36. 한가할 때 무엇을? : 누워서 책본다. 그것도 아님 낙서
37. 좋아하는 음악 : 거의 다 좋아한다. 특별히 가리는 건 없음
38. 미팅은 그동안 몇 번이나? : 한번 할뻔 했다.
39. 첫사랑은 언제? : ㅡㅡㅋ 아직 없다면 이상한 건가??
40. 자신의 이상형 : 아주 빠지지 않게 생겨서 날 잘 챙겨주는 사람.
41. 싫어하는 이성이 따라다닌다면? : 댁이 그러면 내가 곤란하니
하지말라고 한다. 될수 있으면 마음의 상처를 덜받는 쪽으로...
42. 스트레스 해소법 : 울기 자기
43.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 : 결혼해 아기 키우며 살겠지...?
44. 생활신조 : 후회 없이 살자...?(원래는 없다.)
45. 컴플렉스가 있다면?: 위에 섰는데 눈 그리고 하나더. 건망증!
46. 자신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 내 매력...?ㅡㅡㅋ
모르겠는데 굳이 꼽으라면 머리카락...?
47. 여행가고 싶은 곳 : 제주도랑 유럽 쪽이랑 중국이랑 일본.
48. 통장은 몇 개? 돈에 대한 자신의 습관은?: 음....
입출식이랑 적금이랑... 한 4개?
안쓸때는 안쓰는데 써버린다면 그뒤에 매운다.ㅡㅡ;;;
49. 좋아하는 꽃 : 백합. 훗
50. 컴퓨터는 언제부터? 그리고 얼마나 알고 있나? : 중학교 3 학원을
한달 다녔음. 불편없을 정도로...
51. 좋아하는 스포츠 : 보는 것도 별로 하는 것도 별로...
뭐, 굳이 꼽으라면 달리기...? 훗
52. 자신이 아는 재미있는 이야기 : 난 썰렁한 사람이니 내가 말하면
재미없을 것이다. 그냥 [선상술집]에나 가라.
53. 좋아하는 외국 배우는? : 외국배우...? 얼굴구분도 잘 못한다.ㅡㅡ;;
54. 좋아하는 보석 : 은
55. 좋아하는 음료수 : 환타파인에플맛 빼고는 탄산음료는 별로...
그외에는 거의 다 좋아한다.
56. 현재 쓰는 샴푸 : 엘라스틴(샴프 사야된다.ㅠㅠ)
57. 자신을 꾸미기 위해 사용하는 미용재료는? : 가끔 팩하는 정도...?
(피부도 않좋으면서 신경을 더써야지)
58. 할 줄 아는 욕은 ? : 화나면 나올까 지금은 생각나는 것 없음.
59. 좋아하는 과자, 껌 : 과자는 다 좋아한다. 한번 줘봐라 잘먹지.
껌은 아무거나 잘 씹는다. 은단껌인가...? 그거 빼고.
60. 행복을 느낄때는? : 내가 한일에 만족할때
61. 가족 소개 : 많은데??
조부모님, 부모님, 큰오빠내외, 작은오빠내외, 큰오빠애기(조카),
작은오빠애기(조카), 그리고 나.
62. 어렸을때의 기억 하나만 : 부모님 부부싸움한 것.
그외엔 별로 기억하고 있는 게 없음.
63. 좋아하는 동물 : 무식하게 크거나 사납게 생겼거나
시끄럽지만 않으면 좋다.
64. 좋아하는 식물 : 특별히 좋아하는 식물 없다.
65. 신체중 가장 고치고 싶은 곳: 칼, 주사를 싫어한다.
67. 사람이 동물과 같을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말로 해결될듯한
일도 멱살잡고 싸울때.
68. 목욕은 몇 일에 한 번? : 목욕 아님 샤워...?
목욕은 일주일에 한번 샤워는 매일.(추울땐 하루씩 건너뛰기도...ㅡㅡ;;)
69. 노래방에서의 18번: 매번바뀜.
하지만 자우림 노래는 꼭 한곡이상은 부른다.
70. 춤솜씨 : 묻지말지어다. 그래도 신나면 춘다.ㅡㅡ;;;
71. 기분 좋을 때 표현방법은? : 방실방실ㅡㅡ;;;
72. 인간관계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 말을 적당히 가려서
하는 것
73. 보물 1호 : 컴퓨터.(내돈 주고 산 것.)
74. 좋아하는 혹은 좋아했던 과목 : 수학(중학교때까지), 세계사
75. 평소 외출할 때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은?(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음... CDP, 화장가방, 지갑, 책, 우산, 휴지, 손수건, 주머니...
76. 맘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어떻게 하는가? : 그가 알아주길 바랄뿐.
77. 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첫인상은? : ㅡㅡㅋ
솔직히 모르겠다 물어본적이 없어서.
78. 부모님이 애인이 맘에 안 들어 결혼을 반대한다면? :
그 때가 되어봐야 알듯....
79. 이성한테 채인 경험 : 거의 흐지부지해서 끝난 것이기에 채였다고
할만한 것이 없다.
80. 어린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는 무엇이 다른가? : 몸과 마음이 자랐지.
81. 생각나는 은사님은? 왜? : 없다.
굳이 꼽으라면 중3 때 수학선생님, 잘가르쳤다.
82. 유행을 따르는 사람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자신의 경우도 그러한가? : 별로...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하겠지. 난 유행은 별로
따르지 않는다.
83. 친구라는 관계로서 이성과 동성 중 어느 쪽이 더 친한가? : 동성.
더 편하다라고 할까...?
84.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 : ㅡㅡㅋ
85. 사람들을 대할 때 자신의 태도는 어떤가? : 처음엔 조심하다가,
친해지면 조금 막대하는 경향이 있다.(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러니)
86. 통신은 언제부터? : 반년됐나...?
87. 하루평균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은? : 한시간 이상.
나도 초고속 깔고 싶다.ㅠㅠ 그런데 모뎀보다 요금이 더 많은 관계로
참고 있다. 결국 문제는 돈이다.
88. 평소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 신경쓰지 않는다.
특별히 아픈 적이 없기에...
89. 요즘 고민거리는? : 음... 없다.
90.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일은? : 숨쉬기...?[퍽]
91. 꿈은 자주 꾸는가? 기억에 남는 꿈 이야기는? : 거의 꾸지 않는다.
주로 꾸는 꿈은 해매는 꿈. 전쟁이 일어나서 친척분이랑 친구랑 같이
해매는 꿈을 꿨었다.
92. 술버릇은? : 방긋방긋 혹은 헤벨레... 잘웃는다.
93. 요즘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 상품권+_+(도서나 문화...)
94. 거울을 본 후 느낌은? : 피부를 보며 ㅡㅡ^
95. 상대방의 이야기가 지루하고 재미없을 때 어떻게 하는가?:
별말없이 맞장구치며 들어준다. 뭐, 기분이 않좋을때 걸린다면...
96. 대인 공포증이 있는가? : 있다. 조금 많이...
97. 자신의 성격은? : 우유부단하고 자신감 없고 그렇다.
98. 좋아하는 과일은? : 싫어하는 과일없다.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포도+_+
99. 결혼에 대한 생각은? 한다면 언제쯤? : 3,4년 뒤쯤.
100. 여행을 갈 때 여럿이 같이 가는 것과 혼자 가는 것 중 택한다면? :
상황에 따라 틀리겠지만 혼자갈만한 이유가 없다면 여럿이 가는 쪽.
그래야 덜 무섭다.
101. 앙케이트를 끝내면서 한마디... : 끝이야...?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