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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송산서원 포토겔러리 거제 외포항에 멸잡아 털어내는 모습 동영상
백장미 추천 0 조회 42 16.04.09 19: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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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9 19:26

    첫댓글 거제 오고 가는길 주변의 경광들이 외국에 온기분이지요.
    푸른바다며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해저 턴널을 달리는 신기함도.,
    좋은곳 나들이하는분도 도두가 아름답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6.04.09 19:40

    가호님 대단하십니다 올리는 동시에 들어오셔서요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거제멸치 잡이 배가 들어오니
    사람들이 멸치사로도 많이 왔어요 직접터는 모습은 처음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16.04.09 20:33

    이맘때면 멸치회가 제격이지요.
    기장 대변항 멸치회가 입맛을 돋구던 지난날이 생각나네요.
    언제 다녀와서 빠르게도 작업하셨습니다.
    좋은 계절 영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4.10 08:31

    멸치 털어내는 모습도 보고 멸치회도 한사라하고
    일인분에 15000원인데 티김도 나오고 조림도 나오고
    먹을만했어요 선생님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되십시요.

  • 16.04.09 22:18

    거제 멸치 잡아 털어내는 모습,정말 잘 담았읍니다.
    부산에서 거제까지 갔다 올려면 하루가 빡빡 하지는 않을련지요?
    좋은 영상과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가 많았읍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6.04.10 08:34

    사암남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해주시고 고운향기
    남겨주시고 칭송까지 아끼지않으시니 행복합니다
    멸치 회 한사라 하고 바람의 언덕에 가보았드니 구경꾼들이
    많이 왔어요 경관이 아주좋았어요
    오늘도 즐거운 휴일되십시요.

  • 16.04.10 00:46

    주인과 나그네의 차이입니다.
    주인은 수도꼭지에 물이 한두방울 흐르면 반드시 꼭지를 잠구지요
    그러나 나그네는 꼭지에 물이 아무리 흘러도 잠그지 않지요.
    백장미님이 그러하네요.
    우린 아무리 지나쳐도 멸치 터는작업인지 몰랐는데
    백장미님은 그걸 즉방으로 아시고 동영상을 올려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백장미님!

  • 작성자 16.04.10 08:38

    은하님 이런봄날에 잘 지네시죠 들려주셔서 고운향기 담북실어
    담아놓았셔서요 멸치잡아 털어내는 모습은 처음입니다
    구경잘하고 회한사라 하고 바람의 언덕을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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