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성령과 능력으로 만물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그 크고 높으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신 하나님.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 중에 저희들을 일일이 지명하여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과천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과 청년들과 교회의 기둥이 되시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 모두에게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내려 주시고 모든 일상이 형통하게 인도하시옵소서. 과천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즐겁고 행복한 가정과 은혜로운 교회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예수 그리스의 향기를 전파하는 복된 삶을 살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과천교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웃과 이 세상에 복음을 널리 전파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 은혜 충만 말씀 충만을 더욱 더 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 물질 때문에 건강 때문에 힘들어하는 주님의 백성이 있다면 상처를 위로하시고 치유하시어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으로 풍성하게 축복하시옵소서. 과천교회 각 기관들과 부서들의 행사와 모임을 주님의 이름으로 인도하시고 축복하시어 은혜 충만한 시간이 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이 깊은 혼돈과 불황 속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정치가들이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일꾼이 되어 정의로운 사회를 이루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다음 주일 7월 첫 주는 맥주감사주일입니다. 성찬식과 감사주의를 기도로 준비하는 한 주간 되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특별히 주현신 담임목사님께 지혜와 능력을 더욱 풍성히 하시어 교회를 평화롭고 은혜 가득한 곳으로 이끌어 가시며 성도님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힘쓸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손동혁 목사님께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육신의 질병과 마음의 상처받은 모든 심령들이 위로 받으며 치유되고 기도하는 소원들이 이루어지는 은혜의 말씀이 선포되게 축복하시옵소서. 오늘도 찬양으로 연주로 여러가지 봉사와 헌신으로 빛도 없이 조용히 하나님 사역과 예배를 위한 헌신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헌신과 정성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갑절로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를 지명하여 불러 주시고 축복하시는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려싸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