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약속 50세 그만두리 씨가 되어 2005년 정년 11년 남겨 놓고 명예 퇴직후 세심원에서 금곡마을앞을 지나다 우연히 불연듯 스친다 신축하고 계속 비어있는 마을 공동 판매장을 숲속 미술관으로 19년전 이때쯤 준비 한달만에 개관 축하 행사 구름 인파 그때 그감동 관람객 그림 보면서 스탕달 신드룸 눈물 뚝뚝 잊을수 없어 지금까지도 미술관에 대한 애착 버킷리스트 놓지 못하고 장성이나 고창에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침묵과 광기 원 스패이스 미술관 꿈을 가꾸어가고 있어 언젠가 때되면 꼭이루어 질것이다
첫댓글 모두가 한점 한점 명작들입니다.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