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끼가 흐르는. 마을이다 이곳은 마을 주민과. 지역작가가 협력하여 마을 전체에 벽화로 그려져 있다 1976년 안동댐 수몰로. 인해 이곳으로 이주해 마을을 형성해 온곳
인천서 한복 체험 온 학생들 ᆢ짝짝
선상 수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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