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 인천남항에서 25노트로 약4시간 서남쪽으로 달려
오래간만에 개우럭 몇마리 잡았습니다
짜릿했던 손맛을 전합니다
출처: 여민락(與民樂) 원문보기 글쓴이: 瑞 相 (백제)
첫댓글 어찌 올렸데요손맛 죽였겠네요그러하고요맛나긋네요
우럭이 큰 것을 개우럭이라고 하나보네요.정말 멋지고 맛있겠어요. 축하드려요.~~~
쐬주생각 납니다 ㅎㅎㅎ
화~`매운탕도 쥑이지만 회를 한접시 햇슴 좋겟슴니다. 먹고잡다...........ㅎㅎㅎㅎㅎ
엄청난 대물 우럭이네요. 침만 넘깁니다. ^^
대물 즐감입니다.
첫댓글 어찌 올렸데요
손맛 죽였겠네요
그러하고요
맛나긋네요
우럭이 큰 것을 개우럭이라고 하나보네요.
정말 멋지고 맛있겠어요. 축하드려요.~~~
쐬주생각 납니다 ㅎㅎㅎ
화~`매운탕도 쥑이지만 회를 한접시 햇슴 좋겟슴니다. 먹고잡다...........ㅎㅎㅎㅎㅎ
엄청난 대물 우럭이네요. 침만 넘깁니다. ^^
대물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