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불가리아 닭갈비 논현동 류몽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닭갈비 편에
논현동 류몽민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일전에는 맛있는 녀석들에 소개되면서
호평을 받을 곳인데
불가리아 친구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불가리아 닭갈비 논현동 류몽민
논현동 류몽민 메뉴, 가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닭갈비 외에
부대찌개를 알아줍니다.
닭튀김과 돈가스도 보이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블루리본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분하면서 잔잔한 분위기에서
메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밀키트도 판매하고 있어
식사를 하고 나서 마음에 드는 경우
구매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추가 반찬은 셀프로 채우면 됩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닭갈비 논현동 류몽민
위치, 주소, 전화번호, 연락처
학동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맛있게 먹는 법
그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편에
소개되는 직화닭갈비
주방에서 초벌 한 다음
손님상에서 재벌한 후 먹게 됩니다.
논현동 류몽민 닭갈비
야채 숨이 죽으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서버분이 모든 과정을 알아서 해주기에
편하게 먹기만하면 됩니다.
치즈를 추가하면
화려한 불쇼를 직관할 수 있습니다.
추가하지 않으면
이 상태에서 바로 먹으면 됩니다.
불질이 마무리되면
바로 먹으면 됩니다.
오늘도 작은 아들과 함께 합니다.
찰랑찰랑 부드러운 면발
목 넘김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뼈가 없는 순살이라
뼈를 발리는 수고 없이 먹을 수 있고
호볼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달큰한 맛을 하고 있습니다.
밀떡과 고구마의 콜라보~!
이런저런 콜라보로 먹다 보면
어느새 만땅고에 이르게 됩니다.
그냥 먹어도 좋고
풍미 좋은 치즈를 소스 삼아서
듬뿍 찍어도 잘 어울립니다.
치즈 범벅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달달한 마늘갈릭소스도 빠질 수 없습니다.
또띠아에
마늘갈릭소스를 바른
닭을 올린 다음
고추절임으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다양한 반찬과 소스가 있어
취향을 존중할 수 있습니다.
오전보다는 오후의 분위기가
더 무르익는 곳으로
달큰한 볶음닭을 먹으면서
맛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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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닭갈비 논현동 류몽민
견우
추천 0
조회 1,129
23.10.05 08:56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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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닭갈비 엄청 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닭랄비 치즈 불쇼 멋있네요
닭갈비가 맛있어 보여요.불쇼도 보고싶고 꼭한번 가봐야 겠네요.
밀키트도 판매하고 있네요!굿!!!
부대찌개도 알아준다고 하니 꼭 맛보고 싶네요~
초벌을 해서 나오기 때문에 야채 숨이 죽으면 바로 먹을 수 있네요^^
치즈를 추가하면 불쇼는 덤이네요!!!
맛난 정보 잘 보았어요~
기존 닭갈비 가게에서 느낄 수 없는 차분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요^^
닭갈비의 술 1잔
불가리아인들도 달큰한 맛을 좋아하는 군요.
좋아요
한번 가볼게요
불쇼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치즈추가 들어갑니다
화려한 불쇼 환영합니다
굿
좋아요
불쇼를 보면서 맛있는 닭갈비도 먹을 수 있군요
분위기도 좋은데요.
닭갈비는 진리입니다.
맛있는 닭갈비를 찾아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굿
오늘도 맛있는 정보 잘보고 갑니다.
생소한 불가리아 닭갈비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