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봉사는 부천에서 있었습니다.
전날 부터 비가 오기 시작 하더니 토욜도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가 왔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봉사자 분들이 함께 해주신 귀한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대상자 집은 지붕이 깨져서 하늘이 보이고 이번처럼 비라도 오는 날이면 비가 방으로 들어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축대쪽이 금이 가고 무너져 정말 위험항 상황이었습니다.
해야할일:
1. 벽쌓기
붕괴우려가 있어 받쳐놓은 벽을 보강.
2000*4200* 1개
2000*1450* 4개
6인치 블럭으로 시공
2. 천막공사
누수지점 천막 보강.
8000*3500, 5000*800 으로 제작
3. 뒤 배수로 공사(집1)
1M 깊이로 5M 파기. 마대에 흙 채워서 쌓아 재붕괴 방지
4. 가벽공사(집1)
벽 한쪽이 무너져서 가벽공사를 해야함.
4100*2100, 다루끼+합판, 도배
5. 지붕우수 드레인설치(집2)
100mm 파이프로 천막이 처져서 물이 고이는 곳에 드레인설치
6. 주방 리빙보드(집2)
2500*2000 리빙보드 시공. 다루끼 덴죠.
7. 기타
지붕 보강. 도배

사람이 살고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많이 무너지고 망가진 모습이었습니다.

천장이 금방이라도 무너질것 같아 너무나 위험해 보입니다.


다들 무엇을 내려다 보는걸까요?

진지하게 회의 중이신 세분..


중간에 텃밭이 있어서 짐나르기가 쉽지 않았을거 같네요..

이제는 벽을 쌓기 위해 벽돌을 나를차례입니다~
두장도 끄떡없으시네요^^

동반자님도 두장씩~~
동반자님 팔근육이 장난이 아니시네요~^^

지붕위에서 누수지점을 살펴 보고 계십니다.

한쪽에서 배수로 공사를 위해 삽질중이십니다.
미션 1M깊이로 5M파기~!

삽질하기..1

또 삽질하기..2

다같이 또 삽질하기....3

이제부턴 흙채우기 시작

흙을 채우고 쌓아서 붕괴를 방지 합니다.

완성된 배수로의 모습

쓰카이님의 브이~

단열재도 붙이고





도배팀의 중심 큰돼지 님의 도배신공~!


오유지매님의 조니뎁같은 포스~~
두건이 정말 잘 어울리시는 오유지매님이십니다.^^

천장공사도 시작합니다.

하수구가 막힐까봐 세심하게 정돈중이신 하동산적님~~
생각보다 많이 세심하신 모습이 감동입니다^^
가벽 페인트칠 중이신 쓰카이님~훈남포스 제대로네요^^

가벽공사에 필요한 목재를 자르시는 소명님


무엇이든 척척 해내시는 소명님..정말 멋지십니다^^

완성된 가벽입니다. 이젠 안전할것 같습니다.


흙 비탈길에 넘어지지 않게 계단도 설치 합니다.

도배지 자르는 작업도 한창입니다.

좀전에 얼기 설기 했던 천장은 사라지고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입니다.

장판도 새로 깔고~

가재울님은 달콤한 포도로 고단함을 잊게 해주시네요^^

소명님과 지킴이님이 함께 하니 못해낼게 없네요~^^

가구도 흔들리지 않게 잘 고정시킵니다.


도배도 하고 장판까지 깔아놓으니 새집이 따로 없습니다.

짜잔~~드디어 180도 변신한 방의 모습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가능했던 이번 부천공사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지난 토요일에 집에 와서 씻고 누우니 바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자재 옮길 일이 많은 공사여서 참석 하신 분들 모두 피곤하였을 텐데, 몸살 나신 분도 있을 것 같네요. 고생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원래 하려던 공사보다 세배는 더 하고 온거죠?ㅎㅎ 근데도 다들 웃으면서 즐겁게 하신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자재를 나르고 땅파고,.... 고르지 못한 날씨 속에서 많은 일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당일새벽 외국출장에서 돌아와 조금 피곤하였기에 꾀를 좀 부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녁식사도 같이 못해 더욱 죄송했습니다.
일손이 필요할땐 조금이라도 도와 드려야 하는데 시간이 맞지를 않고 ㅠㅠ 고르지 못한 날씨에 많은일을 하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대단하시네요~~ 집 한채를 뚝딱 새로이 만드시니...역시 러브하우스의 커다란 힘입니다
일이 많아서 꼭 가려했지만 이놈의 당직이 뭔지 바꿔보려했지만 안돼서 참석을 못했네요
가셨던분들 고생 너무 많이들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희망의 러브하우스 모든 분들께 감사를 부천 계수동 수혜자분들을 대신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