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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전쟁에 원유 공급망 흔들려도 에너지안보로 재평가되는 K-정유...호주서 60년만에 신규 정유공장…정제설비 '전략자산' 재부상...정유시설 타격에 수출 제한도…국내 정유사, 대규모 설비로 공급
☞농협, 폭염·가뭄 피해 예방 총력… 긴급 재해자금 3000억 투입...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남 김해 현장 찾아 대응체계 점검...금융·영농·축산부터 현장 구호까지 범농협 역량 집결
☞인도네시아 첫 슈퍼컴퓨터…그 속에 ‘K-AI’ 혈맥 흐른다...인도네시아 첫 고성능 컴퓨터에 국산 반도체·보안 장비들 탑재...전세계 500대 슈퍼컴퓨터 등극...기후변화 대응·신약 개발 등 활용...3년 전 한·아세안 정상회담 계기...한·아세안 기금 1000만불 투입
☞펄펄 끓는 태양에 멈추는 공사장...공사비 올리는 혹서기...혹서기, 옥외 작업 중지 권고...야간·추가 작업으로 공기 맞추기 안간힘...인건비, 장비 임대료 등 추가 비용 불가피
☞"상품권 사면 대출한도↑" 속여 통장 확보…금감원,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보...피해금 상품권으로 세탁 후 가상자산 환전해 해외 송금...무인 키오스크 상품권 구매한도 500만원→100만원 하향
《금 융》
☞‘동전주 솎아내기’에 무더기 상폐 위기… 코스닥 10% ‘시총 미달’...주가 1000원 미만 관리종목 우려 48곳...1000원 미만 ‘동전주’ 총 163개 달해...시총 미달은 235개…코스닥 10% 위기
☞빚투 청구서 날아왔다…20·60대 마통 연체 '빨간불'...5대 은행 마통 연체액 반년 새 33.2% 급증…잔액 증가율보다 크게 웃돌아...마통 연체율은 20대 이하 0.33%·60대 이상 0.37%…전체 평균보다 높아
☞투기세력 72% 빠졌는데 엔환율 왜 다시 157엔대 왜?...투기세력 순매도 일주일새 11.8만계약 감소...1992년 통계 이후 최대폭 청산...美·日 개입 며칠 새 다시 157~158엔대...日銀 늑장 금리·재정확대에 정책 신뢰 흔들...수입기업 달러 실수요도 엔화 약세 압력
☞‘롤러코스터’ 한국 증시 진정되나…블룸버그 “레버리지 과열 해소 조짐”...코스피200 변동성지수 97.99→75.59...코스피 PER 5.1배…사상 최저 수준 근접
☞'현금 부자' 버크셔, 지갑 풀었다... 4년 만 순매수 전환...그렉 아벨 체제, 14분기 순매도 행진 마감...알파벳 대거 매입...공격적 자금 집행 전환...대형 M&A엔 신중론...자산 가격 높다 판단
《기 업》
☞K-함정 '생애주기' 책임진다… HJ중공업, 美 해군 20兆 MRO 시장 뚫었다...NLL 수호의 '창끝'... 신형 고속정·공기부양정 독점 건조...K-함정 MRO 새 역사... 美 해군 20조 시장 진출 쾌거
☞SK하이닉스, 이르면 이달 주주환원책 확정…주주가치 제고 속도...9월까지 주주환원 방안 확정해 발표...특별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거론
☞‘베껴서 더하는’ 中 가전의 무임승차…LG 스텐바이미도 위협...32인치 4K 터치화면에 최대 10시간...안드로이드·제미나이로 상품성 강화...AI 기능·화질은 아직 LG전자 우위...‘베껴서 더하기’ 전략으로 K-가전 위협
☞여름 휴가 끝낸 현대차·기아 노사, 11일 담판 국면 재개…'파업 장기화 갈림길'...현대차 노조 11일 쟁대위서 추가 파업 수위 결정...기아, 11일 실무교섭·12~13일 광주·소하리 본교섭...부분파업 9일간 라인 60시간…손실 1조원 추산...해고자 복직·정년연장 사전합의 등 3개 별도안 관건
☞파죽지세 코웨이…렌털 영토 넓혀 1위 굳히기...상반기 매출 2.8조…연매출 5조 돌파 유력...2분기 렌털계정 1214만대…전년비 12%↑...정수기 이어 침대·에어컨까지 판매 호조...해외 확장 속도…후발주자와 격차 확대
《부동산》
☞“아파트 대신 폐버스?”…청년주택 1만개 가능할까... 황희 “폐버스 개조해 대학가 청년 단기주거로”…1만 세대 5000억원 제안...국민의힘 “청년 세대 모욕” 맹공…민주당도 “개인 의견” 선긋기...美·英·호주도 폐버스 활용…대부분 노숙인·이재민 위한 임시숙소...개조비보다 부지·상하수도·전력·관리비가 관건…대규모 청년주택은 한계...청년용 거주공간보다 재난시 이재민 긴급주거 효용 더 커
☞"공급절벽, 오세훈 때문" vs "집값 올린 건 박원순"...부동산 정책 책임론, 與·吳 '네 탓 공방'...주말새 설전…與 "오세훈, 지난 5년 성적표 되돌아봐야"...吳 "민주당 시정 10년 간 43만 가구 공급 기회 줄어"...'정부 공급 후보지' 용산공원 부지 두고도 신경전..."확정 아냐" 해명에도…吳 "민주당 원칙 스스로 뒤집어"
☞벌써 '덜 똘똘한 아파트'로 이동 중? 시장은 李 정부 뜻대로 움직일까...7월 5주차 아파트 가격 동향...서울 매매·전세 78주째 상승...매매가격지수 상승폭은 확대...상승폭 축소 3주 만에 전환
☞“집 팔려는데 발목 잡혔다” 지적에…정부, 토허제 실거주 유예 확대 검토...유예 허가신청 연장·임대 기준일 조정 검토...공급·금융대책 등 후속 대책 조만간 윤곽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도 지원"…경기도, 정부에 제도 개선 건의...피해자 인정돼도 공공임대·금융지원서 제외...LH 피해주택 매입·저리 전세대출 등 요청
《사 회》
☞입추 지나도 한낮 35도 폭염…동해안엔 또 강한 비...폭염중대경보 해제됐지만 수도권 등 서쪽 지방 폭염특보...동해안 이틀째 강한 비…최대 80㎜ 더 내릴 전망...17일간 이어진 열대야는 주춤…전국 곳곳 밤더위는 계속
☞SK하이닉스 영업비밀 유출 전 직원, 2심도 징역 1년6개월...화웨이 가려고 SK하이닉스 기술유출...이력서에 쓰려고 출력·촬영..."경쟁사가 국내 기술력 손쉽게 탈취"
☞'폭염·가뭄' 총력 대응…정부 "고령농업인·야외근로자 안전 관리"...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폭염 재난 대응 중대본 회의'...폭염특보 발효지역을 중심으로 고위험군 어르신 안부 확인과 연장 운영 중인 경로당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
☞알 만한 기업일수록 ‘개문냉방’, 그럴수록 뜨거워지는 한반도...수도권 주요 상권·아웃렛 매장 57% 문 활짝… 정부 수요 관리는 외려 뒷걸음질...전력소비량, 개문냉방 하면 1.7배 증가
☞"수업 중엔 중립, 퇴근 후엔 시민으로" …교원 정치기본권 입법 속도...교원단체·민주당 TF 의견수렴…헌재 결정·교권 논의로 공감대 확대...국민 76.7% '정치기본권 보장' 찬성…교육위 정국 공방 우려도
《국 제》
☞美 전쟁 의지 시험하는 이란…호르무즈 개방 6대 조건 제시...이란 강경파, 미군 철수·전쟁 배상금 등 요구...이란, 호르무즈서 UAE 원유 운반선 공격...무기 소진·여론 악화에 출구 전략 찾는 美
☞“북한군 최대 5만명 몰려온다”… 젤렌스키가 폭로한 ‘전쟁터의 새 변수’...단순 보병 아닌 미사일 부대까지… 전선으로 모여드는 북한군...“현대전 기술 흡수한 북한군, 아시아 전체 위협될 것” 젤렌스키의 경고...동유럽 전선과 한반도 안보의 결합… 시험대 오른 한국의 외교력
☞이란전쟁에 美 미사일 '바닥'…한국 방공망까지 빼갔다...이란전쟁서 패트리엇 1500기 이상 소진...현재 재고 1700기 미만…복구에 2년 이상...국방부, 방산업계에 "21일내 증산계획 내라"...한국 등 아시아 방공미사일 수백발 중동 이동..."주한미군 취약해질 수도"…중러는 美 재고 추적
☞"전쟁보다 무서운 폭염"…전세계 식료품값 '히트플레이션' 비상...프랑스 포함 유럽 주요국, 폭염·가뭄·산불에 채소 생산량 반토막...분석기관 "올해 식량가격 상승, 이란전보다 기후 영향이 더 클 것"
☞폭염에 가뭄, 이번엔 일식까지…유럽 전력망 ‘초비상’...개기·부분일식에 태양광 발전 급감...유럽 전역 9.3GW 감소 전망 나와...폭염·가뭄에 원전·화력 가동 차질...노르웨이 수력 저수지도 30년 최저
📮 26년 8월 10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차 민관 합동 회의를 주재합니다. 첨단산업 연구개발 인력의 주 52시간제 예외 특례를 담은 '메가특구특별법' 입법을 놓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의 이견이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번 달 말쯤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정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택시장 안정화 TF가 첫 회의를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비판하며 시장 친화적인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높이겠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 정책의 선의만으로는 국민 고통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강경 요구에 신중하고 조용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의 추가 영상을 공개하며 미국에 전쟁 피해 배상 등을 촉구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0일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선언했습니다. 러시아의 물류망에 약 17조 원의 손실을 입히며 군사적 목적을 약화시키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이 중국 창신 메모리 칩을 시험 적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연방 의원들은 애플의 중국 칩 사용 시도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농수산물 생산과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밥상 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치솟는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17일째 이어지던 열대야가 멈췄습니다. 하지만 무더위는 이번 주에도 이어지고,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날씨 변덕도 심해질 전망입니다.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에서 큰불이 발생해 한때 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검사의 수사 기능이 배제되면서 경찰 수사를 견제할 장치가 부족하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찰 중심의 수사 체계가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헌법 위배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환자 없는' 사설 구급차에 어린 중학생이 목숨을 잃었지만 경찰 수사와 보건당국의 조치는 더디기만 합니다. 부모의 가슴은 오늘도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유명 댄서 아이키와 영화배우 박정민이 일본을 방문하며 K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일본 팬들이 몰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았지만 팬 홀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멤버들이 직접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창설 60년을 맞아 고난도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혹서기에도 우리 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낮아지며 폭염이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번 주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고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날씨 변덕이 예상됩니다.
26년 8월 10일 월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강원·대구경북 지역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2위 후보와 누적 득표율 격차가 박빙이어서, 당원 비중이 높은 수도권과 호남 경선이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민관 합동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지난달 1차 회의 이후 후속 조치 진행 상황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폐 버스를 청년 주거시설로 활용하는 '버스 하우스' 구상을 두고 논란이 커지자 공식 사과했습니다. 야권이 현실과 동떨어진 기괴한 발상이라고 비판하자, 민주당은 해프닝이었다며 청년들에게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 (정치) 정부가 우리 해양조사선의 독도 해역 조사에 대한 일본의 항의를 일축했습니다. 국제법과 국내 법령에 따른 정당한 활동이며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 (정치) 선거관리위원회가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마감 시점보다 한 시간 이상 먼저 전산에 입력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대선과 총선 등에서 117건의 사례가 확인되면서 선거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정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최대 5만 명이 러시아에 파병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한국에 방공 무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방공망이 붕괴 직전에 놓인 가운데,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호소한 것입니다.
■ (정치) 미국이 이란 군사 작전으로 패트리엇 미사일 재고가 1,700기 미만으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 등 아시아 지역의 방공 자산 일부가 중동으로 이동하면서 한반도 방공망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 (경제)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강남 고가주택 시장에 매물이 늘었지만 매수세가 실종돼 거래가 끊기는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집주인들이 세금 부담을 줄이려 직접 입주하거나 임대료를 올리면서 전월세 시장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 (경제)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신용점수가 높은 고신용자마저 은행 대출을 받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저축은행 등 2금융권으로 몰리면서 기존의 저신용자들은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는 악순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경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월평균 변동 폭이 47원에 달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향후 1,300원대 안착 여부를 두고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경제)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에 5개 합동수사과가 설치됩니다. 수사권이 없는 공소청 검사가 제외되면서 경찰과 국세청 등 파견 인력으로만 수사팀이 구성됩니다. 이에 따라 검사의 수사 참여를 위한 법적 근거가 부족해 공소청과의 협력 방식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경제)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LH 직원들이 무죄 확정 뒤 수십억 원대 토지 보상을 받게 됐습니다. 이들은 법적 문제가 없어 복직까지 마쳤으며, 논란이 됐던 광명시흥지구 토지에 대해 일부는 이미 보상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경제) 정부가 고가주택 장기보유 공제 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강남권 은퇴 고령자들의 세 부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까지 겹쳐 매도·매수가 모두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사회) 이재명 대통령 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 씨가 출국금지 연장 취소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전 씨가 다시 출국할 경우 수사에 차질을 빚을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 (사회) 현직 경찰관 가족이 피의자·피혐의자인 사건이 전국에 45건에 달하는 것으로 처음 파악됐습니다. 그동안 관련 현황조차 관리하지 않던 경찰이 뒤늦게 가족 사건을 다른 경찰서로 이송하는 상피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사건 이송 시 공정성과 수사 효율을 모두 고려해야 해 구체적인 기준 마련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 (사회) 경남 밀양에서 40년간 분만을 책임져 온 유일한 병원이 문을 닫습니다. 의료진의 고령화와 사직에 출생아 수 감소로 인한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더는 운영이 어려워졌습니다.
■ (사회) 폭염 속에서는 고혈압 약처럼 매일 먹는 약이 오히려 저혈압을 유발해 낙상 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간 상태에서 약효가 더해져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 (사회) 경남 밀양을 중심으로 남부 지역에 심각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밀양의 농업용수 저수율이 평년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져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농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사회)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서 개인정보 46만여 건이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과 연락처는 물론, 일부 회원의 계좌번호와 카드 정보까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사회) 서울에서 17일간 이어진 열대야가 끝나고 낮 기온도 31.6도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번 주 중반까지 낮 기온은 33도 안팎, 밤에는 24도까지 내려가 열대야도 주춤할 전망입니다.
■ (사회) 전북 전주의 농수산물시장에서 큰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상인들의 점포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불은 약 4시간 2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는 이어지고 있지만 협상 진전은 더디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을 둘러싼 이견이 큰 가운데, 이란 대응이 공화당의 안보 분야 지지에도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문화)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닷새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187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도 누적 590만 명을 돌파하며 두 작품이 주말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 (날씨)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6,258.77
- 코스닥 : 798.81
- 코스피100 : 7,589.50
- 달러 : 1,412.00
- 나스닥 : 26,690.60
- 다우지수 : 54,036.90
- S&P500 : 7,757.64
- GOLD(금) : 4,399.70
- 비트코인 : 91,379,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