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오는 10월 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녹화는 'K-POP 특집'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불후'의 'K-POP 특집'에는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지훈, 플라워, KCM, 몽니, 가희, 박재정, 웬디(레드벨벳), WOODZ(조승연), 김기태, GHOST9(고스트나인) 등이다.
특히 웬디가 '불후'에서 솔로 무대를 꾸미게 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한국 대중가요사 기록 특집'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으로 출연이 불발된 바 있다. 이어 6개월 만에 '불후'에 출연을 확정하고, 다시 한번 팬들 앞에 설 기회를 만들었다.
첫댓글 승완아💙💙💙
웬디야ㅑㅑㅑㅑㅑ
웬디 불후의 명곡 나가서 무대 찢고나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