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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아이마르가 말레이시아 리그에 진출했다.
유럽에서의 여러 오퍼에도 불구하고 파블로 아이마르는 말레이시이아의 조호르 다룰 탁짐 FC 입단을 결정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 아르헨티나의 플레이메이커는 1년 계약에 합의하였으나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이마르는 리베르 플라테에서 데뷔하여 2001년 발렌시아로 이적하였으며 약 5년 간 발렌시아에서 활약하였다. 지난 시즌엔 벤피카에서 활약하였다.
조호르 다룰 탁짐은 1972년 설립되었으며 지난 시즌 다니 구이사를 영입하기도 하였으나 9위에 머물렀다.
첫댓글 헛.. 말레이시아..
케클에서 보고싶다.
케이리그 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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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닐듯요 아이마르 최근까지 그렇게 나쁘지 않았음
벤피카에서도 갠찮았음 돈문제죠.
와 아이마르... 이런 소리까지 듣다니...
돈때문이겠죠;; 벤피카에서 교체로 나와도 꾸준히 잘했어요
아이마르 첼시 상대하는경기 보시면 ...ㄷㄷㄷ인데
돈일듯
나의 또하나의 영웅이..ㅜㅜ유럽서 보구싶은데..
아..어릿광대 아이마르가...
케클..
위닝7 사기케릭이 생각나는군 ㅋㅋㅋ
돈있으면 중동,중국처럼 진작에 영입했죠ㅋ
하아... 발렌시아와서 뛰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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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