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합창단 출신 김의영은
떡볶이집 알바를 병행하며 노래를 했었어.
그래서 상어떡볶이집에서 지원영상을 촬영하여
미스트롯1에 보냈었다고 함.
미스트롯1 출전을 위해 알바 관두고 온
열정 만수르 김의영은 첫 도전에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불렀고, 올하트 받음
하지만 팀 미션에서 2명만 합격, 김의영은 탈락.
그 이후에 트로트퀸, 라스트싱어 참가해서 결승무대 3위까지도 차지를 했었다고 함.
그리고 나서 다시 참가한 미스트롯2
코 살짝~ 하고 다시 나온 김의영
미스트롯1에서는 직장부B로 나왔지만, 이번에는 재도전부로 참가
용두산 엘레지로 이번에도 올! 하트!
이번에는 근데 예선 미까지 차지!
그 다음에 다행히 이번에는 TOP7까지 올라서
이번주 진선미 결정에서 순위 확정 예정임.
첫댓글 캡사이신보이스ㅜ 용두산엘레지 부른거 쩔었음
헐 트로트를 처음부터 배운 사람이 아니라 그냥 알바생이였구나... ㄹㅇ 너무 트로트의 정석으로 잘해ㅠㅠㅠㅠㅠ 내픽은 아니지만 진짜 응원험
@냐내나어아냐니이아잉 아헐 어쩐지 창법이 !! 최고ㅠㅠ
전국노래자랑에도 많이 나왔던데ㅋㅋㅋ요번에 진선미안에 들었으면 좋겠음 ㅠㅠ
김의영 제발 진선미안에 들자,,🙏🏻
용두산엘레지 미쳣음...ㅠㅠ그거 자꾸듣게됨
의영아아아아아아아ㅏ 너무잘해
김의영 넘 좋아ㅠㅠㅠㅠ
목소리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