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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홈패션디자인스쿨
 
 
 
카페 게시글
소잉자료,패턴/교육신청 인사^^ 바느질만 좋아하던 소잉티쳐/이경애가 할머니 된 깊은사연.^^
소잉카페_ΚΗ 추천 0 조회 247 10.07.23 07:0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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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3 13:58

    첫댓글 어머...너무 똘망똘망하고 예쁘네요...원래 태어나자 마자 바로 보면..
    예쁜애는 별로 없는데 다시한번 축하드려요...저도 애들을 좋아해서
    다산을 하고 싶었는데...더이상은 삼신할미께서 주시질 않아서
    아들,딸...2명으로 만족하며 살고있는데...이젠...애 낳고 키우기엔..
    넘 나이가 들어서 울아들 얼릉 장가(이제 13살인데??)보내서...
    할머니 될 준비하는게 빠를것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10.07.23 18:19

    항상 감사해요,^^ 골고루 두루 답글 달아주시공,~*~

  • 10.07.23 22:10

    갠적으로 가온이라는 이름이 참 이뿌네용.........아직 시집두 안갔지만 전 제 애기들 이름 다 지어놨어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뜻대로 될수는 없지만...애가 또랑또랑하니 잘 생겼네용

  • 작성자 10.07.23 23:11

    그냥 좋아하는 이름은 지어보는것 도 좋아욤.^^ 순 우리말로 한글이름은 이쁜 이름이 많더라구요. 전문가한테 작명을 부탁했더니 오행이 안맞아서 다른이름으로 지어야 한다고 이름짖는데도 일주일 씩이나 걸린답니다.~호오~

  • 10.07.25 01:04

    저도...갠적으로 가온이라는 이름이 끌렸는데..맘이 통했네요 ㅋㅋ
    그런데 저도 애들 이름지을때...첫애때는...시댁에서 작명가에게
    부탁해서...지었는데...계속 맘에 안들어서...둘째때는...친정아버지께서
    음양오행 맞춰가면서 뱃속에 있었을때 만들어주신 이름으로 했어요
    (둘째때도..시댁에서...작명가에게 가서 받아온 이름이 있었는데
    도저히 못써먹겠더라구요....김수은---작명가....김다연--친정아버지)
    수은이보다...다연이가 더 예쁘지 않나요?

  • 10.07.24 14:19

    축하합니다^^ 신기하시죠? 앞으로 손자 자랑 많이 하세요~~

  • 작성자 10.07.25 22:39

    감사해욤.^^ 지금은 깊이를 몰라도 소영씨도~이다음에 나의 깊은 마음을 이해해줄 날이 다가올 것입니다.**ㅎㅎ**

  • 10.07.24 21:08

    추카추카해요 의젖해보여요 더 바빠지시겠습니다,

  • 작성자 10.07.25 22:41

    감사합니다.^^ 요즘은 손자와 짝사랑에 빠져서 자도 께도 생각이나요. ~~**~~

  • 10.07.25 23:34

    와~~~우 너무 사랑스러운 손자 축하드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서 할머니 되셨으니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하시겠어요...ㅋㅋㅋ

  • 작성자 10.07.26 06:53

    넵.^^감사해용. 한때는 세상에 부푼기대를 접게했던 아들이 행복을 가져다주어 넘 즐겁습니다.~**~

  • 10.07.27 08:55

    웬 아가 사진인가 했어요~~
    사랑스런 손자 보셨네요~~ 축하드려요~ *^^*

  • 작성자 10.07.31 08:47

    감사합니다.^^ 살아가며 이런 변화는 삶에 성장을 뜻하는 것인가 봅니다.~**~

  • 10.07.27 11:26

    동영상 보며 그렇게 안 보이던데 벌써 할머니가 되셨군요...축하드려요^^

  • 작성자 10.07.31 08:54

    넵.^^감사합니다. 요즘 시어머니,할머니들은 아주 젊고 이쁘더라구요.~나의 친구들은 나보 더욱 빠른데~**~나는 손자보기가 늦은 편임당~

  • 10.08.03 11:25

    오랜만에 사이트 방문했더니 선생님께서 할머니가 되셨네요~ ㅋ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두 첫 조카 태어나서 엄청 신기하고 감동받았는데 선생님도 그러시겠죠~ ^^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성장하길 빌께요~

  • 작성자 10.08.03 16:55

    넵.^^ 사는맛이 납니다.~ 인생의 변화에.~*~

  • 10.08.14 21:05

    먼저 축하인사부터 드려요^^ 40대 중반아니신가요? 결혼을 일찍하셨는지?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8.15 04:02

    감사합니다.^^ 칭찬으로 알겠음다.-50대 중반입니다. 울손자가 요즘은 하루하루 울집에 주인공입니다.**^^**

  • 10.08.16 16:18

    뒤늦게나마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도록 기도할께요. 씩씩한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 작성자 10.08.16 22:09

    넵.^^감사해욤.~더운여름 잘 보내고 계시지여.~

  • 10.08.17 09:20

    넘 젊으셨는데 벌써 할머니가 되셨다니 믿기지 않네요~ 쌤!!! 아기가 넘 똘망지구 이뻐요~ 사랑에 빠지실만하네요~
    이쁜 아기 사랑 듬뿍받구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8.21 21:52

    은미씨^^*^^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느끼게해준 세상을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 10.08.21 16:51

    부러워요 50이 훌쩍넘었지만 전 빨라도 10년은 기달려야...잘생기고 씻씩해 보입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10.08.21 21:55

    살다보니 어느샌가 기쁨이 내앞에 찾아오더군요.^^ 답글 칭찬글은 힘을 준답니다.자주오시여 함께하세요.~**~

  • 10.08.31 00:15

    원장님 할머니 되신거 축하? 해 드려야 하나요? ㅎㅎㅎ 저희 작은아이이름도 민재랍니다 ^^

  • 작성자 10.08.31 21:09

    축하해주세요.**^^ 인생의 시기에맞게 자연스러움으로 할머니는 되어야 된답니다.^^ 첫손자의 할머니는 아주행복해욤.이름이 같군요.^~^

  • 10.09.01 16:33

    축하드립니다,,저도 엊그제 아이를 낳은것 같은데 벌써15개월이네여,,^^ 첫손자라서 정말 이쁘시겠어여^^

  • 작성자 10.09.01 17:17

    감사합니다.^^ 아이가 어찌나 빨리크는지 요즘 살이올라 통통하답니다.~

  • 10.09.03 03:01

    어머 애기가 넘 이뻐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힘들고 신경이 마니 쓰일텐데

    손자보면 힘든것들이 싹 녹아 없어지겠네요

    태어난지 두달이 되어가네요 손자의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소잉카페에서의

    일이 더 잼있으실거예요 동영상을 보면 항상 밝은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더 마니 계속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9.03 21:42

    감사합니다.^^ 요즘은 예쁜아기 옷을 보면 그냥 못지나치겠어요.수시구입~*~ 벌써 전해주지 못한 옷이 3벌.호오~

  • 10.09.04 16:28

    부러워요...우리 애들은 둘다 30 이 넘었는데도 짝을 못찾아 ..저런손주 언제 볼지...아가옷 만들어 주변사람들만 좋은일 시키고 있으니..

  • 작성자 10.09.05 00:44

    짝지를 만들어 줄려고 노력중인 큰아들이 하나더 있어요.~하도 큰아들이 주변머리가 없어서 약삭빠른 작은 아들이 먼저 선수처서 지부모 준비안된 장가를 가더니 손자를 안겨줬어요. 근데 손자보니 이뻐요.ㅎㅎ 요즘은 큰아들 때문에 내가직접 작년부터 나서서 중매역할을 하는 중입니다.^^

  • 10.09.05 01:06

    그래요,,,중매쟁이 있음 연락주세요...ㅎㅎ 저는 아들이 34.딸이 31 이랍니다..나름 괜 찮은데.일단 애들이 착한데..고슴도치사랑인가?? ㅎㅎ.아직 짝이 없어요,,ㅎㅎ

  • 작성자 10.09.05 14:21

    엄마가 직접 발벗고 털어 놓아야 할 것 같아요.^^ 울 아들/딸 어떠냐고.~ 제가그래여.오늘 어찌어찌 내가소개해준 처녀와 만나로 갔는데..글쎄~ 울아들이 원체 주는떡도 못받아먹은 쪽이라서 에고~ㅎㅎㅎ 걱정임다.**~~**

  • 어쩜 코가 저리 높을까요? 정말 잘 생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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