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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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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스크랩 도덕마을 김금순(영동)님 - 모듬쌈채
신진수(청주) 추천 0 조회 933 15.09.07 14:2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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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7 14:59

    첫댓글 이름도 모르는 쌈 채소랑 맛도 모르는 귀한 쌈 채소들
    저렇게 뚜꺼운 고기는 그 유명한 #### 에서 맛나게 구워지는가요? 쌈장이랑 샐러드랑..... 맛나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9.08 09:32

    저도 이번기회에
    쌈채소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 15.09.07 15:35

    역쉬 엄지 척~~~^^입니다
    부러우면 지는것인디
    그래도 솜씨가 부럽습니다
    너무 섬세하세요

    스티커
  • 작성자 15.09.08 09:30

    딸에게 매일 구박당합니다.
    대충대충 담아내라고요 ㅎㅎ

  • 15.09.07 16:34

    정말 대단하십니다~^^
    매번 감탄만하고 ㅜㅜ
    따라쟁이라도 해봐야겠어요^^
    가족분들이 정말 복이 많으시네요~^^

  • 작성자 15.09.08 09:29

    쌈채소가 여러종류라서
    제가한건 없는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15.09.07 16:53

    잘보고 갑니다~

    스티커
  • 작성자 15.09.08 09:28

    쌈채종류가 다양해서
    저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15.09.07 18:00

    쌈채소, 음식들이 예술이네요. 우와~

  • 작성자 15.09.08 09:27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 15.09.07 19:36

    이름 모를 쌈채소~왕부러워요.
    매일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김금순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
    신진수님의 솜씨에 또한번 감탄합니다.

  • 작성자 15.09.08 09:26

    남자들 최고의 로망이 은퇴후
    자연에서의 삶이죠~

  • 15.09.07 21:18

    음식 만드시는 솜씨가 대단 하십니다.
    멋진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9.08 09:25

    덕분에 여러가지 쌈채소를 경험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5.09.08 12:03

    세상에나~~~! 남자분이?
    부럽습니다^^

  • 15.09.08 13:48

    요즘은 남자분들이 요리하는 거 대세 입니다. ㅋㅋ

  • 작성자 15.09.08 18:02

    부러워하는 아내친구들에게 하는말이
    "한달만 살아봐라"...???
    왜그런진 저도 모르겠어요 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8 22:1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8 22:23

  • 15.09.08 13:45

    고기에 쌈채를 싸고-- 먹고 싶어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쌈채가 건강에도 좋기도 하지요. 사진 멋지게 찍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9.08 18:05

    여기에 생표고버섯함께
    구워올려서 한쌈했으면
    딱 이었을껀데요~

  • 15.09.08 19:55

    @신진수(청주) 하이고... 참말로... 군침돌게 만드십니다.

  • 15.09.09 06:39

    악~~~~~~~~!!
    내가 아는 그 분 같으다요~~♥♥♥

  • 작성자 15.09.09 12:23

    헉~
    그분 혹시 잃어버린 제 형님아닌가요?

  • 15.09.09 23:27

    와~이 시간에
    곤욕 스럽네요
    넘넘 맛나 겠어요
    침 만 꼴~깍 삼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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