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
♣ 일시 : 2016년 8월 13일(목) 08시 평사리 들꽃민박 출발
♣ 코스 : 하동 평사리 부부송 - 평사리 최참판댁(드라마 토지 촬영지) - 섬진강 전망대 -
구례 문수사(반달곰들이 사는곳) - 구례 수락폭포 - 지리산 봉성피자(수제) - 구례 연기암 - 구례 화엄사 - 순창 - 해미 도서관
첫댓글 여유로운 여름 여행정말 힐링되셨겠네~부러울뿐이구 ㅎ애정이 돈독한 모습너무 사랑스럽고 보기 좋아요
가장 행복한 지리산행이 되었답니다.가장 아름답고,가장 멋지시고,가장 어여쁘신 동행분들로 인하여~~ㅎㅎ
다음에는 방글님 부부와의 힐링여행을 은근 바래봅니당~^^
나두 우리 이쁜 방글 내외분과 여행하고 싶어.
하동 평사리 악양들판의푸르른 정기와평사리 벌판의 부부송앞에서부부간의 정은 더욱 깊어만가고~~ㅎ
평사리 부부송은 오늘도 변함없이 그자리에...ㅎ
평사리 축지마을에서 찾은 보물~들꽃민박집 부부의 넉넉한 인심과푸근한 정속에서 더욱 여행의 묘미는배가되고, 실속있는 맛난 상차림과 함께내어주시는 인삼주와 뿅주속에오가는 정은 더욱 깊어 집니다.지면을 통해서라도 민박집 사장님부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정말 오랫만에 맛보는 정성어린 들꽃민박의 집밥... 정말 최고의 밥상이었습니다!!!
뚝보인 내가 멋진 동생들과~~헤옵 ~~쎄어프 그 자체 였다
다음에도 함께하길 바랍니다~
사람이 꽂보다. 아름답네요~~~플러스. 사진도 이렇게나. 아름다울수가 ?
사람이 보다 아름다워... 맞습니당
다슬기 빈대떡과 다슬기 수제비두 일품이었쮸~~ㅎㅎ
다슬기 빈대떡은 아니구 다슬기전
아 또가고파 이제는 단풍인가? 상차림 너무 좋았어 그립다
단풍들 때 연기암 트레킹 때릴테니 기다리세유
박경리의 소설 토지에 등장하는 최참판댁 ~~~마니 가보고 싶었던 곳이거든요 ㆍ갈 기회가 벼랑 없었는디 이번 바다님의 주선으로 만나보게 되었읍니다 ㆍ 많이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ㆍ
에궁 이제서야 여길 가보셨다니...앞으로 국내 관광명소 많이 때릴테니 기대하세유^^
ㅎ ㅎ 붕어님 바다님을 더 빨리 만났드라면 제 인생이 훨 행복했겠지요 ㆍ지나간 세월만이 아쉽습니다
@란이 그런 말씀을 들으니 더욱 힘이납니다~함께 하니 기쁨백배~행복 천배됩니다. 앞으로도 행복이 쭈욱~~♡
평화롭고 고즈넉 했던 평사리의 들녘~~지금도 눈에 선합니다...다시금 가고 싶어지네요..ㅎㅎ
첫댓글 여유로운 여름 여행
정말 힐링되셨겠네~
부러울뿐이구 ㅎ
애정이 돈독한 모습
너무 사랑스럽고 보기 좋아요
가장 행복한 지리산행이 되었답니다.
가장 아름답고,
가장 멋지시고,
가장 어여쁘신 동행분들로 인하여~~ㅎㅎ
다음에는 방글님 부부와의 힐링여행을 은근 바래봅니당~^^
나두 우리 이쁜 방글 내외분과 여행하고 싶어.
하동 평사리 악양들판의
푸르른 정기와
평사리 벌판의 부부송앞에서
부부간의 정은 더욱 깊어만가고~~ㅎ
평사리 부부송은 오늘도 변함없이 그자리에...ㅎ
평사리 축지마을에서 찾은 보물~
들꽃민박집 부부의 넉넉한 인심과
푸근한 정속에서 더욱 여행의 묘미는
배가되고, 실속있는 맛난 상차림과 함께
내어주시는 인삼주와 뿅주속에
오가는 정은 더욱 깊어 집니다.
지면을 통해서라도 민박집 사장님부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정말 오랫만에 맛보는 정성어린 들꽃민박의 집밥... 정말 최고의 밥상이었습니다!!!
뚝보인 내가 멋진 동생들과~~헤옵 ~~쎄어프 그 자체 였다
다음에도 함께하길 바랍니다~
사람이 꽂보다. 아름답네요~~~
플러스. 사진도 이렇게나. 아름다울수가 ?
사람이보다 아름다워... 맞습니당
다슬기 빈대떡과 다슬기 수제비두 일품이었쮸~~ㅎㅎ
아 또가고파 이제는 단풍인가? 상차림 너무 좋았어 그립다
단풍들 때 연기암 트레킹 때릴테니 기다리세유
박경리의 소설 토지에 등장하는 최참판댁 ~~~마니 가보고 싶었던 곳이거든요 ㆍ갈 기회가 벼랑 없었는디 이번 바다님의 주선으로 만나보게 되었읍니다 ㆍ 많이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ㆍ
에궁 이제서야 여길 가보셨다니... 많이 때릴테니 기대하세유^^
앞으로 국내 관광명소
ㅎ ㅎ 붕어님 바다님을 더 빨리 만났드라면 제 인생이 훨 행복했겠지요 ㆍ지나간 세월만이 아쉽습니다
@란이 그런 말씀을 들으니 더욱 힘이납니다~
함께 하니 기쁨
백배~행복 천배됩니다. 앞으로도 행복이 쭈욱~~♡
평화롭고 고즈넉 했던 평사리의 들녘~~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다시금 가고 싶어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