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주요언론 각 정당 각 단체 게시판에 긴급 전파되어야 할사안입니다. 보시는님들은 적절한 곳에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목 .현안문제 시리즈14호. 이 름 홍길동 등록일 2007-08-14 파 일
1년만에 등장한 홍길동 단장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혼란스런 상황에서 대한민국호가 난파하지않기위해 alert하라고 몇자적는다. 국가기강이 어느때보다도 요구되는시점이라서 각계에 있는국민들은 한치의 감정적 흔들림없이 세상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내용들은 아래에 있는 글들을 우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5일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그어느때 보다도 소중하기때문입니다. 모든님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제 목 긴급동의 이 름 홍길동 등록일 2007-08-14 파 일 제 목 현안문제 시리즈 13 이 름 홍길동 등록일 2006-10-08 파 일 * **** 홍길동 이란 필명 많습니다만 본인 홍길동은 시리즈 1부터 13까지 시리즈로만 말하고 있습니다. 타 제목은 다른분이오니 유념바랍니다. 본 내용은 독자님들이 자주 방문하시는 싸이트에 널리 널리 전파하여 역사와 민족과 인류를 구원하는데 동참하여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현안문제 시리즈 13(2006.10.8)
홍길동 아주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세계를 일주하고 돌아오니 예상한대로 세상은 돌아가고있군요.
모모 집단은 마지막 호흡을 내쉬고 있구려.
정일이도 대를 이어 마지막 숨을 들이키고 있구료.
특히 핵실험카드로 이미 정일이와 남북에 쫙 깔려있는 그세력 그코드
들도 부들부들 떨고 있구려.
이미주사위는 시위를 떠난거나 마찬가지외다.
차기 준비된 정권 인수팀은 부디 중심을 바로잡기 바란다.
하루가 여 삼추니 ... 골프나 폭탄주 할 시간 있거든 정권 인수 준비나 차곡차곡하기 국민은 명하고 있다.
제2 제3의 새마을 운동으로 온 민족이 희망을 갖고 살수있도록 하는것이 국민의 뜬이다.
민생은 통곡속에 휩싸여 있다.
보리밥 두끼와 막걸리 한사발로 하루 때워도 위정자들은 오감을 진저.
한국의 경제는 거품경제는 수개월 내에 반토막이될것이다.
직접적으로는 정일이의 핵실험 공개 때문이나.
실질적으로는 10년 가까이 호의 호식한 집권세력의 실책때문이다.
한국호가 심히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굳건히 일어날것이다.
성실한 세력이 차근차근 원칙에 따라 정도를 항해하고 있기때문이다.
홍길동 우선 이것으로 귀국 인사를 마친다
현안문제 시리즈 12(2005.8.?)
국민 여러분 그리고 여야당의원 등 여러분 오랜만에.. 6개월만에 현안문제 시리즈 12를 올립니다.
오늘 아침 정책뉴스에 한나라당의 고진화 의원은 교사의 불법행위 처벌에관한 입법추진에 앞장서는 모습을 듣고 가소로와서 우선 긴급현안으로 언급하노니 고씨를 비롯한 여야어른 들은 잘들어라 너희들이 감히 교사집단의 문화를 바로잡겠다고 나서는 것이 부끄럽지 않으냐.
교사집단은 자정능력이 국회등 정치권 기타집단보다 워낙 높아서 가만히 두는것이 좋을것이다. 교사들은 학부형들이 진심으로 고마와서 가끔 조그만 인사를 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는 너희들이 거두어들이는 정치후원금의 천분의 만분의 천만분의 1도 안되고 너희들이 받는 검은거래와는 근본적으로 다름을 명심하기 바란다.
전현직 교육자 집단은 전국에 50만명이 되고 이들은 거대한 정치집단으로 정권의 교체를 능히 이루어낼수도 있다. ㅇ묻은 *가 겨묻은 * 흉보는격인데 제발 고진화등은 이러한 해괴한 입법에 앞장서지 말길 바란다. 이 홍길동이 무고하신 차기 국민지도자 박근혜대표에게 누가될까 염려해서 경고하는 바이다.
교원에대해서 입법이나 이에 준하는 행동을 하려거든 교원처우개선에 앞장서길 바란다. 교사들은 일반행정업무는 일반 관공서의 공무원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거기에 더하여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일에만도 일일 4-7시간을 거의 전쟁을 수행하다시피 임하고 있음을 너네의원들이 일주일씩만 체험을 해 보면 극명하게 알것이다.
요즈음 아이들이 옛과 달라 90%가 교사의 말을 잘듣지않는 사회적 가정적 여건에 놓여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의원들이나 각계 정부내외 일반인들은 들어보라 너네 집 아이들 하나둘도 얼마나 교육하길 어려운지 보면 알것이다. 그러한아이들을 30-40명씩 모아서 가르치면 상호상승작용을 하여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않을수 없는 요즈음의 교실모습이다.
이는 직장이나 군대내무반 까지 전이되어 문제화 되어 일전에는 고귀한 목숨들이 온 국민의 슬픔과 충격속에 치러진 경험을 보고있지않으냐. 이는 이 사회의 총체적인 위기를 의미하고 있음을 특히 혜택을 누리고 있는 기득권은 정신을 똑똑히 차리기 바란다.
교사 특별대우를 위한 입법을 고진화 의원은 서두르기 바란다. 당신에게 조그만 기대를 걸고있기때문에 현안문제로 귀띔해줌을 짐작할줄 안다.
그리고 차제에 다른 의원들도 들어라. 군의 사기앙양문제는 언제나 있어왔지만 이번 큰 사고를 보고 국민들은 아연실색하고 있다.
군 사기앙양과 전력강화를 위한 방책을 단기/중기/ 장기적으로 비젼을 제시하면서 추진해주기바란다. 단기적으로는 장관을 비롯한 지휘책임을 물어야한다 그들 개인적으로는 안됐지만 군의 총체적 위기극복을 위해서 반드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종합도 아니고 해공도 아닌 정규육사출신 장관이 나올차례다. 노씨는 똑똑한 육사출신 장군이 장관으로 올때 보수적 애국집단인 군을 견제하기 어려울까봐서 지금 군 인사쇄신을 두려워하고있다. 그러나 노씨의 정권을 1%라도 더 안정시키는데는 이길이 상책이다.
또다른 현안으로는 유홍준이란 문화재청장이 6.15행사시 방북하여 빨치산 혁명가를 전에와 같이 우렁차게 불러댐으로써 방북집단의 색깔을 국민들에게 명백하게 보여준 해괴망칙한 사건이다.
국민은 매우 불안해 하고 있다 이정권 핵심실세들의 행태를 보고 말이다. 이 정권은 비밀리에 남북문제를 접근하기를 일삼고 있다 동영이란자가 박근혜대표에게 비밀스런일을 들려주겠다고 했을때 박대표는 이를 단호하게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이는 박대표 혼자의 반응이 아니라 온 국민의 상승된 우려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그들은 김정일과 비밀스런 얘기를 할때 단독 밀담을 할때 이렇게 했을것이다."우리 남측정권은 김일성/김정일 수령동무님의 충정어린 2중대로서 무엇이든지 퍼주고 무엇이든지 갖다주고 섬길테니 제발 우리 남조선 괴뢰 정권유지에 힘을보태달라고.. 애원했을것이라고 온 국민은 짐작하고 있음을 열우당과 그정권은 명심하라.
유홍준 일당을 스스로 물치지않으면 온 국민은 조만간 일어설것이다 열우당등은 명심하라
그리고 그동안 이 홍길동이 언급을 자제했던 변칙행정수도건은 헌재는 본 건이 여전히 실질적인 관습헌법 위반 범주에 속하므로 국민투표쪽으로 결론지을것이니 열우/하나라등은 미리미리 논리를 준비하라고 충고하여준다.
현안문제 너무많아 오늘은 이홍길동이 바빠서 여기서줄입니다. 시리즈 후편들을 기대해주시고 본 내용은 님들이 아시는 전국의 모든 싸이트에 올려주십시요 그것이 조금이라도 애국애족애민하는 길이기때문입니다.
현안문제 시리즈 11 홍길동 2005-02-04
현안문제시리즈 11(2005.2.4)
이 글을 보시는 국내외 모든 내외국인 여러분 새해 에는 더욱 건승하심을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홍길동은 현안 문제 시리즈로만 말을 하며 같은 필명이더라도 이 시리즈외는 이 홍길동의 글이 아님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의 뜻과 대다수 국민의 뜻을 받아 이 홍길동은 지난해 7-8월에 시리즈로 1회부터 10회까지 올려드린바 있읍니다.
그후 우리국민은 이 시리즈내용과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을 경험하시고 았읍니다.
수도이전이 헌재에의하여 위헌결정됨은 천인공노할 괴뢰들을 벼랑르로 떨어뜨린것은 이홍길동의 예언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열우당 내외에서 우리 박근혜대표를 괴롭힌자들은 모두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져 나갔으며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신기남 김희선 이부영 천정배 이미경등을 비롯한 앞잡이들응 보십시요)
이 홍길동 시리즈를 유심히 보시면 서슬이 퍼렇던 그들은 스러져갔습니다. 요즈음 또다른 과거사 획책하고있는 무리들은 금년중으로 모두박멸될것임을 하늘과 국민의 이름으로 감히 공표합니다
박근혜 대표의 흔들리는 듯한 모습은 국민과 하늘의 뜻이 아니오니 거두어 주시고 의연히 초연하시면 됩니다.
우리 역사는 박정희 대통량의 여러 과오에도 불구하고 인간 뱍정희 대통령 때문에 오늘날 선진대한민국당을 논할수 있게된것입니다.
헌재 게시판에 우선 이글을 쓰고있음은 헌재가 오늘날 망나니들을 응징할수있는 큰 기관이기때문입니다.우리국민들은 헌재의 판정을 역사와 하늘의 판단으로 알고있는바 헌재 여러분애게 온 국민 대다수는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광화문 현판을 갈아보겠다고 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향수를 지우고 박근혜대표를 흠집내겠다고 음모를 꾸미는 자들은 모조리 하늘과 국민이 응징에 나서고있음이 감지되고있지않느냐? 정말로 불쌍하고 가소롭다. 육군의 인사를 문제삼는 너들은 그보다 천만배 더한 부패인사를 하고있음을 왜 모르는가.
우리 군은 이미 너들의 무질서와 부패난맥살상을 다 확보하고 있다 육군 인사의 100분의 일만 과학적체계적으로 하더라도 국민은 수긍을 할것이다 교육부장관 하나 뽑는데도 온가쌩쑈를 하는 망나니들을 국과 교직자와 학생과 국민과 하늘은 똑똑히 보고있다.
교육부 말단직원이나 일선하교 교장선생님 평균수준보다도 실력이 모자란 사람들을 교육부장관으로? 군수를 느닷없이 장관으로 앉히더니 그것이 어떻게 국가의 정부의 인사야? 소가웃고 돼지가둣고있다 그러고도 육군의 인를 거론래?
한나라당은 들으라 너희들이 연찬회에서 격론을 하는것은 좋다 박근혜대표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거기 그자리에 금뱃지달고 앉아 있을사람 먗명이나 되는지 아느냐?
명심하기 바란다. 국민들은 하늘은 박근혜 대표가 가장 적절한 정권인수자로 보고있다는것을.. 노무현씨 말처럼 정치인은 전문실력이아니린것을.. 우리국민은 박정희 대통령이 개발도상국의 지도자였다면 박근혜대표는 이를 완성하여 선진국의 대열에 우꾹서게 하는 지도자로서의 적임자라고..이는 오늘날 국민적 합의사항임을 똒똑히 직시하기바란다.
이글 동의하시는 애국자님들은 각싸이트에 전파부탁드립니다.
현안문제 시리즈 10 (2004.8.12 작성)
행정수도 이전 예정지 발표를 보고
노무현 이해찬 신기남 천정배 강동석 김안제 등이 열우참정 노코드급진좌경 무리들을 싣고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브레이크가 박살난 고물열차를 이끌고 비탈길 철도를 내려 달리고 있구나
처음에는 4조의 폭탄을 싣는다고 가면서 45조의 폭탄을 더 싣는다나
그러나 비탈길은 경사가 하도심하여 450조의 가속도를 내기도 하고 아마 막바지에는 4500조의 폭탄위력으로 변할지 모르는 폭탄을 잔뜩 싣고 벼랑을 내려가고 있구나 곧 천만길 벼랑에 닿아서 폭파와 함께 곤두박질 칠것이 빤히 보이는구나.
한나라 및 야당과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 당신들이 반신반의하며 고장난 열차의 돌진을 막아보려 했으나 이미 돌진을 시작한 마당에서 정면에서 막지를 말아라 죄없는 당신들이 다칠수도 있으니 저들 브레이크없는 위험한 열차의 기관사들 속셈은 당신들이 좀 잡아주기를 바랄때가 올지라도 그냥두는것이 좋을것이다 이제는 야당과 죄없는 국민과 각계각층 이땅의 진정한 주인님들이 다치기 쉬우니 말이다.
온순한 양같던 국민들은 호랑이와 사자로 변하여 어서 벼랑으로 떨어지는 열우참여무리들을 집어삼킬태세를 하고있다. 폭파는 시간문제이다. 의문이 있으신 분들은 이 홍길동이가 7월 19일 부터 오늘 8월 12일까지 3주간에 게재해 드리고 있는 현안문제 시리즈 1부터 9 사이에 답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수도이전 비용요소를 열우참여노코드들은 열가지중 한두가지만 계산을 하고 있으나 이 홍길동과 생각을 비슷하게 하시는 국민들은 그 비용요소가 열가지 백가지도 된다는 사실입니다.그리하여 손익을 계산하면 4조 45조가 아니라 수백수천조로 늘어나면서 국가의 재기불능파산을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열우참여 노코드 무리들이 왜 천만길 낭떨어지를 앞에두고 대폭발과 함께 블랙홀에 빨려드는것인 알려면 이 시리즈를 한번만 보아라 약간의 오차는 있을지언정 큰틀은 90 % 정확하다는것을 말해둔다 60일후(2004.10.12일)면 온국민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실감할것이며 열우병환자당신들의 운명이 최악의 상황에 놓일것임도 예언해둔다
김안제를 비롯한 도시계획 자문파는 파주화성분당과천같은 신도시 차원에서 검토했으나 일국의 수도는 고려요소가 일반도시보다 백배 천배 다르다는것을 짐작은 하고 알고는있되 거론을 못하고 있었을것이다 당신들 기술진은 나라를 망치려는 공범을 저지르고 있음을 똑똑히 반성하고 알아야 할것이다.
현안문제 시리즈 9(2004.8.11 작성)
행정수도 이전관련
노무현은 여지없이 김일성김정일집단이 써오는 전술인 담담타타 전술을 구사하고 있어서 가관이다.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하여 발표하는 시점에 교묘하게 꼭두각시 총리 이해찬에게 발표하도록 하면서 노씨 자신은 국가전략같은 큰것만 하겠다나 아이참 수도이전보다 더 큰 현안이 어디있는데 자신없으면 솔직이 고백하고 철회할것이지 어려우니까 이해찬에게 미룬다나 가소롭고 가관이다.
노씨는 김일성이 남로당을 삼킬때 구사한 합종연횡의 명수이기도 한데 향후 새천년 민주당이 남로당 꼴의 운명이 빤히 보이는구나 한화갑대표등은 극구조심해야 할것이다. 온 회유협박후 연합합종후 통합박멸하는 전술이 벌써부터 시작됐고 이미 자살한 경제인 정치인 관료들도 모두 그러한 맥락에서 보면 답이명백해진다. 대다수국민들은 다알고있다. 국민들은 머지않아 이문제도 위원회를구성하여 밝혀낼것이다.
행정수도 주사위는 던져질것이고 열우코드참여무리들은 여론을 주시하겠지만 답은 하나이다. 당신들은 점점무거워지는 폭탄을 지고 블랙홀로 빠져들고있다 너희들만 블랙홀속으로 빠져들먄 온국민이 시원해 하겠는데 시간을 끌수록 국민들중 희생자가 늘어나는것이 오직 문제이고 심하면 정권 멸망 노코드멸망만이 아니라 국가멸망이 기다리고있다는것이 문제이다
열우참여무리들이 60년 맹방 미국보다 12년 사귄 떼놈 중국을 그토록 사모하더니만 중국은 대국으로서 변방 한반도의 역사를 5000년 식민역사로 바꾸어가고있구나.중국의 입장에서 1894년 청일전쟁때 5000념동방의 작은 식민지를 일본에게 넘겨주었고 일본은 1894년중국으로부터 넘겨받은 식민지를 1945년에 미국의 핵폭탄에 놀라 식민지 한국을 빼앗긴것으로 중일양국이나 세계가 그렇게 알고 있는데 열우참여무리들은 5000년 식민사관이 그리워 중국에 말한마디 못하고 그래도 짝사랑하고있구나. 한술 더떠서 수도를 남으로 도망가듯이 옮기겠다니 중국은 바로 이때라 하고 대륙의 실질적인 동점을 굳혀가고 있구나. 한국의 북반부에는 김정일을 앞세워 제1식민수도 평양은 건재하고 제2식민수도 서울은 역사마져팔아먹는 열우당이 스스로 내어놓고 열우참여무리는 대국의 기침소리와 앞잡이김정일이 무서워 600년도읍지를 넘겨주고 남쪽한구석 농촌산골에 제3 식민수도를 마련한다고 야단들이구나 이제 중국은 서해를 건와 서울을 정치경제문화정신역사적으로 점령하겠지 서울의 모든 유산은 중국의 변방 소왕국의 식민지 유산으로 추락할것이고
중국은 그 넓은 대륙이 있는데 떼놈답게 욕심을 내어 동점을 하고있고 한국 어리석은 고집불통들은 그래도 안전한 산골이 좋다고 도망을 가고
한치앞도 못보는것들아 통일 곧 올것인데 그러면 서울은 조금이라도 더 북쪽으로 옮기고 나중에는 고구려옛땅도 찾아야 할것 아니냐 삼척동자 한테 물어봐라 이놈들아
노코드의 심리적상황 과 행태적접근
노무현 개인으로보면 그는 상고졸업생이고 학력이 그것뿐이다 열등감으로 쌓여서 10년이나 허비하여 판사가되었지만 그의 운명은 시골촌구석 판사로 끝날운명이었다 그래서 일찌감치 그만 두고 돈이라도 벌어보자고 변호사가되어 예의 부일장학회 김지태씨 변호로 돈을좀 벌자 김영삼밑에 머리조아려 국회를 들락거리고 하다가 색깔이 그래선지 간첩에게 모친을 잃은 김영삼밑에서는 배겨내지못하고 김대중에게 머리조아리다가 이인제 대통령한다고 덜먹거리니 노씨도 이인제라면 자기가 대중이 형님한테 낙점될 확율이 높다하여 경선에 나오니 경상도 표와 전라도표를 종합적으로 고려 해서 인기높은 이인제 보다 제2안으로 노무현을 옹호하니 민주당 말아먹고 열우당 간판걸고 설치는 모습이 가관이라 심리적으로 극도로 피해좌절열등감에둘러쌓인 정서적불구자가 대권을 쥐게되니 나라가 하루도 바람잘날이 없구나 그러한 정신적 환자가 조중동을 두려함은 당연하지 이제 행정수도 여론이 심상치않자 죄없는 이해찬씨한테 그럴듯한 책임총리제하면서 발뺌을 하는 모습보소 이렇게 쓰다보니 노씨도 배불떼기 정일이처럼 인간적으로는 가엾구나
야당에게 : 행정수도 이전관련 당신들도 지난봄 국회의원 선거가 두려워 아무생각없이 찬성을 해 놓고 후에 보니 잘못이라 하니 혼란을 초래한 책임도 면하기는 어렵다만 이제 알고 보니 서울 이전은 한뼘도 불가능한것이 결론이니라. 야당들은 힘들면 좀빠져있어도 된다 열우무리의 등에진 폭탄은 생명을 가진 괴물과 같은 핵폭탄으로서 하루가 다르게 커져갈것인즉 좀 키워서 잡아먹으면 차기선거에는 3년뒤가 될지 6개월뒤가 될지 모르지만 폭탄이 크면 클수록 잡아먹는 느낌이 괜찮겠지 아마 단 한석도 열우이름으로는 없을것인져 사실은 그래서 야당들은 등짐지고 보고만 있어도 되니 너무 성급하여 좌충수를 돌지 않아도 될것이니라.
내 용 현안문제 시리즈 8. :2004.8 10 작성
바닥 민심 전달
오늘 만난 바닥민심이 하도 심상찮아 쉽게 요약게재한다.
박정희 전대통령의 과거를 들먹이는 이유 : 박대통령 딸 박근혜의 인기가 올라가니까 어떻게든 박근혜에게 피해를 입히려고 저러는거지 열린당인가 닫힌당인가 그들 모두 천벌을 받을놈들이지 이 정권이 얼마나갈지 정말모르지
행정수도 이전관련 : 어떻게든 막아야 돼. 수천 수조 수십수백수천조가 들어갈건데 그 돈 모두 살기힘든 우리 국민 호주머니에서 나갈돈이니까 일찌감치 막아야 조금이라도 덜 낭비하고 우리국민이 덜 고생하지 통일은 일찍되든 늦게 되든 되는것은 확실한데 통일되면 서울 다시 올라와야지 그놈들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거기 간다는곳은 소마구나 좀 지었으면 딱 좋겠더만 그 골짜기로 숨어들어서 뭐 한다는거야 우리 젊은세대하고 후손들 고생시킬일만 생기지 그러지 않길위해 막아야돼 물론 아무리한다고 해도 다음 정권에서 중단시키겠지만 막대한 낭비와 혼란이오기전에 막아야돼 온국민은 살기가 이렇게 힘든데 나라의 힘이 관심이 온통 행정수도에 있으면 우리 우리세대는 물론 후손들의 고생이 이만 저먼 아니지
우리가 살기힘드는데 왜 자꾸 퍼주는거야: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살게된것은 모두 박정희대통령 그분덕이지 고속도로놓고 시골구석까지 전깃불오게하고 방직공장 돌리고 할수있었지 미국도 아닌 독일까지가서 독일수상한테 무릅을 꿇다시피하며 외화 빌려와서 그렇게 했지 그대신 우리는 탄광광부와 간호사를 이국만리 독일까지 보내서 피땀흘리고 고생하욨지 당시는 모두 지원자였지만 그뒤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증 대통령과 지금은 정권은 쓰기만 썼지 벌어들인것은 하나도 없는데 왜 자꾸 평양에 갖다바치기만 하는가 돈도 갖다바치고 김정일이는 배때기만 떵떵거리고 (요즈음은 무슨만찬이나 벌리고 밤낮 음모나꾸미고)
상호방문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김정일이 겁이나서 절대로 남한방문 못하지 그가 바보인가 아웅산사건에서 우리각료 무더기로죽였지 KAL기사건도 그러하지 그가내려오면 배때기 빨랫줄 나오지 김정일 갈수있는곳은 중국과 러시아 뿐이지 그것도 시간을 바꿔가며 구렁이 담넘어가듯 주로 밤에만 다니지. 그런자가 어떻게 내려와 김정일이 그걸 모른는 바보는 아니지
남북한 장성급회담: 어떻게 남북장성급회담하더니만 NLL XJWLRH 우리 장군들 장교들 장관만 날라가는거야 장군하나 키울려면 알마나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데
요즈음 바닥 민심이 계속되는 찜통 무더위만큼이나 민심이 뜨거운 분노에 들끓고 있습니다. 이 홍길동은 많은 홍길동이라는 동명이인 가운데 한사람이며 소인 홍길동은 현안문제시리즈로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홍길동이 나오셔서 시국을 바로잡는 역사적인 과업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홍길동장군도 몇가지 여당과 정권에 아래와 같이 촉구함
1. 친북 극좌 좌경 코드색출위원회를 시급히 구성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기에서 구출한다.
2. 2003-2004 기업인관료의문사규명진상위원회를 구성하여 정몽헌.안상영.남상국 및 파주시장 전북지사등의 죽음의 근인과 원인을 규명하고 그귀에 숨어있는 책임자들을 처벌한다
3.400만 신용불량자 양산원인규명위원회 구성"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중산층을 몰락시키고있는 경제실책의 뿌리는 결국 무능한 정권의 뒤에숨어있는데 그배경과 근인원인을규명하여 처벌한다.
4.현행의문사위원회의 정체규명위 구성: 적색분자들로 구성되어 온갖 사회불안의 중심의 한축을 이루고 있는데 정체를 백일하에규명처벌한다.
5.NSC 정체규명위구성: 수뱍졍이 불필요한 옥상옥 조직을 구성하여 국방외교국정원보안사각군의 기능을 무력화 시키고있는데 김정일의 앞잡이역할을 하고있다는 확신을 갖고있는데데 그 정체를 밝혀야한다.
6.국정홍보처의 좌경화규명위구성: 국정홍보처는 김일성조문에 앞장서고있는데 국민호국정신과 자유민주국가의 정통성을 홍보하여할 기관이 수백만 국민을 죽인 625전쟁원흉 김일성을 문상해야한다며 어떻게 그렇게 사모하고 안달하고있는지 정체를 규명해야할것이다.
7.KBS 정연주 사장 및 그주변지휘부 MBC신강균 및 그주변과 불그스름하다고 하는 노코드와 권여사 친인척의 625때 붉은완장차고 선량한이웃어른들을 살해한 배은망덕한 권인민위원장의 행적등 정체성규명위원회 구성: ;;;;;;;;;;;위원회;;;;;;;;;;;;위원회 ;;;;;;;;;;;;;위원회;;;;;;;;;;;;;;위원회 ;;;;;;;;;;;;;;;;;;;;;;;계속;;;;;;;;;;;;;;;;;;;;;;;; 이나라를 구출해야할것이다.
8.친미활동기여인사 색출위원회 창설:열우무리들은 해방후 김일성이 내려왔을때 김일성에 동조않고 미군과 합동으로 뺄갱이들과 싸운 사람을 색출하려할것이다. 위의 1번부터 7번의 위원회는 야당과 국민이 합심하여 제기하는 위원회이나 8번 친미파 색출위는 열우당이 친일동학규명다음으로 제기할 각본이이니라.
현아문제 시리즈 7
내 용 ************** 현안문제 시리즈 7 은 현안문제 시리즈 6을 복사하여 추가로 비용문제관련 하여 보완편집하는것임.**************
현안문제 시리즈 7 (2004.8.6작성 시리즈 6을 8.7일에 보완하는것임 )
천도 관련 분석
A. 개요
지금 천지를 진동하듯 전국적으로 들끓고 있는 행정수도 이전문제와 관련하여 문제점 및 대책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분석하는것임
B.배경
노문현등 일당은 2002년 가을 대통령선거전에서 충청도민의 표를 싹슬이 하는방안으로 행정수도를 충청도로옮기는 공약을 내놓음. 그리고 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표심앞에 궁박한상태의 여야의원의 약점을 이용하여 극히 불비한 관련법을 통과시켰으나, 이를 사기극이라고 깨달은 국민의 저항을 전국적으로 받게되자 국민과 야당들과 각계각층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열우당무리들은 무리하게 밀어부치고있으므로 국가사회가 극심한 혼란에빠져들고 있음
C.이전내용 -무리들이 거론하는 계획안 행정부와 관련기관 70여개를 공주연기로 옮긴다. 인구는 50만 정도의 도시이며 예산은 몇조밖에 들지않는다. 서울은 경제문화등 특화도시로 동북아 중심도시로 키운다
-국민이 염려하는 파생되는 이전내용 행정입법사법및 관련기관 100여개 각기업체 파견분사무소 또는 주사무소 1000여개 150개국 외국 공관 인구유입 천도중심지 50만 주변 도시외곽 200만 각급학교 신수도내부 75개 신수도외부 300개 군사비 군력부담(수도방어사령부 및 관련군사시설)1개 사단규모 정치경제군사관련연구소 300여개 국력의 대이동 정치경제사회문화주체세력의 대대적 교체 서울및 수도권주민의 경제적 사회적문화적 정치적 제가치강제박탈 천안을 남북분계선으로 천안 이남에 김정일의 제2중대 소국가건설
D.문제점
1. 안보/경제상의 문제
김안제 이전추진단장이 외교부직원을 모아놓고 토로한바에 의하면 북이 쳐 내려오면 서울을 내놓고 천안에서 전선을 형성하면 국력의 70%인 서울을 잃게 되므로 남으로 남으로 으슥한 곳에 숨어야 된다 이것이 바로 김정일에게 서울을 내주겠다는 열우참여정권의 고도의 숨은 전략을 암시한것이다.
수도를 이전하면 수도권이나 경기강원 주민들은 알아서 공주주변이나 전라도 경상도로 내려갈것이며 서울과 수도권등 천안 이북은 그야말로 흉흉한 황무지로 폐허가 되어갈것이다. 참여정권이 죄악시하여온 강남의 시민들은 뉴욕이나 와싱톤이나 엘에이나 미국 각지의 도시로 갈것이다.벌써 금년에도 어마어마한 외화가 위에언급한 미국본토의 도시들에 집들을 마련하기위하여 도피가 진행되고있음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안다. 이것 또한 열우당과 참여정권이 노리는 고도의 전략이다.북과 내통하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있을것이다.
2. 경제적 손실
가.국부의 해외도피:향후 10년 총200조원 국가경제손실
이미 금년 전반기에만해도 6-7조원의 해외 부동산투기자금등으로자금이 미국등에 자산도피를 위하여 빠져나갔으며 이러한 추세는 가속화될것이며 금년에만 20여조원이 달러로 바꾸어 빠져나갈것이며 향후10년간은 20조원X10년으로 200조원이 사라진다.대한민국경제는 북한수준으로 추락할것이다. 이또한 열우참여정권의 대한민국을 주체사상의 상전집단인 김일성김정일 독재체제에 예속시키려는 숨은 의도이기도 하다. 지금은 IMF때보다도 열배나 어려운 지경으로 내닫고있다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다.
나. 부동산가치의 재편 불법적인 재산강탈 및 탈취로 실질적인 사회주의 혁명수행: 1150조원 손실에 더하여 자본주의시장경제기틀상실
수도권은 지금 600만채의 단독주택 아파트 연립 오피텔등의 주거시설이있는데 수년내에 주거시설의 경제적 가치는 앞에서 언급한 수도이전강행과 수도권 황폐화 진행으로 체제에대한 불안감까지 증폭되어 현재가치의 50%이하로 추락할것이다. 주택가치 하락에서 오는 손실은 현재가치로 10동안 1000조에 이를것이다.(현재 총주택가격600만호X평균3.3억원=2000조원, 50% 손실초래시: -1000조원 손실)
수도권에는 단독/아파트등 주택만 있는것이 아니고 사무실 상가 등 경제활동을 위한 빌딩 건물과 용도가 다양한 토지가 많은데 이들은 주택대비 총자산가치가 60%(1200조원)가 되며 이들 가격은 50%까지 추락할것인바 10년동안 손실은 -600조원이 된다.
한편으로 천안 이남 공주까지 주택이 100만호 정도이므로 이들의 가격은 10년동안 평균 2배가 되는바 그 늘어나는 가치는 150조가된다 (현재 총집값 100만X1.5억원= 150조원 되어이므로 늘어나는 자산 +150조원). 토지는 충청도는 평균지가 2배 상승으로 총증가분 +300조원
강원도는 상대적으로 10% 감소(-45조)/경상도와 전남은 거의 무영향/ 전북은 평균 10%증가로 +45조원
결론적으로 행정수도이전에 따른 전국민 부동산 가치증가는 감소분 -1645조원 증가분 +495조원으로 부동산분야 총 감소는 1150조원이됨
이는 국가적으로는 1150조원의 재산손실/ 수도권과 강원권은 1645조원의 재산 박탈/ 충청권전북권은 495조원의 상대적 부당 이득 창출 효과 발생함으로써 수도강원권의 박탈감 /경상전남권의 소외감/충청전남권중 일부주민과전국적 투기세력의 상대적 이익 창출효과 발생으로 국민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결과가 되며 모든기업이 투자를 외면하고 충청권투기 해외 자본도피의 극치를 초래하고 있으며 날로 격심하여짐으로써 투기는 있으되 투자는 없는 대 공황이 도래하고 있음
다. 추가적인 군사비 부담: 향후 10년 총 115조원
현재의 수도권 방위력은 미군의 이동과 감축에 수도이전으로 매년 추가부담 :수도권방위 추가소요 연간 1조원/10년간 10조원 소요
공주 신 수도 방위사령부 창설및 유지소요 현재가치로 10년간 총 5조원 소요 그리고 소위 좌파 이종석이 이끄는 NSC의 무능과 한미맹방체제붕괴가가 좌파정권 수뇌부 공주산골 도피와 맞물려 미국은 주요군사력을 일본등으로 이동시킴으로써 체제의 이상발생과 맞물려 군사비 추가소요 매년 10조 추가발생 이리하여 군사비 추가소요 향후 10년간 총115조원
라. 직간접 이전비용: 총 500조원
정부지출 직접비 : 200조원(관공서/학교/군사 시설/일부외국공관등) 국민부담 간접비: 300조원(각급 경제 연구 사회 분야및 주거시설)
마. 외국인 투자기피 현상:향후 10년간 1000조원 국민추가부담발생
정치안보적 균형이 흔들리고 있는 대만과 한국의 증시가 금년도에 세계적인 기록을 세우며 붕괴되고 있는데 이로인한 증시의붕괴로 주식을 투자해온 대한민국 중산층은 최근 수년간에 몰락해버렸으며 금년에만 LG카드가 100분의 1로 추락한 예에서 웅변으로 증명된다. 엘지카드는 빙산일각이고 열우참여무리들의 대기업죽이기에 따른 증시붕괴로 현대건설 현대전자 대우그룹 코스닥시장 등등 등의 천문학적 감자와 몰락으로 이미 대한민국 중산층은 없다
마. 국가발전 기회비용 상실:2965조원 X 3= 8995조원
이 홍길동이가 위에서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2965조원의 천문학적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 국민정신적/안보적/국민통합적/국민문화적/ 손실은 향후 경제적으로 환산하여 파악하면 2965조원을 몇배도 능가할것이다. 이러한 천문학적인 국력 손실과 분산은 소리없이 지하에서 지령하는 공산주의 혁명이고 아니고 무엇이더냐 여기다가 한술 더떠서 온통 과거사 들추기에 혈안이되고 있으니 이 홍길동도 수많은 국민의 함성과 저항대열에 합류하고자 나서고 있는것이다.
향후 20년간의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외교 교육의 전반적 경쟁력이 온통 수도이전의 직간접투지와 파생되는 비용부담에 허덕이며 국력을 총체적으로 쏟아넣음으로써 국가발전의 동력은 고갈될것이며 이틈을 타서 김정일은 남한체제 전복의 호기로 삼을것이며 남한의 붕괴를 앞당기게 될것임
3. 국가 정통성 문제
대한민국은 SEOUL올림픽에서와 Korea-Japan 월드컵에서 봤듯이 Seoul과 Korea는 각각 연간 100조원의 상표가치를 갖고있다 물론 현대나 samsung은 서울과 코리아를 맞벅을정도의 상표가치가 있음도 물론이다. 그런데 열우참여정권도당 무리들은 서울/코리아/삼성/현대/엘지/대우/SK등의 상표가치를 수도권흔들기 국가흔들기 기업주흔들기 등의 온갖 수법으로 망신을주고 매장하기에 혈안이다
서울은 600년 도읍지이며 향후 수천년을 이어갈 도읍지이다 어디 감히 국민의 지지를 조금도 받지 못하는 떼거지 강도들이 수도이전을 고집하느냐 겨우 대응한다는 것이 서울사람 수도권사람 죄악시 하고 야당대표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고
수도 서울의 정통성 문제는 평양과 서울과의 관계에서도 쳐다바야한다.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평양은 지구상에서 유례를 찾을수없는 대를 이은 독재자 김정일이 호시탐탐 서울을 전복하고싶지만 서울이이 조선 시대부터만 계산해도 600년 정통성있는 수도이고 정통성있는 수도에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꽃이피는 민주공화국을 건설하고 해방후에는 특히 아버지어머니할머니들이 정성껏 일해왔고 지금도 정성껏 꾸려가고 있고 북한주민들도 환상의 도시 서울이 있는 남으로남으로 목숨을걸고 찾아오는 대한민국 정통수도를 버리고 어디로 도망가려하느냐 너들이 오랑캐무리가 아니고는 감히 어떻게 그런 발상을 할수있느냐.
노무현대통령의 경우 친인척 중에는 주변의 말을 들어보면 인민군앞잡이로 수많은 선량한 이웃을 해꾸지 했다는 설이 있는데 과연 그러한 배경을 가지신분들이 소위 노코드로 변신하여 뭉쳐있다면 이야말로 대한민국 최대의 역적은 바로 대한민국서울안마당에 있는게 아닌가?
서울은 정통성있는수도로 굿굿이 가꾸고 향후 평양은 이이제이의 입장에서 통일후 국가를 다스리는 전략을 구사해야 할것이다.
4.문화적 유산
서울은 가까이는 600년 도읍지의 문화적유산의 보고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를 신봉하는 국가 정부 국민이 있고 600년 아닌 천년의 문화유산이 무궁무진한 서울은 금전으로 도저히 계산할수없는 가치와 정통성을 갖고 있다. 이 정권은 향후 통일 국가를 위해 한치앞이라도 바라보는 비젼을 가진 집단인지 묻고 또 묻고 되묻고 싶다.
문제점에 대한 종합
열우당참여정권무리들은 오늘날의 열화같은 국민적 소리를 외면하고 수도이전/보안법문제/의문사위문제 /NLL문제 안보문제 경제문제 정체성문제등 동시다발적인 국가사회안보경제문제의 혼란상을 온갖 미사여구로 변명하고있지만 너희들이 부르짓는 변명은 숲을 보지못하고 숲속의 작은나무 한그루를 보고 재잘거리는 구나
상생을 한다면 앞으로 한발짝 못나가면서 상대당 대표의 뒷조사나하고 사회주의 계급투쟁의 일환으로 있는 사람 죽이려하고 모든 기득권과 기존질서들을 악으로 매도하며 죽이려하고 심지어 수도이전이란 극약처방으로 서울을 김정일에게 넘겨주고 도망가는 계책을 보였으니 열우당 내부에서 조차 탄핵때 박수친 애국자들 색출하는 코드정리에 바쁘다니 해괴하고 망측하고나 너희들 어찌 발을 뻗고 잠을 잘것이냐
거기다가 한술더 떠서 김한길인지 두길인지란 자는 조강지처 내쫏고 젊은 연예인 데리고 살면서 아부하는 모습이 가관이구나 청와대인가 적와대인가가 떠나가면 역사깊은 서울의 한복판을 온통 쑥대밭으로 개발하겠다고 하니 보물창고 역사를 몽땅 지워버려 천지 개벽을 하려는 저쪽을 대변하는 무리이더냐. 북한의 평양은 한반도의 역사깊은 수도로 우뚝서서 사회주의 혁명을 완성하고 남한의 진짜 수도 서울은 무서워서 모두 도망가는 폐허로 가꿀것이냐?
대안 모색
이 홍길동 심성은 국민 평균수준으로 좋은지 딱하여 열우참여정권무리들에게 고하노니 국민이 쥐를 쫓아도 도망갈길 구멍은 만들어주겠다 아마 대다수 양식있는 국민들은 동의 할것이다
이미 공주 주변의 땅은 이 홍길동이가 동분서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알아본 바에 의하면 웬만한 땅값은 다섯배 열배로 뛰었다는구나 그사람들도 너희들이 부추켜서 희생될 염려가 있으므로 이 생각이 넓은 홍길동이가 방안을 알려주니 제4청사를 지으라는 것이니라.
1청사는 600년역사깊은 세종로에두고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세계적인중심도시를 배경으로 하여 남북한의 정통성 대결에서 승리하여 자유민주체제로의 통일을 준비하고 국제외교정치의 중심부로 더 잘 가꾸어 가자는 것이니라.
다음 제2청사가있는 과천은 북한에서 볼때 하늘이 준 요새도시이고 관악산 남태령에 전시지휘부가 있으니 그야말로 전원 도시이면서 국방의 요새로서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힘들 정도로 잘 가꾸어 지고 있다.
상감이있는 궁궐도 가까와서 대통령이 챙기기도 세종로에있는 청사들 다음으로 좋기도 하다 과천은 아직도 녹지가 많아서 제2청사들이 있는 행정도시로 가꾸어 가기에 안성맞춤이다. 과천에는 와싱톤처럼 외교/정책/안보/연구의 모범단지로 꾸릴수있는곳이 통신사 주변에 얼마든지있다.
그리고 제3청사는 대전 둔산동에 있는데 비교적 대통령이 일을 직접 안챙겨도 되는 부서들이 번듯하게 우뚝 바티고 있으며 이웃에는 노별상 받은분이 총장으로있는 과기대도 있고하여 과학/기술 통신/연구분야 부처가 몇개 더 내려가면 금상첨화 이리라.
그리고 공주 주변은 너희들의 입장을봐서 협상안을 내 놓겠다. 그곳을 제 4청사지역으로 하면 되겠다는것이다. 그곳에는 수도권주민이 전혀 박탈상실감을 갖지도않고 공주주변의 국민들도 서운하지 않는 제 4청사 단지를 건설하는것이다.어떤 기관이 내려가느냐는 너희들여야정부가 머리를싸매고 협의해보아라 그것까지 이홍길동이한테 의지하면 물론 그러할수있지만 너희들 할몫으로 남겨주니 국민에게도 체면서고 너희들 양심이나 선거구민에게도 체면유지를 위해 남겨놓는다 얼마나 그럴듯하고 좋으냐.
제4청사는 한국적 현실에서는 괜찮다고 본다 이 홍길동은 많은 우국지사군사전문가들의 견해와같이 전국을 하나의 통합된전장으로 보고있다 청와대 폭삭하면 남태령에 지하지휘소가있어 대통령을 비롯한 군사지휘부가 안전할것이고 과천은 미사일 안전구역이다. 김안제 말대로 천안에서 남북150만 군사력이 대치하면 (북100만/남50만) 대전 제3청사에서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업무가 가능하다 그리고 정 어려우면 공주에서 3000 노코드 가 자결하든지 항복하든지 하면 될것이다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하였다 전국민이 제3의 군사혁명을 간절히 공공연히 고대하고있는 현시국에서 오히려 제2의 낙화암 자결이 나을지도 모를일이다.
평양과 서울은 남북이 예나 지금이나 국가정통성 적자의 전통을 누가 갖고있느냐 하는 기싸움의 전장이기도 하다 북한식 체제는 이미 전 세계에서 찾아볼수없는 비효율적 비인간적비민주적 체제란것이 판명이 났고 이제 막바지에 와있는것이다.
남북대결과 해방후 체제경쟁에서 승패는 이미끝났다. 이럴때일수록 맹방 미국에게 좀더 친절해야하고 그들도 피흘린 열매를 맺는 보람의 기회를 주고 더욱 안보협력을 굳건히 해야할것이다. 수도이전문제로 정체성문제까지의심받고 온통 나라가 어지러운데 맹방마저 빠져 나가는 모습은 수천조의 국력낭비를 초래할것이고(이미 일전에 미군3600명이 영구히 떠나는 자리에는 미군지휘관 한사람이 일일히 병사들에게 악수하는 모습보고 이정부에서는 어느누구하나 배웅하는 모습못봤다만) 저멀리 남쪽 한 구석에서 집짓고 관공서 짓고 하면서 국가의 실질적 경제발전은 들통이나고 거기다가 미국의 빈자리를 메우는 군사부담을 가지면 우리도 구소련식 몰락이 올것이며 그와중에 보안법폐지로 서울광장이 뺄갱이 집회장으로 변하면 나라의 멸망만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이 홍길동이는 충청도도 좋고 경상도도 좋고 전라도도 좋고 강원도도 좋고 경기도 서울 제주도도 좋고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 평양사람 평양냉면 고구려 심지어는 독재자 김정일도 인간적으로는 좋다 그러나 얽혀진 실은 순리대로 풀어야하는 충정에서 이글을 쓴것이니 이글을 보시는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이 기회에 부언하고 싶은것은 문희상이나 천정배나 신기남이나 김희선이나 이미경이나 이재오나 김한길이나 하는 무리들이 입을 함부로 놀리고들 아양들 떨고 있는데 점입가경이로구나 가소롭다. 국민들은 너희들앞잡이들의 말을 내용으로 듣는것이 아니고 너희들표정과 품성과 인격을 느끼며 가슴으로 진실을 파악하고듣는다는것을 똑바로 알기를 충고한다. 대통령과 정치인 고급관료 방송국 앵커등소위 공인이라고 하는 자들은 표정관리를 잘해야하느니라. 함부로 웃어대지를 말아라 대다수 국민들은 분노하고있는데 정배기남무현등의 시도때도 없이 비웃는듯한 웃음들은 모두들 아니꼽고 더럽고 메시꺼워한다 이 홍길동이도 이러한 글을 통하여 보이지않는 곳이라도 글로써 인격관리를 하고싶다만 국민속에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국민눈높이의 소리를 내다 보니 말솜씨가 거칠어가고있는것은사실이다 이도 모두 이정권들어서서 발생된 전염병심드름이니라 특히 열우참여코드들은 국민의 분노를 직시하고 똑바로 날뛰기 바란다 최후통첩으로 알아듣고 말이다 기회는 다시없다 당신들은 해도 너무하고 한참 빗나가있다 열우무리들은 어제도 오늘도 폭탄을 한짐씩 짊어지고 블랙홀로 빠져들고 있구나
현안문제 시리즈 6(2004.8.6작성)
천도 관련 분석
개요
지금 천지를 진동하듯 전국적으로 들끓고 있는 행정수도 이전문제와 관련하여 문제점 및 대책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분석하는것임
배경
노문현등 일당은 2002년 가을 대통령선거전에서 충청도민의 표를 싹슬이 하는방안으로 행정수도를 충청도로옮기는 공약을 내놓음. 그리고 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표심앞에 궁박한상태의 여야의원의 약점을 이용하여 극히 불비한 관련법을 통과시켰으나, 이를 사기극이라고 깨달은 국민의 저항을 전국적으로 받게되자 국민과 야당들과 각계각층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열우당무리들은 무리하게 밀어부치고있으므로 국가사회가 극심한 혼란에빠져들고 있음
이전내용
행정부와 관려기관 70여개를 공주연기로 옮긴다. 인구는 50만 정도의 도시이며 예산은 몇조밖에 들지않는다. 서울은 경제문화등 특화도시로 동북아 중심도시로 키운다
문제점
1. 안보/경제상의 문제
김안제 이전추진단장이 외교부직원을 모아놓고 토로한바에 의하면 북이 쳐 내려오면 서울을 내놓고 천안에서 전선을 형성하면 국력의 70%인 서울을 잃게 되므로 남으로 남으로 으슥한 곳에 숨어야 된다 이것이 바로 김정일에게 서울을 내주겠다는 열우참여정권의 고도의 숨은 전략을 암시한것이다.
수도를 이전하면 수도권이나 경기강원 주민들은 알아서 공주주변이나 전라도 경상도로 내려갈것이며 서울과 수도권등 천안 이북은 그야말로 흉흉한 황무지로 폐허가 되어갈것이다. 참여정권이 죄악시하여온 강남의 시민들은 뉴욕이나 와싱톤이나 엘에이나 미국 각지의 도시로 갈것이다.벌써 금년에도 어마어마한 외화가 위에언급한 미국본토의 도시들에 집들을 마련하기위하여 도피가 진행되고있음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안다. 이것 또한 열우당과 참여정권이 노리는 고도의 전략이다.북과 내통하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있을것이다.
2. 경제적 손실
이미 금년 전반기에만해도 6-7조원의 해외 부동산투기자금등으로자금이 미국등에 자산도피를 위하여 빠져나갔으며 이러한 추세는 가속화될것이며 금년에만 20여조원이 달러로 바꾸어 빠져나갈것이며 향후10년간은 20조원X10년으로 200조원이 사라진다.대한민국경제는 북한수준으로 추락할것이다. 이또한 열우참여정권의 대한민국을 주체사상의 상전집단인 김일성김정일 독재체제에 예속시키려는 숨은 의도이기도 하다. 지금은 IMF때보다도 열배나 어려운 지경으로 내닫고있다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다.
수도권은 지금 600만채의 단독주택 아파트 연립 오피텔등의 주거시설이있는데 수년내에 주거시설의 경제적 가치는 앞에서 언급한 수도이전강행과 수도권 황폐화 진행으로 체제에대한 불안감까지 증폭되어 현재가치의 50%이하로 추락할것이다. 주택가치 하락에서 오는 손실은 현재가치로 10동안 1000조에 이를것이다.(현재 총주택가격600만호X평균3.3억원=2000조원, 50% 손실초래시: -1000조원 손실)
수도권에는 단독/아파트등 주택만 있는것이 아니고 사무실 상가 등 경제활동을 위한 빌딩 건물과 용도가 다양한 토지가 많은데 이들은 주택대비 총자산가치가 60%(1200조원)가 되며 이들 가격은 50%까지 추락할것인바 10년동안 손실은 -600조원이 된다.
한편으로 천안 이남 공주까지 주택이 100만호 정도이므로 이들의 가격은 10년동안 평균 2배가 되는바 그 늘어나는 가치는 150조가된다 (현재 총집값 100만X1.5억원= 150조원 되어이므로 늘어나는 자산 +150조원). 토지는 충청도는 평균지가 2배 상승으로 총증가분 +300조원
강원도는 상대적으로 10% 감소(-45조)/경상도와 전남은 거의 무영향/ 전북은 평균 10%증가로 +45조원
결론적으로 행정수도이전에 따른 전국민 부동산 가치증가는 감소분 -1645조원 증가분 +495조원로 총감소는 1150조원이됨
이는 국가적으로는 1150조원의 재산손실/ 수도권과 강원권은 1645조원의 재산 박탈/ 충청권전북권은 495조원의 상대적 부당이득창출 효과 발생함으로써 수도강원권의 박탈감 /경상전남권의 소외감/충청전남권중 일부주민과전국적 투기세력의 상대적 이익 창출효과 발생으로 국민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결과가 되며 모든기업이 투자를 외면하고 충청권투기 해외 자본도피의 극치를 초래하고 있으며 날로 격심하여짐으로써 투기는 있으되 투자는 없는 대 공황이 도래하고 있음
3. 국가 정통성 문제
대한민국은 SEOUL올림픽에서 Korea-Japan 월드컵에서 봤듯이 Seoul과 Korea는 각각 연간 100조원의 상표가치를 갖고있다 물론 현대나 samsung은 서울과 코리아를 맞벅을정도의 상표가치가 있음도 물론이다. 그런데 열우참여정권도당 무리들은 서울/코리아/삼성/현대/엘지/대우/SK등의 상표가치를 수도권흔들기 국가흔들기 기업주흔들기 등의 온갖 수법으로 망신을주고 매장하기에 혈안이다
서울은 600년 도읍지이며 천년을 이어갈 도읍지이다 어디 감히 국민의 지지를 조금도 받지 못하는 떼거지 강도들이 수도이전을 고집하느냐 겨우 대응한다는 것이 서울사람 수도권사람 죄악시 하고 야당대표 흠집내기나 혈안이 되고
수도 서울의 정통성 문제는 평양과 서울과의 관계에서도 쳐다바야한다.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평양은 지구상에서 유례를 찾을수없는 대를 이은 독재자 김정일이 호시탐탐 서울을 전복하고싶지만 이라의 600년 정통성있는 수도이고 정통성있는 수도에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꽃이피는 민주공화국을 건설하고 해방후에는 특히 아버지어머니할머니들이 정성껏 일해왔고 지금도 정성껏 꾸려가고 있고 북한주민들도 환상의 도시 서울이 있는 남으로남으로 목숨을걸고 찾아오는 대한민국 정통수도를 버리고 어디로 도망가려하느냐 너들이 오랑캐무리가 아니고는 감히 어떻게 그런 발상을 할수있느냐.
노무현대통령의 경우 친인척중에는 주변의 말을 들어보면 인민군앞잡이로 수많은 선량한 이웃을 해꾸지 했단는 설이 있는데 과연 그러한 배경을 가지신분들이 소위 노코드로 변신하여 뭉쳐있다면 이야말로 대한민국 최대의 역적은 바로 안마당에 있는게 아닌가?
서울은 정통성있는수도로 굿굿이 가꾸고 향후 평양은 이이제이의 입장에서 통일후 국가를 다스리는 전략을 구사해야 할것이다.
4.문화적 유산
서울은 가까이는 600년 도읍지의 문화적유산의 보고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를 신봉하는 국가정부국민이 있고 600년 아니 천년의 문화유산이 무궁무진한 서울은 금전으로 도저히 계산할수없는 가치와 정통성을 갖고 있다. 이 정권은 향후 통일 국가를 위 해 한치앞이라도 바라보는 비젼을 가진 집단인지 묻고 또 묻고 되묻고 싶다.
문제점에 대한 종합
열우당참여정권무리들은 오늘날의 열화같은 국민적 소리를 외면하고 수도이전/보안법문제/의문사위문제 /NLL문제 안보문제 경제문제 정체성문제등 동시다발적인 국가사회안보경제문제의 혼란상을 온갖 미사여구로 변명하고있지만 너희들이 부르짓는 변명은 숲을 보지못하고 숲속의 작은나무 한그루를 보고 재잘거리는 구나
상생을 한다면 앞으로 한발짝 못나가면서 상대당대표의 뒷조사나하고 사회주의 계급투쟁의 일환으로 있는사람죽이려하고 모든기득권을 악으로 매도하며 죽이려하고 수도이전이란 극약처방으로 서울을 김정일에게 넘겨주고 도망가는 계책을 보였으니 열우나 내부에서 조차 코드정리에 바쁘다니 해괴하고 망측하고나 어찌 발을 뻗고 잠을 잘것이냐
거기다가 한술더 떠서 김한길인지 두길인지란 자는 조강지처 내쫏고 젊은 연예인 데리고 살면서 아부하는 모습이 가관이구 청와대인가 적와대인가가 떠나가면 역사깊은 서울의 한복판을 온통 쑥대밭으로 개발하겠다고 하니 역사를 몽땅 지워버려 천지개벽을하려는 저쪽을 대변하는 무리이더냐. 북한의 평양은 한반도의 역사깊은 수도로 우뚝서서 사회주의 혁명을 완성하고 남한의 진짜 수도 서울은 무서워서 모두도망가는 폐허로 가꿀것이냐?
대안 모색
내 하도 딱하여 열우참여정권무리들에게 고하노니 국민이 쥐를 쫓아도 도망갈갈 구멍은 만들어주겠다 아마 대다수 양식있는 국민들은 동의 할것이다
이미 공주주변의 땅은 이 홍길동이가 동분서주 동에번쩍 서에 번쩍 알아본바에 의하면 웬만한 땅값은 다섯배 열배로 뛰었다는구나 그사람들도 너희들이 부추켜서 희생될염려가 있므로 이 생각이 널은 홍길동이가 방안을 알려주니 제4청사를 지으라는 것이니라.
1청사는 600년역사깊은 세종로에두고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세계적인중심도시를 배경으로 하여 남북한의 정통성 대결에서 외교정치의 중심부로 더 잘 가꾸어 가자는 것이니라.
다음 제2청사가있는 과천은 그야말로 전원도시이고 세계서 유례를 찾기힘들 정도로 잘 가꾸어 지고 있다.
상감이있는 궁궐도 가까와서 대통령이 챙기기도 세종로에있는 청사들 다음으로 좋기도 하다 과천은 아직도 녹지가 많아서 제2청사들이 있는 행정도시로 안성맞춤이다. 과천에는 와싱톤처럼 외교/정책/안보/연구의 모범단지로 꾸릴수있는곳이 통신사주변에 얼마든지있다.
그리고 제3청사는 대전에 있는데 비교적 대통령이 일 직접 안챙겨도 되는 부서들이 번듯하게 있으며 노별상받은분이 총장으로있는 과기대도 있고하여 과학/기술 통신/연구분야 부처가 몇개 더 내려가면 금상첨화 이리라.
그리고 공주주변은 너희들의 입장을봐서 협상안을 내 놓겠다. 그곳을 제 4청사지역으로 하면 되겠다는것이다. 그곳에는 수도권주민이 전혀 박탈상실감을 갖지도않고 공주주변의 국민들도 서운하지 않는 제 4청사단지를 건설하는것이다. 얼마나 그럴듯하고 좋으냐.
평양과 서울 국가정통성 적자의 전통을 누가 갖고있느냐 하는 기싸움의 전장이기도 하다 북한식 체제는 이미 전 세계에서 찾아볼수없는 비효율적 비인간적비민주적 체제란것이 판명이 났고 이제 막바지에 와있는것이다.
남북대결과 해방후체제경쟁에서 승패는이미끝났다. 이럴때일수록 맹방 미국에게 좀더 친절해야하고 그들도 피흘린 열매를 맺는 보람의 기회를 주고 더욱 안보협력을 굳건히 해야할것이다. 수도이전문제로 정체성문제까지의심받고 온토 나라가 어지러운데 맹방마져 빠져 나가는 모습은 수천조의 국력낭비를 초래할것이고 남쪽 구석 집짓고 관공서 짓고 하면서 국가의 실질적 경제발전은 들통이나고 거기다가 미국의 빈자리를 메우는 군사부담을 가지면 우리도 구소련식 몰락이 올것이며 그와중에 보안법폐지로 서울광장이 뺄갱이 집회장으로 변하면 나라의 멸망만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이 홍길동이는 충청도도좋고 경상도도 좋고 전라도도 좋고 강눠도도 좋고 경기도 서울 제주도도 좋고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 평양사람 평양냉면 고구려 심지어는 독재자 김정일도 인간적으로는 좋다 그러나 얽혀진 실은 순리대로 풀어야하는 충정에서 이글을 쓴것이오니 이글을 보시는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현안문제 시리즈 5 : 2004.8.2 작성
(이 글에 조금이라도 공감하시는 분께서는 님들께서 아시는 국내외 싸이트에 대대적으로 복사전달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홍길동이는 오직국민의 소리를 전하기위한 사명감에서 많은시간을투자하고있습니다 이 홍길동이는 여당도 아니고 야당도 아닙니다 들끓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
지금 열우리당은 그들의 앙심을 한나라당에다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가관이다. 지금 모든혼란과 실책에대한 비판의 소리는 한나라당이 그 진원지가아니고 5천만 국민의 원성이란것을 소위 열우리당 무리들과 그들만의 참여정부란 무리들이 알기 바란다.한나리당은 극히 그일부일따름이다. 다시는 한나라당에 대고 야당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 말기바란다. 당신들은 들끓는 국민의 소리를 알아듣길바란다. 80%가아닌99% 국민들은 지금 폭발직전에있다. 전두환이가 장기집권을 꾀하던 1987년과 유사한 상황이란것을 명심하기바란다. 최근 7월에 등장한 이홍길동이는 열우당도아니고 한나라당도아니다 국민의소리를 대변하고있을뿐이다. 언제부터인가 대부분의 국민들은 KBS는 그 좌경 정연주를 비롯한 좌파세력의 본색을 보기싫어 이미 지난3월부터 실수에 의하는것외는 채널을 틀지않는다 MBC는 특히 그 신강균이라는 작자때문에 보지를 않는다 SBS는 양길승 고발하는 모습이 괞찮고하는등 간신히 보는편이다. 조중동과 문화 세계는 더욱더 줄기차게 보려고한다 국민들은 언론중 신문은 조금 믿는다 열우당무리들이 야당과 신문언론을 탓하고 욕하고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그들은 이제 극히 일부집단이고 모래알같은 대다수국민들이 대부분 당신들의 반대편에 서있다는것을 똑바로알기바란다.
모래알은 당신들의 통제가 불가능한것을 직시하기바란다 모래알은 아무리 움켜쥐어짜려 해도 자유롭게 제갈길로 흘러나간다. 천박한 용량미달의 정배기남무현유시재인정우희선미경등등등은 똑바로 국민의 대변자인 홍길동의 말씀을 알기바란다 그러지않으면 너들집단전체의 파멸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뿐이다.
국민은 영원히살고 번영할것이다. 지금은 너희들의 횡포에휘둘리고있지만 철의권력은 하루아침에 무너진다는 정치1번 진리와 역사들을 직시하라 역사는 되풀이된다 천도를 외치고 조상이 쌓아올린 모든 기존의 질서와 나라의 근간을 흔들며 천지개벽을 꿈꾸는 궁예집단은 국민들의 모래알태풍앞에 스러져갈것이다. 다시한번 경고하니 너희들의 상대는 야당과 신문이아니고 전국에 으르렁거리고있는 국민들이다 그들이 무섭지않으면 너희들의 생명은 이미 다끝난것이나 다름이 없다
너들 XX우리들은 폭탄을들고 불속으로 뛰어들고있구나. 그 폭탄들이 뭣인지 아직도 모르면 이 홍길동이의 시리즈 1.2.3.4.를 숙독하여 보아라
현안문제 시리즈 4 (2004.7.30 작성)
지금 여야간에 동문서답을 하고있어서 시리즈 4를 추가한다 국민이 이해하는 정체성 논란의 배경은 각각 조금씩 다를수있으나 공통된내용은 아래와 같다고본다 여야는 17대들어와서 상생정치를 하겠다고 해놓고는 열우당이 느닷없이 갖고나온것들은 도저히 납득할수없기때문이다. 그들은 어려운 민생/ 안보/ 경제는 여전히 뒷전으로 해놓고는
국정을 아래와 같이 혼란으로 몰아가고있기때문에 그들이 목표로하는바가 국가재건이 아니라 혼란으로 몰아가서 국력을 파탄으로 몰아감으로써 북의 전략전술에 계획적으로 개입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심각한 의심을 하게된것이다. 정체성 질문에 정면답변은 하지않고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상대당의 뒷조사나 하는데 무스조사단을 만들고 온갖노력을 기울이고있기에 과연 저런집단이 국민은 안중에 있는지 국정을 이끌 기본이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기때문에 국민들은 이제 발등에떨어진 재난극복자위차원에서 나서게 된것이다. 이글을 쓰는 홍길동은 열우당도 민주당도 한나라당도 민노당도 아니고 순수한 일반 보통 국민으로서 나서지않을수없게 되어 현안문제 시리즈를 내놓고있는것이다.
우선 집권그룹은 정체성에대한 답변으로 아래사항을 답변하되 상대당대표의 뒷조사나하는 추잡하고 비겁한짓은 하지않는것이 국민이보기에 좋을듯하다.
정체성문제는 모든 문제의 최 상위에있는 사안이므로 물타기위한 일개인의 과거에 집착하는 모습은 추악 그 자체일뿐이다. 상대의 조그만 약점이라고 짐작되는 부분을 건드리는 모습은 공산주의 전략전술에서 수없이 보아온 바이기도하다 그래서도 그정체성이 더의심스러운것이다.(들은 정정당당하게 싸울자신이 없으면 앞에서는 읊조리고 뒤쪽에가서는 등을 치는 전법을 항상구사해 왔기때문이다)
집권집단은 아래사항을 명백히답변하여야 할것이다.
1. 국민의 80%가 반대하기에 이른 행정수도를 기어코 옮기겠다는 작태는 이나라를 온통 혼란에 빠트리려 국력을소모하고 국론을 분열시키고무력화 시킴으로서 김정일의 남한 적화 전략전술에 가담하고앞장서려는것이아닌가?
2.의문사위에 포함된 간첩들이 어떻게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장성들을 무차별 조사토록 하는데대한 해답을 요한다. 북한괴뢰정권의 앞잡이가 아니고는 가능한일인지 답하라.
3.친일파 조사한다고 수백만의 죽은자들을 조사한다고 법석인데 그 다음 같은 맥락에서 친북좌경도 조사하고 연좌제도 부활시켜야할것이고 나아가서 분위기가 변하면 친미파도 숙청하려 할것이고 또 나아가서 분위기가 변하면 소위 NO코드도 숙청당하는 상황이 올것인데 민생이나 안보나 경제나 국민정서는 외면하고 온통 국력을 소모함으로써 나라를 망치려는 의도가 아닌지 답하라.
4. 간첩을 민주화 인사위원이 되고 그들이 간첩들을 영웅으로 만들고 서해 NLL상황에서 보듯이 북에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도 남한 장관과장군들을 하루아침에 옷을 벗기는 행태에서 나중에는 국군근무자는 모두숙청하고 인민군종사자는 애국자로 만들것이 아니지 의심되는데 답하라. 5. NSC 종석이가 너무설치고있는데 그의 과거가무엇인지 정체가 무엇인지 알고싶다 그가 안보를 허무는 적의 앞잡이가 아닌가? 재인이가 남북이산가족상봉에 포함되어 눈물을 닦고있었는데 그런 복잡한 사람이 주요정책을 객관적으로 수행할수있을지 많은 국민들은 의심하고 있는데 답하라. 그리고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주로 NO코드라고 하면서 옆에 모시고들 있는데 국민들은 심히 불안해하고있는데 안심시키기 위해 답하라 이는 북의 입장에서 보면 노동당 성분 일급들인지 알고싶다.북이 온통 김일성코드로 인민을 정리하여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수없는 가장 사악한 독재정치를 하고있는데 혹시 연계된것이아닌지 답하라. 6 .함량이 지극히 미달이라고 온국민이 생각하고있는 양철같은 가벼운 소리를 내대는 천한 정배나 천해보이는 신기한 괴짜이야기 잘할것같은 기남이나 좀 무게있는 입을 보여줬으면 하며 당신들도 코드의 정체성을 밝혀라.
7.목포에가서 민주당도 같은당처럼 2중대인것처럼 언급했는데 이는 민주당에대한 오만무례한 태도가 아닌지 답하라.민주당이 기진맥진했을때는 무자비하게 몰아부치고 이제 호남민심이 민주당 쪽으로 확바뀌자 온갖아양을 뜨는 모습은 공산당의 담담타타 전술과 뭣이 다른지 답하라. 궁극적으로는 민주당을 연합하고 다음에는 잡아먹고 다음에는 몰락시켜버리는것이 김일성의 방식이었는데 그것을 응용하고있는것인지 답하라
8.당신들이 주장해온바와같이 강남의 기득권을 모조리 빼았고 서울과 2000만 수도권의 자산가치를 추락시키고.가진자들의 기득권을 몰락시키고 서울대를 없애고 공주에 신흥노코드계급을 건설하려는 음모는 공산주의 계급혁명의 한국적 방식인지 답하라
9. 지금 뉴욕과 LA등 미국 각지에 어마한 돈이 나가서 부동산붐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나가고 있는 그들이 문제인가 공산주의 계급혁명에의 자산 몰수가 두려워서 그런것인지 그것이 또한 당신들 한국경제의 파탄의 일환으로 진행시키고 있는 각본인지 답하라.모든 여유자금이 공주변으로 해외로 이동하면서 증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속도로 추락하고 중산층은 몰락하고 카드대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 또한 중산층 몰락이라는 계급혁명차원에서 진행되고있는지 답하라.
10 열린우리당이라는 당명칭이 심히 불쾌한데 답하라. 그이유인즉 열우당지지10% 민주당지지30%한나라지지30%민노당지지30%라고 평가되고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당신네들당원이 아닌데도 당신들당을 부를때는 우리당이라고 불러야되니 당신들은 국민들의 언어사용에대한 침범을 하고있는것이다.오만불손 해괴망칙한 당명이 아니고 무엇이냐 답하기바란다. 여우들이 모여있는 여우우리당 돼지들이 모여있는 돼지우리당 열려있는당이라면 열린우리당이라고 풀 명칭만을 사용하고 우리당이라고는 절대하말아라.90%의 국민들은 자기들이 속한정당이 아닌데도 우리당이라고 해야하는 해괴한 상황이 일어나지않아야할것이다.
이상 열개의 질문을 지극히 보통국민의 입장에서 던지는 것이니 정면정답을 정정당당히 내놓길바란다. 온갖뒷조사나하고 과거역사에서나 현재의 사람들의 뒤를 캐는 모습은 삼척동자도 왜그런추잡한일을 하는지 다 안다. 계급혁명의 일환에서 모든기득권을 숙청하고 모든정당한사회지킴이의 보수언론을 재갈물리고 보수애국집단인 군을 문민화라는 이름름으로 무력화하여 우선 당신들의 계급혁명에 방해가된다고 생각하는 모든세력을 와해시킴이 당신들의 정체라고 대다수 국민은 믿고있는데 정정당당히 답하라 옆길로 새는 수법을 쓰지말고(우리군은 크든작든 나라를 전방위로 지키기위한 집단이다. 군을 폄화하는 언동은 그것이 북에서 들려오는것이든 남에서들려오는것이든 추호의 동요없이 척결할것이다.군은 수도서울과 전국토 전국민과 역사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기때문이다)
내 용 현안문제 시리즈 3 :2004.7.27 작성
정체성관련
박근혜대표가 정체성을 들고 나왔다 그런데 여당 정당대표라는 기남씨가 동문서답을 하고있어서 또 바쁜와중에 글을 몇자 적는다.
요즈음 그 정체성이라는 단어 하나속에 모든국민들의 염려가 함축되어있다.
왜냐하면 우리국민이 대한민국에서 살지않고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수없는 지독한 김정일 세습독재체제하에 살고있는 착각이들기때문이다. 착각이면 좋겠는데 현실이니말이다. 간첩출신이 사상이 쉽게바뀌지않는 무리들이 대통령직속기관으로 행세하며 장성급 장군을 비롯한 민주인사들을 마구족치고 무력하게만들고 간첩출신들을 민주인사라고 박박 주장하고있고
외부 일본수상앞에서 내임기중 일제 일본의 과거를 결코언급하지않겠다고 비굴하게 머리를 10분이나 조아리고 안으로는 수백만 국민을 친일로 몰아부치는 궁리를 밤낮으로 하고있고 서해에서 북의 경비정의 종따구 북한군 말한마디에 대한민국을 지켜온 별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이러한것들이 김정일의 앞잡이무리가 아니라면 있을수 없기에 가장 점잖은 표현이 바로 정체성 질문이다. 우리국민 세사람만 모이면 걱정하는것이 바로 정체성문제다.
이렇게 보면 그들의 내심적 의도는 김정일이 남한을 적화하기위한 정지작업을 하고있음이 명백하다. 국방장관을 온갖 압박을가하여 사퇴하게하고 정보본부장을 그렇게하고 신대장도 그렇게하고
준장이상을 적으로 간주하고 조금후에는 영관장교도 그렇게 할것이고 또 조금후에는 아예국군을 무력화 시키려하고
정몽헌 아상영 남상국 그리고 전북지사 파주시장을 빌딩에서 뛰어내리고 한강에투신토록하는 작태는 경제와 행정을 틀어잡아 족쳐서 코드를 맞추겠다는 즉 궁극에는 적화를위한 정지작업이아니고 무엇이드냐 답하라 검경이 정권의 하수인으로 내부의 사회적 지도자들을 때려잡고 온갖음모를 꾸리는 사이 이 사회의 치안은 CNN을 비롯한 세계의 방송신문이 전세계에 며칠이고 방영한 연쇄 범죄사건 이는 등잔및의 해프닝이 아니라 온 사회에 만연된 막파정권을 흉내낸 막가파들의 일각이이다.
지금 대다수국민들은 우리 군이 직접나와서 삼청교육대에 막가파무리들을 잡아가 달라고 아우성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고있다
군을 마구흔들어 정신을 못차리게하고 수도를 옮겨서 수도권의 모든 세력을 정치경제사회문화정신정서적으로 무력화 시키고 남쪽으로 도망가는 모습을 김정일에게 보여주며 온갖추태를 다부리고있는 모습을 양식있는 국민들은 다알고 있다.
너희들의 정체성은 나라를 완전히 파탄으로 혼란으로 몰고 친북세력이 서울광장에 모여 촛불시위를 하는 사이 북괴군이 일거에 쳐들어오는 전략을 갖고있음을 알만한사람들은 다알고 있다.
군은 마지막보루이다 온국민은 갈망하고있다 당신들이 이위기를 구해달라고 지금 김정일장군의 남한 적군 지휘관은 이정권의 심장부에서 우글거리고있다 그들이 코드정리를 잘해 놓았기때문에 일거에 결단을 낼수있다. 온국민은 환호할것이다.
현안문제 시리즈2 :2004.7.26일자 작성 )
희선씨의 속사정 김희선씨는 우리군의 준장급이상은 지난군사정권시절에 지도력을 키워온사람들로서 현정부의 말을듣지않을것이므로 청산해야하는대상으로 언급한바있다. 그녀는 친일역사 청산에도앞장서는 좋게보면여장부고 다른편에서보면 마녀사냥의 두목같다.
우리나라는 앞으로만 나아가려해도수많은장애가있는데 그녀는과거에집착하고있다 그러고도 그들그룹을 제외한 다른이들에게 발목만잡는다고 아우성이다. 고이즈미앞에서는 온갖아양을떨며 임기중 아무이의를 제기하지않겠다고 머리를 조아리고 안으로는 몇백만이라도 좋으니 다때려잡겠다고한다.
희선씨를 비롯한너그들열우당에게 묻는다. 당신들이 해군함정을 일주일만 타고 서해를 누벼봐라 그들이 얼마나 나라를 위한 최전선에서 죽을고생을하고있는것을실감할것이다.그들덕분에 잠잘자고 즐기고 먹고 어리어리한 의사당에나와서는 온갖욕설과행패를부리고...
386에대하여 피씨386은 15년전 세대이고 너희들386은 30년전 구세대유물로서 창시자 황장엽씨가 남으로내려와서 전면오류라고 부정한바있는 주체사상신봉자들로서 지금도 30-40년전의 역사속에 머물러있음을 직시하라. 세상은 하루가다르게 변화하고 삼성/현대/엘지/에스케이같은 기업들이 선진국들과 생존경쟁을하는 세상이다
소위 386이라고 하는것들은 위에언급한 신입 직원보다도 못하고 6급공무원평균수준보다도 못하다는것이 대다수 국민의 생각이다. 너네들은 총알받이투사로서는 괜찮을지 모르나 고급의 정치관리능력을 요하는 현실에서는 설곳이 별로없는사람들이란것을직시하기바란다.
이헌재씨가 오죽하여 다음주에 너들을 모아놓고 특강을 하겠다고 했겠나. 과거에억매여 강성투쟁만 전부라고 믿고 이나라 경제를 거들내는데 앞장서고있기때문이다.
LA뉴욕이나 와싱톤을 가보라 이미한국의 돈이란돈은 다 그곳에가서 부동산투기를 하고있다 (어제일요 KBS특집으로 방송된걸봤느냐)자유민주주의에서시장경제가 말살되고있는와중에 일어나고있는 극히당연한현실이다.아마 당신들의 속내가 남한을 거들내겠다는것이라면 당신들의 전략대로 가고있음에 회심의미소를짓고있겠지.
행정수도 이전관련
이미행정수도이전관련한글은 아래에 7월19일자 쓴글을 보라 그리고 그때 언급못한것을 추가하고자한다 통일후 대한민국수도는 세계와의관계에서는 서울이 좋을것이며 대류과의 관계에서는 평양도 2안으로 나쁘지는 않을것이다. 그러나 남쪽으로 도망가는 형국은 한치앞을 못보고하는짓이다. 혹시 무슨코드란것이 정일 2중대 코드라면 그들의 지령에따라 남쪽으로 도망가는것도 최소한의 예의는 될법하다.
이미 과천에 2청사들이있고 대전에 3청사들이 있어서 잘되고있는데 왜시끄러우냐말이다.그리고 부산과 광주 대전등에 해양부나 정통부나 과기부를 옮겨도 돈한푼안들고 해결할것인데 왜시끄러우냐.
너들은 길어야 3년남짓이고 짧으면 그안에라도 거들날정권인데 지발 헷갈리게 행동하지말길바란다.
그리고 이전비 운운 하는데 40조든70조든 그것이 중요한것이아니고 2천만 수도권국민은 물론 4천5백만 전국민의 유형적무형적자산과가치와 정서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황폐화되기때문이다
수도권의 모든부동산은 장기적으로는 본래누려야할가치보다 반값으로 추락할것이며 주인이떠난 빈집같은 안보적 심리적 재산적 박탈은 천지를 뒤흔들것이고 남쪽에있는 국민들은 수도가가깝다는 생각보다는 수도권을 김정일독재체제에 넘겨주려는 공작이아닌가하는 역시심리적안보적 공황에빠져 서울수도뿐만아니라 전국의 국민들이 해외로해외로 탈출하는 모습이 충분히 감지되지않느냐.
물론 너희들전략이 국민들이 낌새채지않도록 하면서 김정일의 지령에따라 너거2중대는 남쪽후진곳에 칩거하겠다는것이라면 맞아죽기전에 빨리 도망이나가든지 태평야물속으로 들어가라
여야 정치인 똑바로 보아라 비용비용하는 그 비용이 10조도 40조도 70조도 아니고 쉽게 말하면 1000조가되고도 넘는다는것을 알아라.
친일부역관련언급:
희선씨는 친일파때려잡는 마녀로 나서고 있는데 희선씨 말대로라면 다음은 준장이상 애국자들을 때려잡으려할것이고 다음 조금더 있으면 50여년간의 친미파 때려잡는 일을 벌릴것이고 다음에는 령관급장교 때려잡으려 할것이고 그리고나면 남한에는 반장이나 이장도 남지않을테니까 그러면 잘훈련된 김정일 추종자들과 북에서온 군관들이 이나라를 다스리겠다는 것임이 틀림없으리라.
적화통일을위한 전략전술의 각본속에서만 있을수있는 일들이 일어나고있는데 그 일환이 코드이고 숙청이고 군을하나도모르는자들이 군을비하하고 서해교전전사들과 그가족이 냉대당하고 의문사위가 전직간첩드그룹으로 장군들을 무차별 조사하려하고 NSC가 의문사위가 코드가 386이 다다다 그런맥락이란말인가.
지금 어디가도 푸른집이 공공연히 붉다고 하는데 이는 모든 현실을 한마디로 대볗한다할수있으리라
현안문제(시리즈 1 : 2004.7.19 일자 작성) 지금 정부는 우리나라역사에서 돌이킬수없는 실수를 저지를 태세이다. 한마디로말하자자면정부여당은행정수도이전하겠다고 모두들블랙홀을향하여돌진하고있는형국이다.쉽게말하자면 대통령과총리두사람만공주로도망가면 시원하겠지만 서울은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안보적으로 그리고 남북대결상의 정통성측면에서 그리고 억사의 진정한 정통성면에서 등등등등 여러측면에서 공동화되는것이명약관화하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군사외교교통인구관광체육남북역사지리교육모든면에서 그리고국민심리면에 종합적총체적으로 그타당성을 심각하게따여본적이그누가있느냐?????생각있는사랍들은 속쉬원히답해주기바란다
행정수도이전은 양대선거용으로 충분히 억할을다했으며 이제여당도야당도 냉정을되찾기를바란다 한나라당무리들도 지난국회의원선거를앞두고 생각없이사리사욕에잡혀법이란걸통과시켰지만 어림도없다 이나라국회와국회의원들의자질이 심각하게 의심스럽고 한심할뿐이다
이제당신들도 진실을말하여라 당신들은공인이기때문에 더더욱그러하다
좀더 알아듣기쉽게말하겠다. 평양은 고구려의 기개를 이어받아 동북아의 중심이되겠다고 KBS까지 끌어들여 특집방송을하고있는데 서울은 평양보 더더욱 훌 륭한 600년 근대역사의 세계적인 중심도시인데 그곳을 팽개치고 남쪽으로 도망가는 모습은 김정일 위원장도 박장대소하고 웄을일이란거이다 이참에한마디덧붙이면 서울불바다가무서워서 도망가겠다는것이냐 2000만 수도권주민은 심리적으로 어껗게될것인지 생각해뵈라 대통령과총리와행정부가자기네들만 살아남겠다고 도망가면 예의 그 2000만 민심은 이미 공포심과 패배심리로충만할것이란것은 불을보듯뻔하지않느냐
작금에 이헌재씨는 부유층이 교육비로 해외에 외화를 만ㄹ이유출했다고 핸모양인데 서울이 공동화 되는 마당에 그누가 피땀흘린돈을 국내에 두겠냐 일찌감티 해와로해외로 잠겨놓을것아니겠냐 내라도 돈이이있으면 일부는 그렇게 할것같다 이참에 한마디하자면 헌재씨나 근영씨나윤철씨는 언젠가 매월 500만원씩 일도하지않고 지원받았다는 그돈 내놓길바란다 국민들은 그돈이 아무대가없는 횡령이라것을 다다다다 알고있다본급도 많을것인데 가난한국민들을 생가해서라도 제발그렇게는하지말아라 그누가 내놓으라고 소송할것같은예감이드니 소송있기전ㅇ레 선술치면 좀나을것이다
이글 보신분들님께 제발부탁드라고 싶은바는 이글 원뮨 그대 다른 곳에 여러군데 옮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컴퓨터 실력이 워낙 모자라서 아까는 한번 타자를 첬는데 잘못된인자가있어서 안되다가 여기 게시판에 겨우 올려졌습니다 국회게시판이나 청와데 게시판에 좀올려주시면 큰 애국이되리라 믿습니다. 신문시나 방송국게시판도 좋고 헌재게시판도좋고 이 홍길동은 앞으로 자주나타날것입니다감시합니다.
지난번 탄핵건은 야당이 집단적으로 블랙홀로 빠져들다가 박근혜씨가 나타나서 겨우 몇석 건졌는데 이번 수도이전건은 분명하고 명백하게 여당과 대통령과 총리가 무고한 국민을 이끌고 집단적으로 블랙홀로 딜려가는 모습이 안타까울따름이다. 민심은천심이라했다 민심히 분명히 그렇게 보고있다 블랙홀로 잠기지않으려는 세력이 힘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기전에 정신들차리리라 믿는다
총리실에 최초로올린글을 이곳 존경하옵는 헌재게시판에에 겨우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헌재 여러분께서는 지난번 탄핵심판때 헌법과법률문재보다 국익차원에서 고난에찬 판결을하여주셨습니다 행정수도이저문도 고민하여주시기앙망합니다.국가와역사의정통성을 최우선 고려 하여주십시요 정권이아라 국차원에서 충분히숙고하여주시리라 믿습니다만 노파심에서 그러하옴을 양해하여주시옵기바라옵니다.위원님들의 명판결을 고대합니다 전 국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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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근혜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