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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ノ이쁜이미지 선운사 동백꽃
민트향기. 추천 6 조회 721 22.11.24 08:3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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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4 08:44

    첫댓글 민트향기님!방긋^^
    좋은 아침 이에요..

  • 작성자 22.11.24 10:21


    맑은맘님....🌹
    굿모닝.~^^

  • 22.11.24 08:51

    와우!
    선운사 동백꽃
    벌써 피었나요?
    너무 곱고 아름답습니다

    선운사 산사도
    운치 있고 멋진 풍경 입니다

    민트향기님!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즐겁게 감상 하며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22.11.24 08:52

  • 작성자 22.11.24 10:24


    선운사 동백은 아직 이지요

    몇년전에 갔는데
    눈이 아직 녹지않은
    봄을 기다리는 즈음에 피더이다
    제가 그때를 생각하며 수집을 했어요

    여기 저기 해매이며 ㅎㅎ

    맑은맘님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11.24 10:25

    @맑은맘


  • 무슨 사연이 있을가
    우리네 일생
    다 소망이 다르지만
    동백꽃이 피어날 날만
    두해 기다리는 우리네 집
    아직 어린 동백 잎새만
    파랗게 가지위를 달려 있으니

    동백이 피는 고장이 부럽기만 합니다

    고창산사의 선운사
    동백이 절정이군요

  • 작성자 22.11.24 10:28


    좀더 기다리시면
    예쁘게 피어날거예요
    쓰담쓰담. 예쁘다 예쁘다 😍
    해주면서요

    신사윤기명님.오늘도
    올림픽 응원 하면서
    아자 아자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22.11.24 10:28

    @민트향기.

  • @민트향기.
    약간 양아치 짖을 하면
    스포츠는 이기더군요

    신사답게 하면
    승부욕이 없다고
    ㅎㅎ

    어제 일본
    그놈들 후반전을 노리면서
    전술을 폈지요
    우리도 비슷하게 가야
    기회가 올겁니다

  • 22.11.24 09:10

  • 작성자 22.11.24 10:29


    달빚 선장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22.11.24 11:43

    포근한 겨울 바람에 낙엽들이 힘없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마음이 쓸쓸하기도 하지만 낙엽비 내리는 그 풍경이 좋아서 자꾸 보게 되네요

    동백꽃은 추울때 피는꽃이지만
    요즘 계절은 철없이 피는꽃들이
    많이 보이는것 보면
    자연에게 오염을 시켜서일까요

    예쁜 꽃으로 하루을
    열어주신 민트향기님처럼
    모든게 향기롭고 예쁘기만 한걸요

    아들 며늘 손주는 언제쯤 오나요
    맛난것에
    손주들에게 예쁘게 치장해주고
    잘 먹는것으로
    챙기려는 민트향기님의
    부지런 함이 제가 있는곳까지
    들리는걸요

    가고난후에 후회보다
    부모의 사랑은 끝이없듯이
    향기님의 고우신마음
    즐거움으로 피곤하지않게
    하루하루 건강하게 잘 보내셔요

    자 우리 같이 커피한잔 나누고
    으라이차차 화이팅이예요

  • 작성자 22.11.24 16:54


    동백은 눈속에서 피고
    이른봄까지 피는걸로 아는데
    어느계절에 피는 꽃인지 조차
    햇갈리게 하네요 ㅎ

    우리. 손주. 와 손녀는
    12월 2일 날 온답니다.
    너무 마음이 붕~~들떠서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ㅎㅎ

    애기들이 오면
    내가하던 모든일에서
    한달간 멈춤하고 애기들과
    우리 가족과 함께 하려고
    지금 조정 중 이지요 ㅎㅎ

    함께 맛난거 만들어 먹고
    가서도 먹고 여행도 하면서
    기쁘게 보내려고
    모든 예약도 마치고 그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사철나무님.....♡
    오늘도 이렇게
    마음을 나눌수있어서 좋습니다
    남은 오훗길 즐겁게 마무리하시며
    행복하게 보내세요

  • 22.11.24 17:02

    @민트향기.
    얼마 남지 안았어요
    모든매사가 완벽하게
    보이시는 민트향기님
    행복한 즐거움이
    가득가득 한날로
    한달 이어가셔요

    때론 피곤할때도 있지만
    잠시 일뿐이니
    가고나서
    휴회 되지않게 제주도도 다녀오시고
    그때의 친구들도 만나보시고
    그래 그래 잘 보내셔야해요

    언제나 화이팅요

  • 22.11.24 11:44

    점심 전 다녀갈께요

  • 작성자 22.11.24 16:56


    11윌중 하루가 또 이렇게
    가고 있어요

    사철나무님 매시간과
    매일을 소중하게 알차게 보내세요

  • 22.11.24 17:05

    @민트향기.
    퇴근해서 집에와
    저녁 준비하면서
    민트님과 즐거운 글로 정나눔하고
    있는걸요

    10시 월드컵 경기도
    보셔야지요

  • 22.11.24 13:43

    선운사 아름다운 동백꽃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1.24 16:57


    선운사 동백 이쁘지요?
    동트는새벽님.... 💐
    남은 오훗길 즐겁게 보내세요

  • 22.11.24 14:22

    운치있는 멋진 작품
    기쁘게 감상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창에서 만난 즐거움 감사합니다,
    오훗길 따뜻한 마음으로 즐겁게 보네세요~^^

  • 작성자 22.11.24 17:00


    단풍이 낙엽되어 떨어진
    쓸쓸한 가을날에
    동백꽃 참으로 싱그럽고 아름답지요?

    피제이님. 언제나
    함께여서 좋은님. 오늘도 남은 오훗길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11.24 17:03

    @민트향기.

  • 22.11.24 14:29

    선운사 동백꽃 참으로 환상적입니다
    민트향기님 나눔 감사 드리며
    편안한 쉼 하고 갑니다
    오훗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11.24 17:02


    환상이지요?
    맘짱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실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오훗길 즐겁게 보내세요
    맘짱님...♡

  • 22.11.24 14:29

  • 작성자 22.11.24 17:03

  • 22.11.24 15:06

    민트향기님
    와~~
    선운사의 붉은 동백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개를 들고 떨어진 꽃도
    아름다워 밟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나를 한번만 더 봐주세요"
    라고 말하는것 같아요.

    수고 하신 멋진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드리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2.11.24 17:08


    동백하면 선 운사 동백을
    떠올리곤 하지요
    고목이 된 나무들이
    군락을 이루면서 피는 동백은 장관이지요

    로고스님께서는 벌써 올해
    피어있는 동백도 보셨으니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동백꽃은 떨어 져서도.
    아름다운 에너지를
    발산 하는것 같아요 후훗

    오늘도 함께여서 좋았어요
    감사한님
    편안한 오늘에 시간들 되세요

  • 작성자 22.11.24 17:08

    @민트향기.

  • 22.11.24 15:43

    아름다운 풍경과 동백꽃
    동백꽃은 겨울에 피는 꽃이지요
    하얀 눈꽃속에 빨간 동백꽃은 그 많은 계절을 뒤로 하고
    어찌 추운 겨울에 피어 날까요
    아름다운 동백꽃 감상 잘하고 갑니다

    민트향기님 오후 시간도 더욱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2.11.24 17:10


    그런데 벌써 핀곳도 있어요
    제주도
    부산 지역에서는
    피어나는것 같습니다

    노을풍경님...♡
    예쁜 동백꽃 보시고
    좋아지신 기분으로
    편안한 시간들 되세요

  • 작성자 22.11.24 17:11

    @민트향기.

  • 22.11.24 17:19

    동백꽃보니..머라고 해야는데....ㅎㅎㅎㅎㅎ
    민트향기님

    어쩜..요로쿰 예뿌게 담았는교?

    저번주 ?카멜리아 힐 조금씩 피기시작했던데~~12월초에는

    활짝 핀 동백꽃 한없이볼겁니다~~ㅎㅎㅎㅎㅎ

    하루가 저물어가는시각

    밥순이하러 감니당~~~
    몇점 더더~~챙겨서요~~~호호호호호~~


  • 작성자 22.11.24 17:25


    사과향기님 방긋~~
    제주도에 동백 꽃 안피었등교??
    피었을낀데 요

    밥순이 즐겁게 합서~~

  • 22.11.24 17:26

    @민트향기. 저번주 조금피었던디
    지금은 모름지기?~~~~~~~~~~~~~~

    또봅쎼염

  • 22.11.24 20:02

    선운사 동백꽃
    아름답기 그지없네요
    빨강빛이 어쩜 그리도
    아름다운지요

    선운사는 다녀온곳이여서
    더 반갑습니다

    오늘도 동백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예쁜밤 보내세요 민트향기님 ^^

  • 작성자 22.11.25 19:41

    커피향기님....♡
    민트 개으르다고
    늣게 왔다고 혼내지 맙서예
    혼내시면 앙앙 울꼬얌 ㅎㅎㅎ

    선운사 동백이 완전 이쁘지요,
    역시 동백꽃은 눈에 잔설이
    남아있는 무렵에 피는
    선운사 고목이 된 동백 나무에서 피는
    동백꽃이 특별히 예쁜것 같아요

  • 22.11.24 20:02

  • 작성자 22.11.25 19:42

  • 22.11.24 20:03

  • 작성자 22.11.25 19:42

  • 22.11.24 20:07

    민트향기님 안녕하세요
    목요일 밤 반갑게 댓글 인사 나눕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올려주신
    선운사 동백꽃 이미지 사진
    감사의 마음으로 공유 하며
    수고하셨기에 기쁜 마음으로 강추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
    언제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1.25 19:45


    추카님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고운 걸음으로
    주신 고운 댓글에 이제서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한 추카님....^^
    좋은밤 행복한 밤 되시어요

  • 작성자 22.11.25 19:45

    @민트향기.

  • 22.11.25 07:47

    두근거리는 그리움에 꽃
    얼마나 그리움이 사무쳤으면
    저렿게 붉게 물들었을까 ?
    아름다운색으로 곱게 빛나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1.25 19:48


    그니깐요
    아름다움 뒤에 묻혀있는
    그리움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싯귀가
    안타까움으로 느껴지 지요?

    꾸메님. 굿잠 되시고
    11월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세요

  • 22.11.28 05:47

    멋집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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