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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억울합니다.
야인의 밤 추천 0 조회 574 10.07.09 10: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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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9 11:09

    첫댓글 사실 솔직히 저도 그런 느낌있었습니다, 뭔가 부족한 느낌..,
    하지만 저보고 하라면 그보다 준비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급히 공지를 하였으니까요~
    분명한 것은 온라인에서 아무리 이슈화하고 논의해봐야 오프라인에서 행동이 없으면 결국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무언가 논의하고 협의한다는 그자체만으로 큰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조건없이 남들 앞에 나선다는 것도 그런 걸 잘 못하는 제 입장에서는 쉬운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0.07.09 11:08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조금 긍정적으로 봐주기 했으면 합니다.
    아이디어 백개 보다는 실천 한개가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모임이나 단체장만이 아니라 지켜봐주시는 기사님 한분 한분도 서로 조금씩 배려와 양보, 인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0.07.09 11:49

    죄송합니다. 제 뜻은 실망이 아니라 활활타오르는 불씨를 보고 왔습니다. 작지만 조금의 도움이 된다면 돕겠다는 뜻.
    그리고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희망하는 마음이였구요.다시시작2님의 열정과 순수하심 차분함까지느꼈습니다. 누가 됐다면 용서하세요.

  • 10.07.09 12:32

    아고.., 누라니요, 무슨 말씀을.., 죄송합니다, 전혀 반대의견 아닙니다, 저도 그렇게 느껴서 오히려 같은 의견이었고.., 더 정확히 표현은 전체글 완성 되기전에 앞부분만 보고 댓글 달았습니다, 지울까요?!?, 야인의밤님의 글에 다른 기사님들의 위한 굉장한 열정이 녹아 계십니다, 혹시 지우는게 나을 듯하면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전혀 누가 되지도 않았고 오히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7.09 12:38

    아닙니다. 제 개인적으론 보다 많은 동료사장님들께서 있는 그대로 보시고 느끼시고 꼭 함께 참여하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잠을 좀 못잤더니 머리가 빙빙도네요. ㅎ~ 이번 모임때는 보다 많은 동료사장님들께서 참석시겠죠!

  • 10.07.09 17:49

    거 가해자 전번이라도 누가 캐바요,..죽여버리게..상노무쒜끼...자식들이라도 다리보개버리게 딸래미 있음 고속도로에 널어놓게..확 찌져서

  • 10.07.10 01:01

    우려하던 상황이 벌어지는 군요. 시간을 벌고, 누군가에게 코치를 받아 가면서, 이제는 다른 놈이 깔아 뭉갰다고 우기는
    상황까지 오다니........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니네요. 그냥 양아치들이 윗대가리에서 사리사욕이나 채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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