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3,600원 (단품), 4,500원 (세트)
판매기한 : 2003년 8월 1일~2006년
'버거 그 이상의 버거' 라는 문구로 광고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3년만에 단종되고
지금은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도 내용이 거의 없고 실물 사진도 ^딱 하나^ 남아있음,,
쭉빵에서도 게시글, 댓글, 익명게시판 등 모든 검색을 동원해도 게시글,댓글 0,,
닉네임까지 없길래 내가 먹고 충격 받아서 쓰는 글
(아무래도 인기가 없어서 단종된..?)
+) 전체 다음카페 게시글 검색결과는 약 450개 정도 나옴. 몰카는 아닌듯
맛은 지금 쿼터파운드치즈에서 치즈와 소스가 덜하고 채소 맛이 더 났던걸로 기억함! 패티가 쇠고기향이 진했음
개인적으로 어렸을 적 미국에 다녀온 추억이 있는데
버거킹을 맛보기 전까진 거의 유일하게 미국 버거맛과 비슷한 맛이 나서 가족들이 좋아했었음 인앤아웃같은 느낌
정녕 맥휘스트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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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옛날에 출시된 제품들도 올라오고
혹시나 기억하고있는 게녀들이 있다면 추억이 될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문제 시 피드백,,!
첫댓글 첫짤 화질부터 아련하다...
와앙 저거 저번에 나온 쿼터파운드 디럭스랑 비슷하게생걌네
흙오이네..
다시 내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