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도 그렇듯이,韓國에서도 많은 有望選手가 미국에 進出해 있습니다.
特히 韓國에서는 學生選手에게서 그 傾向을 顯著히 알수가 있습니다.
漢陽大學을 中退後, LA 다저스에 入團하고 MLB屈指의 好投手가 된 朴贊浩 選手.
다이아몬드백스의 金炳賢 選手는, 東洋人으로서는 처음으로 월드 시리즈의 무대에 올랐습니다.
베이스볼 카드의 본고장, 미국으로 뛰어든 그들의 모습을 紹介합니다.
朴贊浩(텍사스)
金炳賢(現보스톤)
徐在응(NY메츠)
曺珍호(보스톤→現SK)
金善宇(現몬트리올)
李상勳(보스톤→LG→現SK)
崔敬煥(보스톤1A→LG→現斗山)
權윤민(시카고 컵스 1A)
宋勝準(現몬트리올3A)
奉重根
(신시내티)
崔희섭(現플로리다)
白차승
(시애틀2A)
어느 사이트에서 우연히 찾은 코리안 메이져리거들의 야구카드입니다.
저도 처음보는 카드가 많은데 다들 앳되어 보이네요.ㅋ
저렇게 보니까 코리안메이져리거들이 상당히 많게 느껴지네요.
하루빨리 마이너선수들도 메이져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코리안 메이져리거들 모두 화이팅!!^^
첫댓글 잘봤습니다 .그런데 한문이 섞여 있네요 ㅋ 다행이 아는 한문들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