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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연재 소설방 <장편소설> 재 혼, 63회,
우두봉 추천 0 조회 161 12.01.03 18: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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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3 22:21

    첫댓글 이런 사랑하시는 분은
    얼마나 넒은 가슴을 가져야 할까요???????
    이렇게 참 사랑하시는 분께
    제가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어째든
    참 사랑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1.04 18:51

    사랑은 가슴이 넓어서가 아닙니다.
    인연을 만난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그 무엇도, 바램이 없는것이래야, 진실한 사랑인가 합니다.
    당신 나, 사랑해! ...라고 묻는다면, 이미 그 사랑은 진실한 사랑이 아닙니다.
    주는 사랑, 바램이 없는 사랑, 이어야, ... 참 사랑인가 해요,
    조페장군님, 늘 좋은 말씀 주심에 ...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 12.01.05 12:39

    사랑이란 참 무섭고도 아름다운 어떤 形을 가진 것인가 봅니다.
    우두봉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1.07 07:24

    네,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의 이기심을 버리는, 배려인가 합니다.
    혹여, 내가 실수가 있었나, 님,이 서운한거이 혹여 있지 않았나, 하는
    내 모두를 주는 마음이죠,
    늘 감사하는 마음이고요,
    갯바위 파도님, 오늘도 감사해요,

  • 18.01.31 21:00

    아픈사랑 그러면서도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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