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박동욱 사장이 사임함에 따라 제71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새 대표가 공식 선임되기 전까지 이원우(44회) 부사장을 회사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한다고 지난 12월 21일(월) 공시했다.
이 부사장의 직무대행 선임은 박동욱 전 사장의 지명으로 이뤄졌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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