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전등사

[대오]

전등사는 네 문이 있다동ㆍ서ㆍ남ㆍ북 단군의 세아들이 삼랑이 쌓았다고 전해진다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 381년 아도화상이 진종사라는 이름으로 창건 현존하는 사찰 중 가장 오랜된 절 고려 충렬왕 원의 공주가불경과 옥으로 된 등을시승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전등사라 부르게 되었다

남문

이 성벽이 단군. 세아들이 쌓았다고 전해지는 곳 처음 흙담이 였다고. 함

은행나무 500년조선 철종때 은행 20가마씩. 공출명령을 했다 추송스님을모시고 3일간의 법회후 소문을은행나무에 2배 정도 은행열매를 생산 할 수 있다고 소문은 냈다 ᆢ법회가 끝나는 3일 추송스님은 이제 이 두그루 은행나무에서는 절대열매가 열리지 않을 것이다 그 이후. 이은행나무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대조루.

느티나무 400년됨 높이 20m 둘네4ㆍ6m

대웅보존

목조. 석가여래. 삼불좌상 조선 인조원년 1623년. 수연스님외 6명 제작한. 불상 가운데 석가여래 우 아미타여래 좌 약사여래 조성

나부상
도편수가. 대웅전을 건축을 하는데 그는 어느 주막의 주모와 눈이 맞아았다 그녀와 살기로 약속하고 모든 재물 맞기는데 그녀는 갑자기 재물을 가지고 도망을 갔다 그래서 도편수는 처마 네 끝에 벌거벗은 여인이 지붕을 떠받치는 조각을. 만들어 넣어 도망간 여인이 잘못을 참회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라는 염원을 담았다

백의 관음보살

범종은 중국 송나라때 만든. 종각 일제 강정기에 빼앗기 뒤 해방후. 부평. 군기창에서 발견하여 찾았다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