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라도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Daniel]

텍스라 주식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을 때 마눌이 천사의 날개를 단양 웃음꽃이 귀에 걸렸다.

그런데 텍슬라 주식이 내려간다고 시무룩이다.

마눌은 엔디비아(NVIDIA) GPU주식에도 기대치가 높다.

엔디비아는 미국 4차 첨단산업은 앞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 할 것이다.

4차 산업은 오늘 내일. 한두 달에 승부를 결정 짖지 않는다.

미국 최첨단 4차 산업은 이 지구 종말까지다. 애플. 구글. 아마존이 망하면 이 지구도 종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제 2의 팬데믹을 걱정한다. 앞으로의 세계는 종말이 올 때까지 팬데믹에서

벗어 날 수 없다(성경).

형제자매들은 세계 어디에서나 최고 기술직이어야 하고  주식투자가 아니라

미국 4차 산업의 주주가 되어 영원한 동반자가 되어야 살아남는다.

한국에는 삼성전자가 있다고 하지만 나는 삼성전자를 잘 알지 못한다.

한국의 삼성전자가 미국 4차 산업의 반미 하수인이 될지 아니면 미국 4차 기업들과

친미가 되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반자로 살아남을지는 전혀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한국 좌파들의 국정운영이 계속된다면 한국은 공산주의 국가가 되든지

요행히 잘 된다면 중공식 사회주의로 나갈 것이다.

한국이 공산국가. 혹은 사회주의 국가가 된다면 삼성전자라도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공산주의 독재국가는 민주주의 개발도상국 독재국가보다 비교할 수조차도 없는 통제. 인권유린.

부정부패의 온상이 된다(참고: 북한)

미국은 극소수의 유대인이 지배하는 국가다. 이제는 우리민족이 미국을 지배할 차례가 왔다.

우리민족이 종말의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제 2의 선민이 되어야 한다.

북한이 한국보다 백배 더 잘 산다고 해도 여호와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배우지도 따라가지도

인정도 할 수 없다.

작금의 북한 공산주의 실상을 눈으로 보면서도 좌파들이 스스로 종북이 되고자

한다면 당신들은 사탄의 하수인임에 틀림이 없다.

스스로 국민을 함정으로 늪 속으로 끌고 가는 당신에게 반드시 화가 있을 것이다.

엔비디아 젠슨 황이 한국사람 인줄 알고 너무나 기뻐 알아보니 대만인이다.

한국 인재들이 스탠퍼드. 하바드 유명 공대에 많이 입학하여 유대인보다

더 많이 미국의 4차. 5차 산업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

대만인 젠슨 황도 세계적 4차 산업의 선두주자 인데 한국 사람이라고 못할 바가 전혀 없다.

미국의 4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민족이 지금은 유대인들이지만 한국 국민은 유대민족 보다

더 우수하다. 앞으로의 미래는 미국을 한국 민이 지배해야 한다.

세계에서 한국보다 더 예수님을 잘 믿는 민족은 없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지금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국가다.

종말의 마지막 하나님의 축복민족은 당연히 한국 민족이 되어야 한다.

                                    사진: 엔디비아 젠슨 황

생년월일: 1963년 2월 17일 (57세)

출생지: 대만 타이난

국적: 미국

학력: 오리건 주립대학교 전기공학 학사 스탠퍼드 대학교 전기공학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