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만들어진 여러가지 모양 형태의 백자 도자기 입니다 상태가 아주 깨끗한 푸른 도자기 같은것도 있고 지방가마도 있어 보입니다 조선시대에는 그래도 양반집에서나 사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홍토기도 상당히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뚜껑까지 잘 만들어줘 있는 것은 잘 보기 힘든 귀한 것으로 보입니다 홍토기 필세로 사용하던 것을 수도 있습니다
오랜 세월 사용하면서 미세한 실금 알팀 있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첫댓글 분양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