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의 깊은 늪에 빠지고 있는 한국 4/17/2024
나는 총선에 한표를 행사하기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중국적을 취득한 이후 언제나 선거때면 투표차 한국을 방문했다 나에게 주어진 한표의 국민주권 행사를 반드시 행사하기 위함이다 2016년 총선에서는 기독자유당의 대표를 하였다 이번 4/10 총선의 결과를 보면서 어느새 한국은 죄악의 깊은 늪에 빠져있고 해서는 안되는 최악의 범죄행위를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나 두려움 없이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2개월 전만해도 길거리에는 윤석열퇴진하라 평화협정체결하라 종전선언하라 주한미군철수하라고 외치고 다니는 자가 많았다 이제는 공무원이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행사한 투표권까지 도적질하고 탈취하는 지경에 까지 왔다 즉 조작이 난무한 부정선거였다 통계자료 분석의 전문가인 공병호 박사의 분석을 보면 이런 부정선거가 이번에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였다 오래전부터 은밀히 행해졌으나 정부가 감지하지 못했다 공병호박사의 저서 도둑놈들 이란 책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는 선관위가 내놓은 통계자료를 면밀히 분석해서 부정선거의 패악범죄를 찾아낸 것이다 조직적이고 지능적으로 이런 부정선거가 지속해 왔다 이번 총선에서도 조작값이 어김없이 사전투표에 적용된 것이다 선관위는 과감히 조작하여 우파를 침몰시키고 좌파를 당선 시킨것이다 당락을 바꾸어 버린것이다 선거를 통한 표심에 의해 당락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조작값에 의해 당락이 꺼꾸로 결정되는 것이다 놀라지 않을 수없다 문재인시 탈원전 기무사해체 지피해체 통계조작 경제조작등이 난무했다 이런 틈을 타고 선거도 부정으로 조작한 것이다
한달전에 조국이 창당한 조국당은 비례대표만 700만표를 얻어 12명이 당선되였고 지난 5년간 문재인 퇴진 시위를 주도한 전광훈목사가 만든 자유통일당은 64만표를 얻어 한명도 당선되지 못했다 한애국자 목사가 1시30분에 2.7% 나왔고 출구조사에서 나온 5-6%는 나오겠다고 기뻐했는데 2시부터는 2,6% 그후는 2,4%로 내려갔다는 것이다 게다가 무효표가 130만이라고 발표했다 21세기 대명천지에 무효표가 이렇게 많이 나올수 있느냐? 1945년 해방시기에 문맹자가 78%가 되여 투표를 잘못하는 수가 있을수 있으나 지금시대에 130만명이 투표를 잘못했다니 말이나 되는가 ? 어불성설이다 지역구에서도 많은 우파후보가 표를 절취당해 좌파후보에게 패한곳이 많다 자유통일당은 300만 예상에 6-8명은 당선권이라고 예상했으나 64만표로 3%가 넘지못했다 1948년 최초의 선거에서는 낫놓고 기역자 모르는 자가 많아 무효표가 나왔다 그러나 지금시대에 130만표가 무효표라면 누가 믿겠는가 ? 이는 총체적 부정선거이다 그러나 공병호 박사를 제외하곤 어떤 언론도 그것을 언급하지 않고 대서특필하지 않고 있다 시대가 이렇게 악하고 패역하게 변했다 광우병사태 세월호사건 천안함사건은 거짓선동으로 연일 대서특필하며 나라를 혼동과 소란속으로 몰아갔다 그러나 국민주권을 침탈당한 최악의 부정선거를 들고 나오는 언론은 한곳도 없다 또 4/17일자 신문에는 대통령실이 사실무근이라 한것을 꺼내들고 부정선거를 희석시키고 있다 언론이 박영선 총리 양정철 실장 검토설이라며 거짓말을 유포하며 본론을 흐리게 끌고가고 있다
윤석열대통령은 비상계엄령을 긴급 선포하고 기무사를 동원하여 범법자를 전수조사하고 색출하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리고 사전투표가 없는 당일투표로 선거를 다시하여 법과 기강을 바로 잡아야한다 그냥 넘어 가서는 절대로 안된다
이일로 전국을 혼란과 마비상태로 끌고갈 종북좌파세력 반국가세력들이 대거 일어날 것이다 제2의 5/18같은 사태도 일어날 것이다 고로 윤석열대통령은 강력한 정부를 만들어 매사에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야 부정선거도 고칠수 있고 국내에 산재한 악한세력 반역세력 반국가세력들을 제어할수 있다 공중에 황사 미세먼지 정치계에 부정부패 불의왜곡 추악탐욕 거짓선동 내로남불 아시타비가 창궐 만연 관영하고 있는 이새대를 바로 고쳐 갈수있다 즉 정의 공의 진실이 하수처럼 흐르는 국가를 만들어 갈수 있다
손영구목사 해외애국총연합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