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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산티아고 예행연습 제12코스
청담골 추천 2 조회 158 23.04.15 07:4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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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5 07:58

    첫댓글 청담골님의 유유자적하시는 그모습이 부럽습니다
    소소한데서 행복이 있는것이고 자연은 우리의 스승입니다
    자연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걸으면서 동행을하고 걸으면서 나의 삶들을 더듬어보는 그모습 좋습니다

  • 작성자 23.04.15 08:06

    동구리 선배님 반갑습니다
    제가 어제 화살기도
    선배님도 그 기도속 주인공. ㅎ
    제 마음 너무 잘 표현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세요.

  • 23.04.15 08:10

    @청담골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화살기도 .....
    그래서 제 건강을 조심 조심 항뎌 앞으로 할일이 조금은 있는거 같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이 염려를 하여주시어 건강을 지키고 있는것같습니다

  • 23.04.15 08:09

    청담골님~
    친구랑 동생이랑
    즐거운 마음으로 워킹했군요
    그것도 50리길을요
    정말 대단합니다
    오늘은 푹 쉬시고 에너지 보충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4.15 08:16

    시인 김정래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오전 치과예약
    이제 준비하고
    다녀와서 푹 쉬려고요.
    항상 변함없는 관심
    감사드립니다.

  • 23.04.15 08:16

    아주 좋은 산티아고 운동이
    였네요 그런데 동생분이 남동생인지
    여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우애가
    깊으시군요
    쭈욱 변함없이 정을 나누시며 오랫동안
    산티아고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4.15 08:50

    차마두님 반가워요
    우리집은 딸 부자님
    아들 하나 딸여섯
    아들.여동생
    두명이 30대에 소풍떠나고
    딸 다섯명 남았지요.
    제가 셋째딸.청담동.다섯째딸
    평택 막내 여섯째 딸
    셋째.다섯째.여섯째
    세 자매가 뭉쳤어요.ㅎ
    산티아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바랄뿐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4.15 08:55

    길고긴 걷기에도
    이처럼 착한 마음으로 걸으시니 60 리 길이 힘들지 않군요 좋은 사람들과의 한마음으로 걸으며 보람진 오늘 무사히 마치셨네요

  • 작성자 23.04.15 11:27

    안단테 선배님 반갑습니다.
    지금 치과다녀왔어요
    긴 시간을 걸으니
    삶방 문우님들 힘드신 분들
    작은 기도하나 받치게 되더라고요.
    결국은 저를 위한 기도지요.
    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23.04.15 10:25

    어제도 구도자의 순례였네요.
    다음에 또 행복한 순례이길~

  • 작성자 23.04.15 11:29

    난석 선배님 반갑습니다.
    비 오는 날
    즐거웠던 사연 올려주심도
    방콕인들에게 봉사에요.
    부탁드립니다.ㅎ

  • 23.04.15 10:27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병원에 들렀더니 아이구~~
    서울과 창원은 현저히 틀리는구나...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그러하기에
    청담골님의 안데스 투어는 당연합니다
    다만 전 제게로 향하는 큐피드 기대 해봅니다 ㅎㅎ

  • 작성자 23.04.15 18:46

    유무이님 반갑습니다.
    건강한 모습의
    유무이님도 어제 화살기도의
    주인공으로 선택.ㅎ
    기도하면서 걷는 것도
    행복한 길이더라고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4.15 18:42

    형제간에 먹을 것 나눠지고
    걸으면서 꿈도 꾸시고
    행복한 시간이 잔뜩 부풀어 빵빵해졌습니다.
    늘 즐겁게 다니시기를...

  • 작성자 23.04.15 19:41

    낭만 선배님 반갑습니다
    자매간 우애가 더 돈독해진
    느낌입니다
    제 12코스로 산타아고 예행 연습은
    마감했어요.
    무사히 잘 다녀오기 만을
    기대해야지요.
    감사합니다.

  • 23.04.15 19:37

    자연경치와 꽃들
    그리고 사람을 귀히 여시시는
    청담골님이 삶방에 계셔서
    넘 좋습니다!

  • 작성자 23.04.15 19:44

    라아라님을 비롯
    삶방에는 좋은 분들이 모두
    모이셔서 항상 훈훈한 삶방
    저도 라아라님 글.노래
    모두 좋아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4.15 20:15

    친구님 자매님들 덕분에
    입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많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15 20:30

    초심남 친구님
    덕분에 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젔지요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동생이 잘 다녀오길
    기대해야겠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3.04.15 20:16

    길을 걷다보면

    숲이 우거진 길
    꽃이 예쁘게피어있는길

    내곁을 지나가는 바람소리
    풀벌레 소리

    그리고 같이 동행하는 사람의
    다정한 목소리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는것이 있으랴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소중하고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삶 자체가 축복입니다~^^♡

  • 작성자 23.04.15 20:33

    김지아 후배님 반갑습니다
    둘레길 걷다보면
    내 스스로가 대견하고
    자연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긴답니다.
    지인들 얼굴도 떠오르고요.
    감사합니다.

  • 23.04.16 07:46

    석수역 11시출발
    안양천.뚝방길.구로올레길
    수변생태순환길.한강수변길.
    선유도 한바퀴
    선유도역 오후 6시 도착
    50리길을 완주했다.
    안양에서 선유도까지
    와우 대단하신 분들

    나도 어제 모두 3만보 걸었는데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어요.
    40리길이지만 쉬고 식사하고 차타고
    파워워킹이 아니었으니까요.
    청담골님
    행복하고 흐뭇하지요.

  • 작성자 23.04.16 14:35

    별꽃 친구님 반갑습니다.
    이번으로 산티아고 가는길
    예행연습 을 마지막으로
    자매들과 더 가까워젔어요.
    우리들 삶이 얼마나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사는 동안 늘 감사하며 살고싶네요.
    별꽃 친구도 걷기 열심 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사는 동안 우리 건강 부자 됐으면 해요.
    글도 잘쓰고 많은 재주꾼
    친구를 알게돼서 고마워요.
    늘 지금처럼 건강하게
    노후를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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