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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9꿈사★9급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뭉슬2
'07년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중년의 남자에게 면도칼로 피습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얼굴이 살짝 긁힌 정도로 사건은 ...
이 사건으로 범인은 징역 15년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
8살 여자아이는 얼굴이 살짝 긁힌 정도가 아닌 몸과 마음이 완전 망가졌는데도 겨우 징역 12년형
이거 뭔가 불공평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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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네요. 한국은 무조건 돈이야 ㅠㅠ
커터칼 그놈, 15년형 받을짓을 분명 했죠.. 근데 그럼 이 사건은 50년은 쳐넣어햐할 정돈데..진짜 너무 차이남.. 에휴.. 나영이랑 그 가족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ㅠ
패니스를 잘라서 갈아서 지나가는 개를주면어떨까요? 정말 살인충동 느껴요
잘라서 주면 안되고요 그 부분을 공개한체 창살에서 핏불과 동침을 시켜야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왕 그어 버릴거 좀더 깊이 그어서 아예 세상 하직하게 만들지.. 대충 하니까 관심도 못받고 15년 받는거지. 아예 보내버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술을 먹고 안먹고가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들어버리는군요...
커터칼이 15년형이라고? ㅎㅎ 참내 그 사건 있은후 1시간이 넘도록 피한방울 안흐르고 흉터하나 볼수 없는 자작극성 사건을..정말 어이가 없네
그런데 의식의 유무에 따라 법의 집행이 달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이사람은 고의로 그런거잖아요 물론 아이 성폭행은 정말 사형감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