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에는 공무원 국어의 출제 경향이 새롭게 바뀐다는 점에서 신유형이 핵심 키워드가 되었다.
솔직히 예시문제 몇 문항 가지고 이런 기조로 출제할테니 알아서 준비하라는 건 참으로 아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아쉬워하는 걸로 그칠 수 없으니 잘 준비된 강사님을 믿고 따르는 게 25대비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방증하듯 올해 25대비 국어는 예년보다 빠르게 강의가 시작되었다. 가히 국어 춘추 전국시대가 열린 것만 같았다. 새롭게 추가된 "논리"유형은 모두가 처음이니 어떤 선생님을 선택해야 좋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직접 모두 들어보거나 여기저기 수강 후기를 발품 팔아서 선택해야 한다.
그렇기에 논리강의를 이미 들어본 한 사람으로서, 어떤 강의를 선택해야할지 방대한 커리의 늪속에서 고민 중일 누군가를 위해 규호쌤의 논리 커리를 추천하고 싶어서 이 글을 써본다.
암기를 지양하고 어딘가 수능과 비슷한 결을 갖는 문제들이 예시 문제로 등장하면서 수능 국어에서 공시 국어로 넘어오신 규호쌤이 이번 신유형에 발빠르게, 알맞게 준비 돼 있으시지 않을까 기대가 크다.
신유형에서 가장 크게 바뀌는 건 아무래도 논리 영역이 추가된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알맞게 정말 감사하게도 신유형 국어의 정석이라는 올인원 교재에서 이전에 이미 국어 공부를 했던 시험을 다시 준비해야하는 수험생들의 사정을 이해해 주시고 올인원 속 "논리"편만 아주 똑같이 빼서 저렴하게 판매해주시기까지 하신다.
올인원을 기존에 이미 들었고, 다시 시험을 준비해야하는 수험생은 신유형 국어의 정석 - 논리편-을 구매하면 된다. 19,800원에 판매중인 신유형 국어의 정석에서 논리편만 따로 빼서 8,100원에 판매해주시는 아예 똑같은 내용이니 중복구매에 유의해야 한다.
다만 기존에 국어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아서 이참에 제대로 국어를 대비할 수험생들, 처음 공시 국어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올인원을 구매하면 된다.
올인원 교재이니 만큼 처음 듣자마자 바로 개념을 이해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강의를 들었음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자책할 필요 없으니 안심하고 규호쌤을 믿고 커리를 따라가면 좋겠다.
국어의 정석으로 국어의 전반적인 개념에 익숙해졌다면 그 다음 차례인 개기문을 통해 배운 개념들을 문제에 적용하는 훈련을 꼭 거쳐야 한다. 그럼 본인도 모르는 사이 국어 능력이 성장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문제로 만난 논리는 아주 초면은 아니었다. 수학시간에 배웠던 명제 단원의 내용이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면 좀 더 수월하게 플 수 있을 것이다. 강의를 듣기 전 교재를 통해 홀로 먼저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풀려서 재미있었다. 이해의 영역으로 넘어가기 전에 우선 암기의 영역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 같다. 논리 기호들과 그 법칙들을 까먹지 않도록 반복 훈련하는 게 가장 중요해 보인다.
그렇기에 규호쌤의 커리가 딱 적절하지 않을까 다시 한 번 강조해본다. 논리 개념 강의를 통해 개념을 배우고 규호쌤 커리의 핵심인 개기문 논리/강화·약화/문학 교재를 통해 문제에 적용하는 훈련을 충분히 할 수 있다. 개기문 논강문은 이번에 신설된 커리로 엄선된 psat 기출과 명성이 자자한 규호쌤 자체제작 문제들이 많이 실려 있다고 한다. 논리왕 규호쌤의 논리 커리가 너무 기대된다.
처음이라 모르는 게 당연하다. 어려운 것도 당연하다. 걱정 불안 떨쳐버리고 규호쌤 믿고 2025는 꼭 합격하자.
논리편만 구매시 굉장히 얇아서 재시생들에게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