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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나잇살의 정체는? 어떻게 줄일 것인가?
머슬가이 추천 0 조회 158 24.03.12 11: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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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2 14:32

    첫댓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아주 좋은 말씀을 해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2 14:34

    한솔 선수님!! 언제 어디서나 솔선수범 하시니 타의 모범이 되며 살아 있는 삶과 건강의 교과서이십니다!!~~

  • 24.03.12 14:56

    운동을 못해서 찐 살이 안빠지네요~
    먹성은 그대로고~~~

  • 작성자 24.03.13 13:35

    그래도 사이버 권 선수님은 쉬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이시기에 식욕도 왕성하신거죠!!
    앞으로 50년은 끄떡없을겁니다.

  • 24.03.12 15:20

    젊었을 적에 들었던 생각이 저 아줌마들은 왜 저 몸매에 티셔츠 바지속에다 넣고 당당하게 삼겹에 벨트를 하고 다닐까.나도 나이들면 저렇게 될까 나이들어 보면 알겠지
    나이들어 보니 그 언니 오빠들 게을러서 생긴 몸매더라ㅎ
    늘 누죽달산 실천을 밥 먹듯이 하려고 노력하는 아랫녘 할미꽃~~

  • 작성자 24.03.13 13:36

    미서니 선수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 이신듯?? 평상시 방부제를 드시나요???
    그저 힘 닿는때까지 누죽달산 합시다!!~~~

  • 24.03.12 18:21

    이박사님
    40여년 넘게 63~67kg을 유지하니 잘하고 있는거지요.
    맛난거 맘대로 먹고 운동 열심히하고..

  • 작성자 24.03.13 13:37

    제비 선수님은 모범생이자 삶의 교과서입니다.
    앞으로 50년은 끄떡없으실겁니다.

  • 24.03.13 06:39

    식탐을 줄여야 하는데 어릴적 배고프게 살아온 유전자가 음식을 더
    더 더 더 요구하니 물리치기 싶지않더이다

  • 작성자 24.03.13 13:39

    그건 동의10000%~ 우리 어린 시절에는 배를 골아서 먹는 거에 좀 열심+진심일 수 밖에~~
    그게 나이 먹어도 샘샘이지요~~ 그저 달릴 수 있을 때까지 살살이라도 달려야죠!!~~

    요새 애들은 먹는게 천지라서 하루3끼 개념이 없어요ㅠㅠ 배가죽이 기름으로 두터워져 있어 배가 고프지 않으니까 지들 먹고 싶을 때 먹고~

  • 24.03.13 09:40

    이박사님 저두 요즘 소식을 하는데도 배가 나오는데
    역시 저녁이 문제입니다 저녁은 아주 적게 배고프지 않을 정도로

  • 작성자 24.03.13 13:41

    저녁 (조금만ㅠㅠ)드시고~살살 걷던지? 조깅이라도 하시던지 ㅠㅠ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배나오는거 예방에는 직빵+ 즉효입니다

  • 24.03.13 10:09

    매사 살 찔까봐 조심하고 있긴한데..
    달리기는 못 해도 산이라도 열심히 다니고
    있지~

  • 작성자 24.03.13 13:42

    그럼 그거라도 아주 좋지요^^ 사실 나이먹어 배나오면 그게 모든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기에 잘 유지하는거에 감사하게!!~~

  • 24.03.19 11:48

    내 이야기인 듯 ^^;;

  • 작성자 24.03.19 16:05

    우짜겄어^^ 다들 슷비슷비한건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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