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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삭신이 쑤신다.
에나가 추천 0 조회 243 16.05.06 11: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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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06 14:31

    흐르는 세월은 막을 수가 없지만
    준비된 건강유지로 하루를 즐겁게...

  • 16.05.06 12:10

    저는 며칠전 무리했다가 대상포진 앓았답니다.
    병원에 다니며 별거아니라 무시했더니 금방 상쾌하네요.
    좋은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합시다. 화이팅 ♥♥♥

  • 작성자 16.05.06 12:47

    나도 약이 먹고 있으니 곧 좋아지겠지요!

  • 16.05.06 19:17

    삭신이 쑤신다는 말은 이 말도 충청북도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던 말인데
    일을 많이 하니 삭신이 쑤실 것입니다.
    허리를 너무 숙이고 밭일을 하고 지게를 지고 하니
    삭신이 쑤시지요, 이제 몸을 부드럽게 움직이시어 완화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5.06 17:07

    그 지방에만 한정된 어휘는 아닐 것이예우.
    남도 사람들은 이런 단어 사용합니다.
    이 단어를 사용한 거 옛정취를 고려해서
    인용한 것임.

  • 16.05.06 15:10

    면역력이 떨어졌다 오르다 하니
    무리했구나 하는 걸 금새 느끼게 되지요
    뭐든 살살 하자구요

  • 작성자 16.05.06 17:08

    그게 바로 나이 먹는다는 거이지요.
    그러니,찬찬히 움직여 몸 무리를 주지 않는 게 상책?!!

  • 16.05.06 22:08

    나이 60 이 넘으니 몸 도처에서 이상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인정하고 적응하고 살아야지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6.05.07 07:26

    생노병사라는 불가의 말씀대로 현재 노하고 병을 함께
    하는 동행자로 간주해야 할 것 같아요.

  • 16.05.07 05:53

    이순길 여정에는
    힘들어도 하기싫어도 주기적인 운동이 가장
    묘약이라는 것을 전해 드립니다.

  • 작성자 16.05.07 07:26

    그래유!나름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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