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근혜님 지지자(박빠)를 향하여 그들과의 사이버전쟁(노빠, 유빠, 맹빠)을 대비하기 위하여 기사댓글 달기를 진행 했었다.그러나 결과는 반신반의 어느정도 힘이모이더니 약한내공 때문인지 흐트러져 버리고 말았다. 지구력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저들은(노빠, 유빠) 파상공세로 연합작전을 벌일 것이며 저들의 주군을 지키고 띄우기위해, 상대를 짓밟아 올 것이다.
이미 저들은 움직이기 시작했다.벌써 유시민 띄우기와 이명박 침몰시키기, DJ까기를 하고있다. 단지 근혜님을 어떻게 못하는 것은 국민적 정서때문일 분이다. 그것도 일시적 현상...
준비된 사이버 전사 1명은 엄첨난 파괴력을 지닌다.
일당 백이란 말이 이때 쓰인다.
늙은 노병들도 사이버 전사가 되면 젊은것들 백명은 문제없다.
또다시 인생을 덜살고 세상이치를 모르는 젊은것들에게 이나라를 다시 내어주어 개작살 나게 만들것인가! 그렇게 된다면 이것은 순전히 그것을 막지못한 인생을 좀더살은 나이잡순 이들의 방종때문이 아닌가!
거지 발싸게 같은 포탈사이트와 개갈보 언론 조중동을 상대로
우리는 힘을 키워야 한다.
미친 늑대처럼 마구 물어뜯는 저
노빠와 유빠를 상대하기 위해 우린 준비해야 한다.
아니 미구에 닥칠 근혜님의 부활을 위하여 우리는 준비되어야 한다.
준비되지 않으면 임진년 전란처럼 우리는 개작살나고
역사속에 멍청이 바보가 되어서 기억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머지않은 역사에 이렇게 기록될것이다.
"박씨" 승복하다. 박씨를 지지하는 모임들 뿔뿔이 흐트져...
헛된 망상은 안개처럼...
앞으로 발생될 엄청난 소용돌이를 대비하기 위하여,
거지 발싸게 같은 포털과 개갈보 조중동을 향한 싸움을 준비하기 위하여
좌파정권의 하수인인 노빠와 유빠를 박살내기 위하여
근혜님을 따르는 모든이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아직은 워밍업 정도로 생각합시다.
그러나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언론매체를 무기로
저 좌파잡것들이 우리근혜님을 온갖 음탕한 공작으로
다시 수셔 댈 것입니다.
지금은 단지 눈앞의 적이 아니고,
국민의 정서가 그렇지 않기때문일 뿐입니다 .
국민은 간사하여 감동은 금방 잊어버리고 신들린 듯...
멍청히 TV앞에 그들의 머리를 조아릴 것입니다.
그때를 위하여 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땐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우리의 뜨거운 열정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일제시대 저 쪽발이를 향햐여 포효하던 우리의 독립군은
무엇을 위해서 그 토록 처절히 싸웠습니까?
그때의 의기는 어디가고 쉬레기 방관자만 즐비합니까?
이제는 우리가 우리의 애국심과 조국애를 회복할 때 입니다.
저와 함께 합시다. 우리와 함께 합시다.
저와함께 준비된 동지들이 있습니다.
발싸게, 개갈보, 쉬레기, 좌파잡것들을
이땅에서 쓸어버리고 아름답고 따듯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전사가 됩시다.
무적 사이버 전사가 됩시다.
삼백의 전사가 됩시다. |
첫댓글 강추 !!!
귀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끈임없이 박빠 체질개선에 힘써부시길....
징조는 보이고 있으며 어떤 형태로이던지 님이 대선후보가 되어 우리 앞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는 바이다.
그래야죠 앉아서 할수있는일이라곤 그것분인데 그거라도 해야죠
좋은 말입니다... 사이버 전사로 우리는 다시 태어 나야 됩니다...산야님 ~ 앞으로도 계속 전투요령을 올려 주세요...!!!
연륜이 있으신 분은 연륜으로 밀어 부치세요 ㅋㅋㅋㅋ " 니들이 아직 뭘 몰라서 그러는데...."
앗 또 빼먹었당~ 강추 !!!!! 협조를 보태며 우리 모두의 승리를 기원하면서.....
당근 당근!! 왜냐하면 노빠나 명빠는 생각하는대로 살고 울들은 사는대로 생각하니까...(물론 몸과 맘을 받쳐 일하시는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말로들만 떠드시는분들이 많으니까)
지지계층의 차이 때문일 겁니다. 노빠 유빠들 중 상당수가 IT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루 종일 컴앞에 앉아있는 사람들.. 그러니 정보교류도 빠르고 집중타를 때리기도 쉽지요. 박사모가 인터넷 상에서의 집중력이나 끈기부족은 인정합니다.
네 님에 충정을 이해합니다
실천하는 사랑이 아쉽군요. 샨야님 노여워 마소서.
박사모 카페가 그전만큼의 기백이 없어 보입니다. 심기일전할수 있는 신선한 바람이 불어닥쳐야 하는데.....
귀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 강 추 "
박사모는 이곳에만 머물지 말고 언론사나 포털에 착근 저들의 개소리를 아작 내버려야 합니다. 이가를 ㅈ디지하는 네티즌이 없어징 마당에 확실한 이슈를 가지고 있는 박사모가 이 안에서만 안존하고 저들과의 싸움을 등한시 하면 저들에게 힘을 주는것과 같읍니다. 시간만 있으면 그,ㄹ을슴녀 악의 무리들을 응징또 응징해야 합니다
힘내자구요...쌍놈의 자식들을 보내버리자구요...
우리 박빠들도 그들과 싸워 이길수 있읍니다.박빠.화이팅.
동감하고 ,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