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환가 주장하는 것은 11장 15절에 재림하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19장의 말씀을 결과라고 주장하죠
오은환이 주장을 보면
진노의 큰 날 = 전능하신 이의 큰 날 = 하나님의 큰 잔치
라는 주장은 맞아요.. 다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는 겁니다.
오은환이 이런 주장을하는데 틀린 주장이 멀까요??
① 진노의 큰 날(계6:17) - 땅의 임금들(왕들)/왕족들/장군들/부자들/강한 자들/모든 종/자유인
이 문장을 보면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15절에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은 것은 재앙 때문에 숨은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문에 숨은 것이 아니고
재앙은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어린 양의 진노는 재앙이 아니고 형벌입니다.
요한계시록은 기록방식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인을 떼셨기 때문에 재앙이 쏟아진 것이고 그 재앙 때문에 굴과 산 바위 틈을 숨은 것이죠
왜 산 바위 틈이라고 할까요. 지진 때문이죠. 지진은 갈라지고 그 틈에 숨은 것이죠
재앙 때문에 숨은 것은 이제 있은 일이죠..
다음 문장을 보세요
늘 말하지만. 이것은 국어 이해력 문제.
성경의 깊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기록한 단어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씁씁하죠.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어린 양의 진노의 날이 오면 누가 능히 설수 있겠냐.?? 반문하는 것죠
재앙으로 숨은 사람들이 진노의 날을 두고 두려움으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19장입니다. 장차 될 일을 말하고 있은 겁니다.
보고 기록한 것이냐. 듣고 기록한 것이죠.
숨은 사람들이 하는 소리를 듣고 기록한 것이죠.
6번째 인에서 재림하시면 누가 능히 서리요가 아니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검이 죽음을 당하는 겁니다.
요하계시록 6장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이 사람들은 세상 전체에 내래는 재앙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 큰 지진으로 숨은 자들이고
요한계시록 19장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이 사람들은 6대접때 세 더러운 영에 의해서 전쟁을 할려고 아마겟돈에 모인 군대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