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ㅅ+ 모두들 안녕하세요 ㅠ 0ㅠ ~
처음으로 소설쓰는 와안~~~전 신인인;; - ㅅ-;; 데스라고 합니당 ~>_<♥ ㅠ ㅅㅠ
처음이라 부족한 점도 많구... ㅠ 0ㅠ 재미도 없겠지만;; ㅇㅅㅇ! ㅠ 0ㅠ 그래도 읽어주셔쓰면;; - ㅁ-;;
음 ㅇㅅㅇ 일단 소설은 만화책 성전삘이 나는 ; ㅠ ㅁㅠ 그런 소설이랍니당 ~- 3-~
그럼 모두들 ~ >_<★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 3<~
─-──-──-──-──-──-─-─-─Dess or Bess─-──-──-──-──-──-─-─-─
육성이 흘러 떨어진다,
그것은 하늘을 거역하는 암성이라
정하여진 운명의 선두에서 그대 스스로 키워야 하리,
끊어진 혈족이 가리키는 대로
그대 육성을 찾으러 "그녀"와 떠나리라,
선악이 정해지지 않아도 "그녀"는
천계의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린다.
"크로아"의 모임은 하늘의 취극이라.
그러나 어둠 아래 날아 내려오는 자 있어
수중에 별의 궤도를 장악하고
암성, 천성을 함께 부리나니
그자는 나의 "성좌"로도 확인하지 못하니라,
그대가 기른 홍련의 불꽃
모든 사악과 선을 다 태우고
대저 육성은 모든 타를 압도하나
제어하지는 못하리라.
그리고 그대들, 하늘을 멸하는 " 파 " 가 되리라. "
───────────── "그녀" 당신을 죽일 운명을 타고난 자────────────
1.
하늘가 땅 사이는
모두 신들이 다스리는 곳이였으며,
아직무력했던 인간들도
신들의 정점인 천제의 보호 아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끝없이 아름답고도 풍요로운 땅은
천제 휘하의 최강무비의 투신 "유로아" 일족조차도
전쟁을 잊었었고...
천제의 보호아래 아름다운 땅들은...
언제나 평화로왔다...
그 세계.........
"지천자" 족의 반란.......
작지만 아귄족의 무서운 지천자왕의 인해
군사를 봉기시킴과 동시에.....
왕궁 안에서
천제의 목을 베어버린 것이다.....
......................... 난세의 시작이였다........
지천자왕........ 천제를 죽이고.......
천계를 점령하고.......
천제가 되버리고.......
"유로아"족의 왕 .......... 유로아왕을 죽이고.......
... 모든것을 손안에 넣어버린......
사악하고도 속셈을 알수없는 왕........
그...... 그리고......
그를 막을............ 사람............
마지막............... "유로아"... 족의................
생.존.자......................
그대들 , 하늘을 멸하는 " 파 " 가 되리라...........
" 예언자 구요(九曜)가 사라졌다"
"!!!!!!"
" 어떻게 한지는 모르지만
이 유견성의 감옥에 가두어 두었던
선제의 성견 (예언자) 구요가 도망쳤다"-지천자왕
그러자 들려오는 사람들의 수근거림......
'구요님도 용케 그런 생각을 하셨군'
'천제는 틀림없이...... 아주 잔인한 벌을 내리실텐데'
'하긴... 이런 천제의 밑에서 운명을 점치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쉿! 조용히 하게!'
'가이아왕도 오셨군.'
'여전히 아름다운 여왕이야 '
' 듣자 하니 가루라왕... 구요의 친구라던데..;;'
............ 그때 도착한 귀얀왕
더 소란스러워진 사람들..
" 몹시 늦은 등장이구나 야차왕. 사자가 시간을 잘못 전한건 아닐텐데 ㅋ"-지천자
"송구스럽습니다....."- 귀얀
" 귀얀왕은 몹시 바빠 보이는데 , 내키지않는 유견성에 오느라 수고했네 ."- 지천자
" 아닙니다 " - 귀얀
" 아 , 그러고 보니 그대와 가이아왕은 도망친 구요와 오랜친구였지? "-지천자
"......네....."- 가이아 , 귀얀
" 천제의 직속의 성견이면서도 선제가 죽은 후 5백년간 나를 섬기는 것을 거부하고
이 천계의 미래를 읽고 인도하는 중역이면서도 임무를 저버린 어리석은자. 그대와........
가이아 왕이 죽이고 와라 "- 지천자
" !!!!!!!!!!!!!!!!!!!!!!!!!!!!!! " - 가이아, 귀얀 등 모든 사람들
다시 수근거리기 시작하는 사람들..
' 역시 잔인한 분이셔......'
' 오랜친구를 집적 자기 손으로 죽이라 하다니.....'
' 이 잔인함이.... 언젠가는 수그려 지길......'
" 기다려 주십시오 천제 !"- 가이아
" 뭐냐? 가이아왕."- 지천자
" 저희가 구요와 오랜친구란 것을 아시면서 그런 명령을 내리시다니,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닌지요 ."- 가이아
" 오랜 친구란걸 아니까 명령하는 거다 .
주제넘은 짓 말고 명령이나 따르거라 .
계집애 주제에. " - 지천자
"(...으으윽.....................지천자........언젠간........널 ............죽일꺼다.......)" - 가이아
" 물러가라 가이아, 귀얀왕 .
구요 건은 분명히 명령했다." - 지천자
" 귀얀.... 구요를..... 만나야 겠어....." - 가이아
" 그래야 겠지......." - 귀얀
" 짐작 가는곳이라도 있어?" - 가이아
"......구요가 "성견" 수행을 쌓았던 소록의 땅......" - 귀얀
"......폐허가 되어버린 사원..." - 가이아
서둘러 사원으로 가는 가이아와 귀얀...
폐허가 되어버린 사원.......
기둥이 무너지고
사람이 죽어버린......
지천자.... 가 무너뜨린 사원............
사원의 문..................
"성견"의 문.......
들어가자 들려오는 목소리.........
"...... 기다리고 있었어요....."
" 천제는 잔인한분. 내가 도망치면
당신들을 보낼거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여기서 수행하던 때의 얘기를 자주 했지요......."- 구요
" 가이아........ 귀얀........ 나의 오랜 친구들.............."- 구요
" 그대들......... 천제의 "장미십자기사단"이란건 ...... 알고 있을꺼라 믿습니다 " - 구요
"..... 알아..... 천제가 ..... 만일 을 대비하여 지은 대단한 기사단이라더군.... 장생종 들도 몇명
끼어있는.. 아직 아무도 그들의 배후를 모른다는 그런 대단한 기사단 이더군..."- 귀얀
"........ 그리고.........그들에게 대항할 존제........ 루어........ 육성..... "Croa" 크로아 ... 그들에
대항할 존제 ....." - 구요
" 귀얀.... 가이아...... 마지막...... 나의....... 성견........ 그대들... 크로아의 그녀를... 지켜야해
........ 훌룡한.... 크로아가 되길....... "- 구요
"육성이 흘러 떨어진다,
그것은 하늘을 거역하는 암성이라
정하여진 운명의 선두에서 그대 스스로 키워야 하리,
끊어진 혈족이 가리키는 대로
그대 육성을 찾으러 "그녀"와 떠나리라,
선악이 정해지지 않아도 "그녀"는
천계의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린다.
"크로아"의 모임은 하늘의 취극이라.
그러나 어둠 아래 날아 내려오는 자 있어
수중에 별의 궤도를 장악하고
암성, 천성을 함께 부리나니
그자는 나의 "성좌"로도 확인하지 못하니라,
그대가 기른 홍련의 불꽃
모든 사악과 선을 다 태우고
대저 육성은 모든 타를 압도하나
제어하지는 못하리라.
그리고 그대들, 하늘을 멸하는 " 파 " 가 되리라. "- 구요
"......... 내....... 성견은..........
끝났습니다.................." - 구요
" 크로아가 ........ 장미십자기사단에 대항할 존제라고 ? " - 가이아
" .......그래..........."- 구요
" 하늘을 멸하는 " 파 " 란? " - 귀얀
"모릅니다...." - 구요
" " 그녀 " ....... 를 지켜 주세요.......부디...... 가이아왕.........귀얀왕........."- 구요
" ..... 크로아의 그녀라...............우리가..... 크로아의 일원이란 말인가?........."- 가이아
" ...............................네......."- 구요
" 어떤분과... 약속했어요..... 내 목숨이 다하기 전에 당신들에게 이 성견을 전하겠다고......
그것이........... 내가 할수있는................
..........마지막................."- 구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천제를 거역하였죠........ 그것도 .... 이제는.."-구요
구요의 말을 막고 말을 이어가는 귀얀 .
" .. 유로아 왕인가?"-귀얀
"아니...... 아뇨! ..... 아닙니다!!!......."- 구요
" "그녀"........ 사랑하는 사람을 .... 집적 죽이게 될 운명....... "-구요
" 어린 귀얀왕이여 ..... 어린 가이아왕이여 ....... 부디....성견을...........이루어주세요..."-구요
".... 구요... 너의 성견에 흥미가 생겼다.... 그 소녀는.... 어디있나?"- 가이아
"북..."- 구요
" 미야의궁......"- 구요
" 기다려 구요...... 그 소녀를 그대앞에 데려올때까지.... 살아 있어라 구요.."- 가이아
"....... 크로아여...... 왕들이여....... 나는..... 더이상 ......살수 없습니다.... 부디......부디......성
성견을..... 이루어 주시길...."- 구요
그말을 끝으로.... 구요는 죽었다......... 행복한... 어느때 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 구요!!!!!!!!!!!!!!!"- 가이아 , 귀얀
".........북이라........ 북쪽이야..........."- 귀얀
" ..... 크로아 ..... 잘해보자 귀얀.."- 가이아
" 장미십자기사단...에 대항할.... 우리 "크로아" 를 위하여 ....."- 귀얀
첫댓글 느낌이 좋아요>_<
흐음... 기대되는데요? 그나저나 등장인물들 성격이 참... 다양하네요^_^
>_< 꺄아 ㅇㅅㅇ 읽어 주신것도 고마운데 답글까지 + _+!! 정말 고맙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