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헌혈하러 갔다가 안내 아가씨에게 처참하게 발리고 돌아왔습니다.
무슨말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는거에요 ㅠㅠ 그래도 헌혈은 한국에 있을떄부터
해왔던거라 여기서도 할려고 생각해서 갔었는대 사람이 너무 많고 예약도
많이 밀려있다고 해서 10월 10일로 날자를 예약 했습니다. (그와중에 손짓발짓해서 ;;)
(3초에 찡그림으로 재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취지에서 하는거에요 ㅎ)
그래서 참 속상했습니다.다들 영어 공부 합시다. ㅠㅠㅠㅠㅠㅠㅠ
↑여기까지는 일기 ↓여기서부터는 구직 -_-'
조선업계 일하는분 계시면 정보좀 주세요.
한국에서 2년 반동안 근무했구요. 케이블 플링과 화기 했었어요.
LNG , LPG , FPS , 드릴쉽 , 듀얼드릴쉽 , 시리즈드릴쉽 등 했었구요,
고소차 운전 과 도면이해 합니다. 지금 하고있는 레스토랑 알바가 편하긴한대
배운게 아깝기도 하고해서 혹시 일하시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정보좀 얻고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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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결선은 그쪽이 전문인 분들보단 많이 부족하지만 까대기나 찝는거, 결선 잘할수있는대, 영주권 필요한가요? 저 워홀인대 ;; 대우에 있을때도 세종대왕함 만들때 참여하고 싶었는대 ㅠㅠ
읔 누가 1:1 하셨는대 팝업때문에 못했어요. 다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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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회사에 계셨는지 몰라도 교차로 보시고 가셨나봐요? 용접사 하신건 좋은대 월 200이셨나봐요? 200받을려고 조선업 하는건좀 ㅡㅡ; 그리고 함부로 기술이없네 이런말씀은 않하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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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디에서 하세요?
저도 10월 10일 사우스뱅크에 예약했어요.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일을 해서 일요일 밖에 시간이 안나서요.
ㄴ 지피오 건너편에 있는 2층에 있는 헌혈집에서 해요 ㅎ 어떤거 하실예정이에요? 전 혈장(블러드 플라스틱이였나) 할건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