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 같은 놈들이 국민을 아예 가지고 논다. 마치 지 집구석 똥강아지 데리고 놀 듯 한다. 개 눈깔에는 모조리 개로 보이는 모양이다.
최근 들어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 처리도 보고 있자니 그저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져 내릴 뿐이다.
김효재, 박희태 같은 놈들이 주범인 돈봉투 뇌물사건과 최구식, 김효재, 박희태 같은 놈들이 주범인 10.26 서울시장 부정선거 사건,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놈인 이명박이가 주범인 내곡동 땅 불법투기 및 사기사건, 천하의 간신 밑XX 같은 최시중이가 주범인 언론장악용 뒷거래 뇌물사건, 각종 이권과 악덕범죄에 안 끼는 데가 없는 쓰레기 중의 상쓰레기인 이상득이의 각종 파렴치 범죄사건 등을 처리하는 꼬라지를 볼 때 참으로 어이가 없다.
막가는 세상에 막가는 놈들에 막가는 검찰놈들이다. 아무리 세상이 변질되고 왜곡된다 하더라도 어찌 이만큼 더 썩어버릴 수 있는지 나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런 개 같은 놈들이 온 세상을 농락하며 활개치는 세상에 무슨 미래가 있을까? 공평과 정의? 웃기는 소리다. 지금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범죄의 배후에는 반드시 이놈들이 개입되어 있다. 다시말하지만 이 개 같은 놈들이 바로 ' 거악의 본산이자 원조'요 '만악의 근원'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부터 이 개 같은 놈들이 세금을 축내며 앵벌이 하고 있는 곳을 더 이상 검찰청이라 부를 것이 아니라 도둑놈소굴 본굴, 도둑놈소굴 서울중앙지굴, 도둑놈소굴 서울동부지굴, 도둑놈소굴 서울서부지굴, 도둑놈소굴 서울남부지굴, 도둑놈소굴 서울북부지굴, 도둑놈소굴 부산지굴, 도둑놈소굴 대구지굴, 도둑놈소굴 광주지굴 등으로 불러야할 것이다.
이제 바꿔주어야 한다. 가히 야비한 싸구려조폭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이 개 같은 놈들을 우리는 이제 반드시 우리 손으로 심판해야만 한다. 특히 이번 4.11. 총선을 통해서는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맞고 국가가 맞고 국민이 맞는 것이다.
또한 이 역겹고 비루한 이 개 같은 놈들을 이번 기회에 박멸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개헌과 탄핵정족수인 국회의원 200명 이상을 우리의 진정한 대변자로, 또한 우리의 진정한 전사로 선발해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